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대한 61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정보) ''야간 운영' 소아과 또 없나요?'.. 지원금 걸고 '사활' (전북 달빛어린이병원3월 28일 현재 도내 달빛어린이병원은 5개소, 이 중 운영에 적극적인 보조금 지원대상은 김제와 부안의 단 2곳뿐이고, 나머지 병원들은 지원금 없이 주말에만 어린이 환자를 받습니다.
스포없는) 건담 지쿠악스 리뷰3월 27일 암튼 우주세기 환자들에겐 필청이네요 ㅋ
종합병원 병문안 제한은 언제 없어지려나...3월 27일 입원하면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몸상태의 환자도 있는 법인데... 상주거주자 1인으로 제약을 거니.. 울며겨자먹기로 비싼 간병인 구하는 수밖에 없겠죠...
펌) 폐암 4기 환자에 찾아온 기적…'렉라자' 투약후 완치 판정3월 27일 희소식 입니다. 근데 비용은 비쌀거 같아요...ㅎㄷㄷ.... 출처 :
최근 응급실 이야기3월 26일 최근 제가 근무중인 병원에서도 응급실에 산부인과 환자 안받기로 결정하고 의료원장님 최종 결재까지 났습니다. … 보통은 산모는 신생아중환자실이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기때문에 신생아중환자실 수용가능 여부를 유선상으로 확인하고 전원을 보내는데, 이분은 머리가 아프고 토하고 하니 신경과적 증상이라 생각하고 … 그냥 응급실로 오셨고, 응급의학과도 신경과쪽으로 진료보면 된다고 생각해서 소아과나 저희쪽에 연락없이 환자 진료를 시행하였습니다.그렇게 응급실에 채류하면서 MRI도 찍고 신경과 진료도 … 이번같은 경우도 신생아 중환자실 수용불가라 환자가 왔을때 아예 산부인과에 처음부터 연락하지 않고 대증 치료만 하고 보내려 했던 응급의학과의 실수와, 혈압과 증상을 봤을때 본인들이 주
한국화학연구원, CAR-T 항암제 보완할 CAR-M 기술 실마리 제시3월 25일 . □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 세포 치료법’은 환자의 면역 세포인 T세포를 신체 밖으로 추출하여, 특정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후 환자에게 주입하는 기술이다. … CAR-M 세포 치료의 핵심 원리: CAR-M 세포 치료는 CAR-T 치료와 유사하게 환자 자신의 면역 세포를 활용하지만, T세포 대신 대식세포(Macrophage)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CAR-M 세포 치료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혈액암(전체 암의 9%)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 CAR-T의 전략을
국내 최초 폐암 4기 완치 사례 등장3월 25일 폐암 4기 환자가 경구용 치료제를 먹고 완치 판정이라니 대단하네요 ㄷㄷ
[긴급/AP통신]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퇴원. 교황청으로 귀환.3월 23일 23일 / 사진제공 : AP통신 / 사진촬영 마르코 라바길) 의료팀의 외과 의료진 팀장 세르지오 알피에리 박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매우 심각한 폐렴에서 호전되었으며 이같은 질병에서 환자들이
[AP통신] 화장실에서 변비환자 강제로 끌어낸 유나이티드 항공. 소송당해3월 23일 19:00 KST - AP통신/뉴욕 - 기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승객이 강제로 끌어내져 하반신이 노출된 채로 기내에 억류되어 있다가 공항에서 체포된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맨하튼 연방지법에 접소된 소장에서는 1월 28일 유나이티드 항공에 탑승한 2명의 유대인 승객이 인종차별, 인격모독, 평등권 침해의 혐의로 유나이티드 항공과 미 국토관세보호청(CBP)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이 두명의 승객중 한명인 Yisroel Liebb은 1월 28일 뉴욕으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편에 동료 성직자와 함께 탑승했습니다. 탑승 이후 Liebb씨는 속이 좋지 않고 배의 신호(?)를 느낀 후 비행 내내 화장실 신세를 저야 했습니다. 동료 승객은 자고 있었는데 착륙이 가까워오자 객실승무원이 Liebb씨를 좀 확인해 달라고 했고, 그는 Liebb씨가 평소 변비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조금만 기다려주면 화장실에서 나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10분뒤, 조종석에서 직접 조종사가 나와서 화장실 앞에서 고함을 지르며 나오라고 소리쳤고 Liebb씨는 정리하고 나갈테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답했습니다. 이후 조종사는 비상 열쇠로 화장실을 열고 Liebb씨를 강제로 끌어냈습니다. 당시 Liebb씨는 미처 옷을 추르리지 못했고 승객과 객실승무원 등에게 모두 하반신이 노출이 된 상태로 좌석에 테이프로 묶인 상태로 착륙까지 방치되었습니다. 휴스턴 공항착륙 이후 공항경찰과 CBP 요원들이 들이닥쳐 Liebb씨와 동료를 연행했고 공항내 구금시설에 억류하였습니다. 수하물은 모두 TSA에 의해 뜯겨져 검색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CBP요원과 공항경찰은 Liebb및 동료에게 유대인들을 멸시하는 언행을 하였으며 체포사유에 대해 물었을때 "CBP/TSA는 연방기관이다. 우리의 관할은 미국 전체다."라며 구금사유를 제대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후 구금에서 풀려났지만 뉴욕으로 가려던 연결편을 놓쳤기에 이들은 휴스턴에서 하루를 머물러야 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대체 연결편을 무료로 주선해 주었습니다. AP통신은 미 국토관세보호청(CBP), 미 교통안전청(TSA)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조사중인 사한이라는 이유로 논평요청이 거부당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역시 AP통신의 논평요청에 응답이 없었습니다. 출처 :
