(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이종섭 지시 메모한 정종범 '내일 재판 불출석'…왜?16일 오후-중략- 해병대 측은 "정 사단장이 개인적으로 불출석 의견서를 낸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전방 부대장의 특성상 경계 임무 등을 위해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일 수 있다"고
- 조국이 양파남? 그럼 기시다는 오무라이스남 아베는 밴댕이남인가요 ?15일 오후이어 라인까지 강탈하려다 조국대표가 막아서니 발작 난리치는것은 그만큼 조국대표가 무섭다는거겠죠~ 원숭이들 문통때 악몽이 되살아난듯 문정부도 우익이들 그렇게 까더니 조국에게도 적개심 경계심
- GPT4o에 파묘 등장인물 로그라인 물어봤습니다.14일 오후밝은 곳과 어두운 곳, 과학과 미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인물. 그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저주받은 묘를 파헤치고 조상들의 원혼과 맞서 싸운다.
-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예언자의 두번째 예언 “또 마구잡이로 달러 풀면 美도 휘청일것14일 오후그는 “선진국들도 (코로나 사태로 늘어난) 국가 채무를 점검해 봐야 할 때가 됐다”며 “‘지금은 특수한 상황’이라며 재정 건전성 규정에 예외를 두려는 주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 -포퓰리즘을 경계해야 할 또 다른 영역이 있다면. “무역 정책에서도 경계해야 한다.
- [단독] 장시호·김검사 '사적 공간' 예약해준 張지인 옥중 인터뷰13일 오후핵심은 김영철 검사(현재 대검 반부패1과장)와 장 씨가 부적절한 사적 관계를 맺고, 공과 사 경계를 허물어버렸다는 의혹이다.
- 금투세, 부정인식은 공감합니다만12일 오후그로 인해서 항상 반부자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재연되어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에게 부정적 인식으로 우려히는 경계심은 공감합니다. 저도 징벌적 성격의 세금은 반대하는 편이에요.
- 국정원, '김정은 찬양가' 유튜브 영상 차단 나선다12일 오전북한이 변하지 않았고, 아직도 우리에게 있어서 반국가단체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행한다는 거 물론 알고 있습니다.
- 주식으로 돈 번게 불로소득이 아니라는 분들도 있네요?12일 오전다만 근로소득과는 확실하게 경계를 그어 주어야 하고 그래야만 자본주의의 병폐를 치유하는 최소한의 사회적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확신이 없다면, 확신에 찬 발언을 하라(연구 소개 및 잡설)9일 오전다만, 스스로의 오류를 경계할만한 정신을 갖춘 사람이라면, 이건 자신과의 대화의 문제이며 양심의 문제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될 일입니다. … 그것을 경계한다면, 우리는 그 정반대를 기억하는 게 좀 더 이롭지 않을까요?
- [속보] 파나마 대선+총선 최종결과.jpg8일 오전인기몰이)의 기획 하에 벌어진 정치 쿠데타가 성공한 끝에 파나마인당 창립자 아르눌포 아리아스(무솔리니 이탈리아 대사 출신으로 민족적 인종차별주의자/추축국 지지 논란, 군사경찰 영향력 경계
- 뒤늦게 카지노 드라마 완주했는데 악평이 많네요(스포)7일 오전약하다고 봤기 때문에 너무 경계를 안한것이죠. 그에 반해 상구는 강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경계했고 마지막에 주저없이 총을 쐈고요.
- 이런 분들은 경계선 지능이라고 봐야할까요?6일 오후하고 그전 작성글들을 봤는데 몇년전에 작업대출 이런 비슷한 사기를 당하셔서 빚을 갚고 계시더라구요 제 기준에서 비슷한사기를 당하셨는데 왜 또 당할려고 하시지 생각이 들어서 혹시 경계선 … 아님 경계선 그쪽일까요
- 적색거성이 되어버린 태양에서 인류가 생존 방법5일 오전그 사이 경계가 그나마 살만한 지역이겠지만 극심한 온도 차이로 인해서 엄청난 폭풍이 발생해서 쉽지는 않을겁니다.
