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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번 의대생 특혜 분명 부메랑 되서 돌아 옵니다7월 26일파업할겁니다 정부가 원칙대로 안하고 자기들의 힘 앞에 굴복한걸 이번에도 목격했으니까요 문재인 대통령때 덕분에 첼린지 겪고도 이런다는게 참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의료사태 때 돌아가신 환자분들
- 이재명 정권이 공공의료 대학 설립하면 됩니다7월 26일의료사태로 법룡인들도 의룡인에게 패배하는 권력 순위을 경험 했습니다, 사실 법룡인 정권이 의룡인들 공격할 때 법룡인들이 좀 이기리라 생각 했네요 그런데 의료 권력이라는 것이 각 가정마다 환자가
- 한국의 의대+의사 카르텔 문제는 AI로 해결될겁니다.7월 26일이런 모델이 환자 입장에서는 빠르고 싸고 편리하다 보니, “의사를 꼭 봐야 하나?”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의사 진입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죠. … AI 기반 마취 시스템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약물 투여를 자동 조절하며, 마취과 전문 간호사(CRNA, 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
- [긴급 도움 요청] B형 혈소판 지정헌혈 요청드립니다.7월 25일.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50722-0012 ○ 요청 의료기관 : 국립암센터(31100741) ○ 환자
- 당뇨환자의 대장내시경&죽7월 25일당뇨판정 후 첫 대장내시경. 3일전,2일전,전날 피해야하는 음식보고 전날인 어제는 흰죽,카스테라 등만 가능해서 본죽,대장내시경 검색해보니 흰쌀죽은 너무 맛이없고 잣죽이 그나마 낫다하여 혈당수치도 흰쌀죽보단 잣죽이 좋겠다하서 잣죽을 먹었는데...연속혈당계가 108에 시작했는데 300을 초과하네요. 그것도 반절만 먹었는데ㅜ 오늘 검사후 다시 본죽 쇠고기야채죽 반통 먹었는데 역시나 290찍고 내려오네요. 당뇨인에게 본죽은 아닌것 같아요. 장조림 오징어반찬 너무 맛있는디요ㅜㅜ
- 또 이긴 의사들7월 25일근데 그건 지들이 원래했어야될일을 전공의가 대신 했었을 뿐이고 (결국 교수들 본인 이름으로 진료보는 환자니까) 전공의 나가고 원래 지들이 해야할일 하면서 고생한다고 온갖 수당으로 돈다
- 40대 공대출신인데 이번 의대건은 정말 짜증나네요..7월 25일원인은 윤석열 또라이 정권이라지만, 결국 환자 내팽겨치고 지들 뱃속만 차린 것들에게 이런 특혜를 주는 건 잼통과 민주당입니다.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
- 이재명 정부가, 박주민 의원이 백기투항한게 아닙니다.7월 25일언론의 공격에도 여론의 부정적 시선에도, 환자들이 죽어가고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함락할 수 없는 철옹성 그 자체였습니다.
- 떠났던 전공의와 의대생들 많이 아쉽군요.7월 25일그들의 행동에 대한 명분이 무엇이었든 간에 억울하게 피해입고 제 때 치료받지 못했던 심지어 죽어야만 했던 환자들과 그들을 대신해 대학병원에서 남아서 몸과 마음을 갈아넣고 버텼던 동료들에게
- 의대생 복귀에 특혜나 배려는 정말 안됩니다.7월 25일앞으로도 의사집단에 불리한 무언가가 있을 때 그들은 또 다시 환자들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할지 모르니까요. … 그들이 손해보는 것 없이 환자와 국민만 손해보고 책임은 안져도 된다면 앞으로 그들이 똑같은 일을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당장의 의사수급도 분명 작은 일은 아닙니다만, 그걸 위해서 앞으로 미래에도 계속 그들이 똑같이 환자 목숨을 쥐고 겁박할 수 있는 선례를 남기는게 과연 옳을지 의문이 듭니다.
- [속보]응급실 온열질환자 하루만에 116명 발생…누적 2100명 넘었다7월 25일[속보]응급실 온열질환자 하루만에 116명 발생…누적 2100명 넘었다 출처 :
- 이번 민주당의 의대생 사태 해결 득과 실7월 25일파업한 의대생들과 전공의들 부모 = 내새끼 의사된다~ 의대생 문제 해결했다고 떠들 이상한 국회의원들 (어차피 결과만 기억할 뿐이니까요) 의대 [실] 그 동안 고통받은 환자들과 앞으로 … 의사들에게 끌려다닐 환자들 먼저 복귀한 의대생과 전공의들 국민들 의대 교수들 박주민의원 - 일하고 욕먹고 있음 이러면 세상 어느 집단이 정부 말을 듣고 공익을 생각하겠어요.
- 휴학한 의대생들 명단 공개가 어려우면...7월 25일상대적으로 환자에 대한 마음 인성이 더 훌륭한 의사일지도 모르는데 .. 아무튼 둘 중에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의료사태 박주민 버림받고 끝나는 패인가요7월 25일그런데 그러다 환자들이 죽어나가면 그 때 또 이재명 정부를 탓하겠죠. 이재명 정부는 의료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의사가 생각하는 황당한 판결..7월 25일이런식으로 판결나서 나중에 우선 금식 몇시간 하고 와야된다 하고 환자 대기시키다가 문제 생기면 또 아무런 조치도 안해줘서 이런일 생겼다고 고소하고 판결때리겠죠 이나라는..
- 진성준 의원 정책위원회 물러나십시오7월 25일상법개정으로 중환자실에 누워있던 사람이 겨우 눈을 뜬 상태입니다. 한국 포기하고 미장으로 넘어간 돈이 140조 입니다.
- 내란 세력에 특혜를 주다니 말이 되나요?7월 25일> 응급 환자 ‘평균 92분 동안 14곳’ 뺑뺑이…34명 중 13명 숨졌다 (2024.09.25) > 의정 갈등 1년, 일상된 응급실 뺑뺑이…초과사망 1만명 추정도 (2025.02.12
- 정치를 처음 접할때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은 그 최악의 버릇 못고치네요.7월 23일병 환자들이 날뛰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저 영웅들이 청와대로 가도 도울 생각보단 이제 당은 내꺼고 다음 대선은 난가?를 벌써부터 생각해요.. 역사적으로 계속 그래왔습니다.
- 사과 없는 의대생 복귀…“경쟁사회가 공동체의식 없는 의사 길러”7월 23일하은진 서울대병원 교수(중환자의학과·신경외과)는 ‘의대 2천명 증원’에 반발해 교실과 병원을 떠난 의대생·전공의들이 1년 반 만에 별다른 사죄나 반성도 없이 복귀하려는 것과 관련해
- 의대생은 제적하고 전공의는 면허를 박탈하던가.7월 23일이런 부족한 공공성을 보충하려는 국가의 정책에 단체로 반기를 들고, 환자를 볼모삼아, 부작위적 극단적 결과를 보면서도 철저히 시장주의적 이익만 관철하자는 태도는 이미 국가공동체 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