아니 왜 파스를 붙일 생각을 안했을까요 ㅠ3월 23일 심하진 않은데 어쨌든 있고… 작년 6월부턴가 승모근 주변 목뒤~ 어깨까지 뻐근함이 낫질 않고있어요 (아프다기보다 계속 팽팽하게 긴장되어있는 느낌) 도수치료도 받아보고 다른 디스크 환자들도
탄핵이 기각하니 각하니 하는 거 자체가 정말 분노스럽네요3월 22일 내란 동조 공범 세력 VS 헌정 수호 세력 입니다 국회 실탄 57,735발 선관위 실탄 130,000발 전시환자 분류 비엘탄 발포준비 명령 시신수송가방 3,000개 준비 연평도 폭격
유투브에서 안철수 이번 발언은 몽땅 신고중입니다.3월 20일 제정신이 아닌 미치광이 중2병 환자가 혐오스런 이야기 하고 다니길래 보이는 족족 신고 넣고 있습니다. 의사 출신이라는게 저따위 말같잖은 소리 하는건 진짜.
“사법리스크 해결없다면 미련 없이 응급실에서 떠나겠다”3월 20일 무엇보다도 이 회장은 “응급환자가 죽으면 막대한 배상금 청구에 형사 책임까지 져야만 하는 나라에서 과연 제대로 응급의료를 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
(뉴스) 실손보험 개혁, 환자 보장률 하락 '심각'3월 20일 환자판 의대 증원? … 실손보험 개혁, 보장률 하락 '심각' 관리급여·병용금지 "환자 불편으로 이용 억제하는 충격적 제도" 초기 실손보험 5세대 전환 유도 강제화 땐 위헌 가능성 높다 물리치료사 "도수치료에 … 토론회) 정부의 비급여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은 환자의 의료 보장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의대 증원 정책의 화살이 의료계를 향했다면, 실손보험 개혁의 경우 환자가 입을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진단이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체외충격파'가 대표적인 예시다. … 석회석 건염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시술인데, 효과성에 대한 다수의 논문도 있다. 과학적 효과성이 입증된 시술임에도, 관리급여로 전환될 경우 환자는 높은 부담금을 감당해야 한다.
'실손 믿고 의료쇼핑' 이제 어렵다…과잉 비급여 95% 본인부담[의료개혁 2차안]3월 20일 예를 들어 비급여 진료비 15만원인 도수치료가 '관리 급여'로 지정된 후 수가를 10만원으로 책정했을 때 앞으로 9만5000원은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 현재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이 중 20%인 1만9000원만 환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5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건강보험 자기 부담률 95%에 실손보험 자기 부담률 95%를 연동해
자주가는 동네에 불이 났습니다.3월 19일 한쪽에서는 소방관분들이 연기마신 환자들 응급처치해주고 있습니다. 이 동네는 이상하게 성인 오락실이 많습니다. 도박꾼들이 도박을 멈추고 불구경하는 진귀한 광경을 봤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관련 119 구급대원 MBC뉴스 발언 장면입니다.3월 18일 최근 응급실 뺑뺑이가 심해지고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보니, 119 구급대원들이 각각의 신고 출동을 나가서, 해당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아닌 '현장처치'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는 … 또한 현장에서 환자를 과대평가 할 필요가 있는데, 점차 과소평가 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는 내용. 119구급대원은 의사가 아닙니다. 구급차는 병원이나 병실이 아닙니다. … 생각하는데, 최근 진료 가능한 병원 구하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영상의 내용처럼, 현장에서 기본적인 확인만 하고 의료상담 정도 진행하는 현장처치 비율이 늘고 있고, 119대원들이 환자를
[단독]응급실·수술방·중환자실 간호사들, 너도나도 미국행…5년새 7배↑3월 18일 [단독]응급실·수술방·중환자실 간호사들, 너도나도 미국행…5년새 7배↑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인 '엔클렉스(NCLEX)'에 응시하는 국내 간호사가 최근 5년 사이 약 7배 급증했다.
암환자와 이상한 식단...3월 17일 밑에보니 암환자가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느니... 열량을 적게 섭취해야한다느니 하는 소리가 있는데... 전혀 관계없는 헛소립니다. 제일 중요한게 열량채우기고..
헌재 참으로 느긋하고 여유롭네요3월 17일 다떠나서 지금 우리나라 전방위적으로 죽어가고있는마당에 정말 한시가 급한 응급환자 살려야하는데 죽던지말던지 그냥 방치수준이네요 니네들 추위에서 떨던지말던지 내알바아님 딱 이자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