- 국정원 '北, 한국인 테러 대상 물색' 첩보…정부, 5개 해외공관 테러경보 상향2일 오후오늘 정부가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선양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5개 공관에 대해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 pm 이면 pm 답게, 미래에 벌어질 일에 대비했어야지1일 오후현재를 살 되, 무사안일은 경계하는 게 맞겠네요...
- 잘 모르는 입장에서 민희진씨 기자회견에서 놀랐던 점4월 29일다만 그 분 덕에 제가 업무나 과제를 맡았을 때 몰입의 정도나 나태함의 경계를 할 수 있는 성장을 하게된 계기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기는 분명 합니다.
- 최근 엔터계 사건은 삼국지로 보면 여포가 딱이지 않은가 합니다.4월 29일아니면 적당히 마무리하고 그 때부터 여포를 경계해서 서주성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주식회사에서 모기업과 계열사의 관계는 삼국지의 군주와 장수의 관계와 같습니다.
- 이재명 지지자 인척하며 갈라치기 하는 자들4월 29일이재명 지지자 조국 지지자인척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은 정말 경계해야 합니다. 출처 :
-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 경계해야 할 것4월 25일- 저속한 표현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 '공공의적'이란 영화에 보면 설경구가 입이 거친 형사로 나오고, 이성재가 젠틀한 펀드매니저이면서 살인마 빌런으로 나오죠. 영화를 보면서 설경구가 욕을 막 한다고 설경구가 거짓을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객은 다 아니까요. 근데 우리 일상에도 그런 게 많아요. 진실되지만 표현에 서툰 사람, 감정이 앞서는 사람. 거짓되고 음흉한데 겉으로는 젠틀하게 행동하면서 뒤로 조작질하는 사람. 민희진은 말이 거칠고 감정적이었지만, '얘는 말 하는 것만 봐도 안 되겠다'라고 무시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내용을 봐야죠. (민희진 같은 캐릭터의 대척점에 있는 사람은 1:1로 바로 대화하자고 하면 자기가 잘못된 것을 아니까, 논리에서 밀리니까 절대 응하지 않다가 뒤로 몰래 조작질, 이간질, 정치질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거 너무 많이 봤습니다) - 민희진의 경우 어떤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확실하게 느끼고 그러한 스트레스가 매일매일, 매시간, 매분 쌓이다가 이러면 나와 뉴진스까지 다치겠다 싶어서 독립을 시도하려고 하고, 그런 와중에 문의도 해보고, 그러다가 어떤 솔루션에 '대박'이라는 표현도 하고, 하지만 또 생각해보니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고, 그냥 전전긍긍 부당한 대우라는 스트레스 속에 살다가 밖에서 민희진을 껄끄러워 하는 사람들이 뒤로 여론질하면서 민희진을 짜르려고 한 거라면..글쎄요. 점보러 갔던 걸 '무당 경영'이라며 천공을 비판하는 현 시류에 묻어서 민희진을 묻어버리려고 했던 거라면, 이건 진짜 추악한 여론전으로 보입니다. 거친 표현, 이상한 이미지를 덧씌우는 여론전은 이런 사안을 볼 때 우리가 걸러야 하는 부분입니다. 정갈한 표현을 훈련받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갈하고 세련되고 품격있는 표현에 미숙하다고 해서 진실을 말할 권리까지 없는 건 아닙니다.(현장 노동자와 경영진이 싸울 때 노동자의 거친 표현을 문제 삼아서 판을 다 엎으려는 게 경영진이죠.) 물론 민희진이 옳다고 제가 편드는 건 아닙니다. 아직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중간 과정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건 말하고 싶었습니다. 거친 표현을 지적하면서 민희진을 매도하진 말자. 그건 온전한 대화하다가 말에서 밀리니까 갑자기 '똑바로 서지 못해!'라며 꼰대질 하는 것과 같습니다.
- 2인자 자리가 위험한 자리죠4월 25일너무 능력이 없으면 애초에 그자리에 갈 수 없지만 능력이 너무 좋다면 1인자에게 경계심을 유발하죠 충성맹세를 100번했어도 2인자가 너무 잘나가게 되면 어떤식으로든 견제가 들어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