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국인은 비만하지 않아도 당뇨에 잘 걸리는 듯10월 13일그런데, 과거 인도에도 당뇨병 환자가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도가 비만이 많지 않을 텐데 왜 당뇨가 많지 하고 의아해 한 적이 있습니다.
- 혈당 포비아의 시대10월 13일쌀밥이 당뇨의 원인이었다면 지금보다 밥을 두세배 더 먹은 조선 사람들은 전부 당뇨 환자게요? 밥 말고는 다른 거 안먹으니까 당뇨란 거 걱정이 없었지요.
- [단독] 자동차사고 한방병원 병실료, 4년만에 3배 증가10월 12일[단독] 車사고땐 상급실로…한방병원 병실료 4년만 3배↑ 일부 한방병원 법 허점 악용 요건 안돼도 1~3인실 유도 한방병원에서 자동차 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상급실 입원을 과도하게 권유하며
- 전공의 절반 이상, 주 72시간 넘게 근무…77%가 건강악화 경험10월 12일전공의 절반 이상, 주 72시간 넘게 근무…77%가 건강악화 경험" 전공의 노조, 1천13명 대상 근로실태조사…"1인당 환자 수 제한해야"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전공의 … ㅎㅎㅎ 전공의놈들때문에 들어간 천문학적인 비용과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불편과 손해는 안중에도 없는놈들이죠 출처 :
- 정형외과 의사의 흑화 과정10월 11일괜히 환자 생각해서 약 처방하니 치료해준게 없다는 악플이나 받고 공장형 정형외과처럼 진료 안하려고 약처방하고 수술도 교과서 적으로만 시행하고 있는데 이런 리뷰를 몇번 경험하니 저도 … 저 환자도 제가 말만 잘 하면 수술하는거 어렵지 않은데 환자 생각해서 돈도 안되게 약처방한건데 악플 들으니 기분이 확 나빠져서 다음부터는 절대 약 처방 안하고 무조건 비급여 치료 권유하고
- [THR] 친애하는 AI 여배우님께. 꺼지세요. 정중히 조언합니다.10월 10일화장실에서 끊임없는 인스타피드를 스크롤하다가 급우울해지는 감정충 환자로서 제가 장담할 수 있어요. 돈이 인생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긴 하지만 인생을 망치기도 해요.
- 한국 연간 실종자 7만명?10월 9일요새 막 엄청 공포를 조장하던데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인구 5천만의 한국에서 한 해에 7만명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24년 기준으로 취약계층(아동, 장애인, 치매환자
- 폴로리다주 백일해 백신 권장 폐지후 작년대비 환자 217% 증가10월 9일9월 27일 까지 확진 1068건 추정(검사중 혹은 발병후) 227건 발생 24년 동일 기간 대비 (409건 ) 217%증가 백일해는 점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1세 이하 영아에게는 매우 치명적
- 통풍도 약을 평생 먹으며 관리해야 하는 병이였네요...10월 8일한국 대부분의 통풍 환자들이 통증 때문에 약을 먹었다가 통증이 사라지면 약을 안먹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네요... … 통풍이라는건 요산수치를 계속 낮춰주며 관리헤야 한 별이라서 약을 평생 먹으며 관리해줘야 한데요.. 2030 세대에 에너지 음료 섭취가 늘고 운동량이 적어져서 요즘 2030에 통풍환자들이
- [정중한 제안] 클리앙 내 '당뇨당' 소모임 신설을 부탁드립니다10월 8일최근 대한당뇨병학회의 발표를 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환자는 이미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미드 '더 피트' 추천 합니다??10월 7일다른 의학 드라마 처럼 에피소드마다 환자 한명의 스토리로 가는게 아니라.. 마구 마구 응급 환자들이 바껴집니다?? 보는 내내 정신 없습니다..
- 1988년 염증과 회복 : 신항상성(Allostasis)10월 7일* 저런 사이토카인의 균형적 기작에 문제가 발생하면...예를들어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며 치명적 상황에 이르게 되는 걸 몇년전 코로나시기에 접종후 면역이상 환자들에게서 일어났던게
- 🩶 [러블리즈] 예인 첫 솔로 콘서트 개최, 지애 야구 직관 Vlog, 미주 오사카 안주 추10월 6일일정 | 10/09 (목) '티끌 논쟁' 생녹방 > ( 러블리즈 정예인 ) LINK [하이라이트] ⏳ Time Stamp (Click) ⌛️ 0:05 항상 곁에 0:47 김환자 2:
- [단독] 학교 현장 '초비상' 걸렸다…한 반에 2~3명꼴 'ADHD'10월 4일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ADHD 진료를 받은 만 7~12세 환자 수는 2021년 3만 8452명에서 지난해 7만 6873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 PA간호사 업무 범위를 정한 법령이 곧 제정되겠네요10월 3일쟁점이었던 업무 범위는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시술 및 처치 ▶수술 지원 및 체외순환 등 3개 항목 내 43개 행위로 정리됐다.
-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10월 3일저도 가끔씩 봤지만 요즘 유튜브들보면 우울증 환자들.친구 하나 없는 삶을 사는 분들.자기 혼자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브이로그들이 많아졌습니다.
- 우리나라 의료가 총체적으로 망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희망.10월 2일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안받아도 처벌, 받아서 문제생겨도 처벌,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고소, 시스템 허점을 잘알고 있는 변호사들은 브로커들 이용해서 병원로비에서 환자들 부추기고 … , 치료시 설명의무 위반이란 신박한 방법으로 차트에 있어도 환자는 무조건 못들었다, 들어도 이해못했다.
- 피부과에서 피부과 보험진료를 안보는 이유.10월 2일제 지인중에 진짜 피부과 쪽으로 의사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실력도 좋고, 보험진료에 있어서도 정해진 범위 그 이상으로 환자에게진심으로 치료한 의사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 나라에서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 이런저런 이유 들어서 다 삭감때립니다.아무리 환자 상태와 치료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도 심평원에서 닥치고 삭감을 대부분 때려버립니다. … 심지어 이런 삭감맞고 자기돈 들여가면서 피부과 보험진료 보던 의사들이, 진상환자 컴플레인에 카운터 어택 몇번맞고 보험진료 접어버리고 맘편히 피부미용에 올인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 왜 피부과에 갔는데 피부질환은 진료를 못보나?10월 2일환자 본인부담금은 오천오백원 수준이죠. 이 진료비는 건강보험에서 정해놓은 가격으로만 받을수있습니다. … 일주일에 시술 한건만 해도 운영비가 뽑힙니다. 5500원짜리 환자 하루에 100명 보는것보다 일주일에 시술 한건 하는게 훨씬 좋다는거죠 위내시경 수가는 7만원입니다.
- 공복혈당 250 식후혈당 350 미치겠습니다10월 1일타병원도 이식환자라 꺼려해서 별새개 병원만 가야한다해서 어찌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