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대한 61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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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이 격분했다고 하는데11월 17일 아직도 윤석열이 다시 살아올 거라 믿는 수준의 망상병 환자들일 뿐입니다.
'통합돌봄' 위해 1000억원 추가로 쏟아붓는데···현장에선 '정상 작동 어려울 것'11월 16일 전주시청 노인복지과에서 조사한 2025년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4.7%가 방문진료 후 ‘건강관리가 쉬워졌다’고 답할 만큼 환자 만족도가 높았다. … 정부도 재택의료를 통합돌봄의 중심축으로 보고, 2019년 12월부터 내원이 어려운 환자에게 의사가 방문진료를 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거동 불편 환자 중 약 8.4%만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건세 건국대 의대 교수는 “보상체계를 보면, 의사가 하루에 7~8명의 환자를 방문해야 겨우 적자를 면하는 수준”이라며 “차량 섭외, 이동 시간, 간호사나 사회복지사 고용에 들어가는 … 인건비, 보험청구에 필요한 서류 작업 등을 고려하면 병원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을 진료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양파즙이 탈모치료제? 놀라운 효과 연구결과'11월 15일 원형탈모 환자 대상 신선한 양파즙을 두피에 8주간 발랐는데 86%가 재성장 했다고 하네요... 비결은 양파속 '황' 화합물이 혈액순환과 염증을 완화해서라고..
버터가 건강한 식품으로 인정받아서 좋네요11월 15일 버터맛 좋아하는 당환자인 저로선 환영할 일입니다. 호밀빵 썰어서 사이에 저당잼 살짝 바르고 버터 썰어 끼워먹는게 주말 아점의 낙입니당~ 향긋한 커피와 함께.
아토피 치료제 JAKI 연고 2주차 후기11월 13일 이렇게 가성비 좋고 효과까지 엄청 좋은 치료제가 나왔는데, 많은 환자들이 인스타에 광고하는 쓰레기 건강식품따위에 돈낭비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빨리 국내에 정식으로 허가가 나던가 … , 아니면 많은 환자들이 이 치료제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리앙 지성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11월 13일 중환자실에 한달 누워계시다. 3월 19일에 재활 병원으로 옮기시고 이곳에서 6개월간 재활 하시다. 결국은 회복 못하시고. 뇌경색으로 인해 혈관성 피매까지 온 상태라.
요로결석 환자 5년 내 재발 확률 50%11월 12일 에 당!첨! 되었습니다 하하하 5년 전 응급실행과 함께 마약성 진통제를 뚫고 나오는 그 고통을 겪고 결국 쇄석술로도 안깨져 수술로 끄집어내고야 말았죠 그 후로 시트레이트 마그네슘도 매일 챙겨먹고 나름 관리한다 했는데.. 5년 후 어느날 갑자기 아랫배가 느낌이 쎄-한겁니다 이게 일반 배아픈거랑은 느낌이 달라요 묵직하게 쑤시는 느낌이 5년 전 쎄함과 정확히 매치되어 근처 비뇨기과를 찾았고 X-ray 찍어보니 6mm 정도 되는 돌이 발견..! 다행히 아래 쪽으로 내려와 있다길래 쇄석술 바로 진행. 다신 응급실 가고 싶진 않았거든요 며칠 경과를 대기하던 중에 레몬수도 만들어 마시고 돌 빼내려고 자전거도 타다가 며칠 뒤 뭔가 톡 하고 빠져나오는 느낌이 있어 봤더니 자연배출에 성공하였습니다! X-ray 촬영한 대로 6mm 정도 되는 돌이 나왔더라구요. 자연배출로 빠져나온것에 감사..ㅠㅠ 실비 보험 청구했더니 총 비용에서 절반 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래도 응급실 안가고 수술로 안끄집어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물을 3L 정도 마시라고 권장하던데 정말 신경쓰지 않으면 힘든 양이긴 합니다. 그래도 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지금 이 글 보신 분들은 물 한 잔 드링킹 하세요.
펌글)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받는 방법11월 12일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웬만큼 아파서 병원에 오는 사람이 적어지므로, 병원街에서는 유비무환을 ‘비가 오면 환자가 없다’라는 뜻으로 고쳐쓰기도 한다. … 연휴전에 다니던 병원을 바꾸지 마라 다니던 병원에선 환자의 상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 혹시 악화되면 어떤 경우인지도 가늠한다. … 연휴직전에 다니던 병원을 바꾸면, 새 병원의 의료진은 이 환자를 처음 접하게 되고, 이전의 진료정보가 없이 연휴기간의 대비까지 해야므로 연휴동안의 변화를 가늠하기 어렵다. … 둘째, 환자자신이 진단을 붙여 말하는 것보다는 증상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가 어디가 불편하신가 묻는데, ‘감기예요’ 혹은 ‘위염이예요’하는 것은 잘못된 답변이다. … 의사는 환자에게 병명을 묻는 것이 아니다. 증상을 알고 그것을 토대로 진찰을 하려는 것이다. ‘감기’나 ‘위염’이라는 것은 환자자신이 느낀 생각이지 실제 진단명과는 차이가 있다.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대응 나선 의학계 '사망 가능성 커져'11월 11일 실제 ▲소아 횡격막 탈장 사건 ▲대동맥 박리 미진단 사건 ▲대불 환자 추락 사건 등 최종치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면 법적 처벌받는다는 메시지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 전화 수용 능력 확인 규정 삭제는 119 구급대가 연락 없이 환자를 이송하겠다는 뜻이라고 꼬집었다.
[스포] 부고니아 1줄소감11월 10일 원작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병구 엄마가 환자복을 천사처럼 입고 병구의 입에 약을 쏟아붓는 장면이었는데요.
중년 분들 꼭 건강검진 받으세요11월 7일 가능하고요 문제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증상이 느껴져서 병원을 찾으면 많이들 늦으시더라구요 저는 다행이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만 받고 지금은 6개월마다 검사 받을 때 한 번씩 내가 환자였었지 … 건강검진을 받는데 개인사업자 분들은 많이 놓치실 거 같아요 진짜 귀찮고 시간 없다고 소홀히 하지 마시고 최소한 2년마다 하는 국가 건강 검진이라도 꼭 받으셨음 좋겠어요 요즘은 젊은 환자
[단독]외국인 결핵환자 증가 막는다…무료 통합검진 시범사업 전국 확대11월 7일 [단독]외국인 결핵환자 증가 막는다…무료 통합검진 시범사업 전국 확대 - 뉴스1 최근 3년 새 외국인 환자 비중 증가세 질병청, 결핵·한센병·성병 등 무료 통합검진 시범사업 추진 국내 … 결핵환자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외국인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국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 (생략) 정부는 외국인 결핵환자 증가세를 막기 위해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울에 자가 어쩌고 김부장 드라마를 보면서..11월 6일 의정갈등으로 소모품 된 것처럼 1년 6개월 갈려가다가 지금은 환자수가 원상복구 되니까 밥도 못먹고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버는 돈이 족족 병원비로 나가는 느낌이고..
한동훈 “이대통령, 재판 재개땐 계엄할수도…민주당이 막겠다 약속하라”11월 5일 가발거치대 포지션이 저쪽 개그캐란 건 알고 있었는데 정병환자로 전직한 모양임미다
음주 운전 사고를 보고 해외에서 조심해야 하는것이11월 5일 환자가 한국 갈려면 비행기를 전세 내고 비용이 일억정도 든다나요 (항공사에서 비행기 전세에 의사 까지 대동해야 한다나봐요) 진짜 현지에서 어쩌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현지에서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무회의 통과…적극행정 보호관도 신설11월 4일 최근까지도 위급한 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 이번에 개정되는 법률은 응급실과 119구급대 간에 전용전화를 개설하도록 해 응급환자 수용능력을 신속하게 확인,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인력·장비 현황과 환자 수용능력에 관한 사항을 응급의료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 법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제가 바이든 정부 정책과 리버럴에게 당한 일11월 4일 이른바 LGBTQ+ 클리닉으로, 주로 트랜스젠더와 HIV/AIDS 환자를 보는 진료를 내과·내분비내과·감염내과·정신건강의학과·성형외과 등과 통합적으로 협업해 수행합니다. 2021년
암환자에 코로나 백신이 생존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가 나왔네요11월 4일 mrna 백신이 전체면역계를 활성화 하는 사이렌 역할을 했을거라는데... 상반된 연구들이 나오네요
챗GPT, 이제 약 이름 안 알려준다…의료·법률·재정 조언 서비스 일괄 차단.gisa11월 3일 AI는 검사를 지시하거나 환자를 진찰할 수 없고, 의료과실 보험에도 가입할 수 없다.
만두귀 주호민의 사건에 관심 바랍니다.11월 3일 일부 요양시설의 학대를 환자 자녀들이 알 수 없지요. 영상에 언급된 글들입니다.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