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5월 5일5일 오후여 원내대표 경선 ‘3파전’…민주 4파전 구도 속 ‘변수’ 촉각 - 이승재 미성년 자녀 권리 강화하는 ‘정인이법’, 정쟁 속 또 폐기 위기 - 문예슬 양육시설 도움 받았더니 지원 탈락
- 극한에 도전하는 해난구조대(SSU) 지옥의 12주 교육 영상5일 오후해군의 요람 진해에 있고, 지원자 300명중 육상 수영등 체력평가 면접 등의 각종 심사를 거쳐 95명이 선발되어 입교, 병12주 훈련과정을 거쳐 40%가 탈락, 58명이 수료하는 과정
- (최종회)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8)4일 오후창작 내용상 경어사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8) 군산고용센터에 파견근무나갔다가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4일 오후창작 내용상 경어사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신입직원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4일 오후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신입직원 한명의 티오를 내가 뺏어서 들어간 꼴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가시밭 속에서 알을 시작했다. 익산군산을 맡았다. 잘아시는 분은 익산 하면 하림 하지만 하림은 명성에 비해서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이지가 않았다. 그러므로 영세한 업체들과 지원고용 훈련 프로그램 위주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전에는 로스쿨 수업을 들었다. 낮 12시40분 50분에 마치고 나면 밥먹을 시간이 없어 김밥 사들고 하나씩 먹으면서 전주까지 50분 정도 운전을 했다. 이런 생활이 로스쿨 3년간 반복되었다. 한편 로스쿨에 가기 전에 전부인과는 극심한 성격차이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로스쿨에 내려온 동안에는 거의 매주 아들을 면접하러 서울에 다녀오곤 했다. 돈을 절약하느라 공부하면서 무궁화 4시간을 타고 가면 용산역이었다. 익산과 군산은 정말 녹록치 않은 곳이었다. 군산의 공업지대가 있긴 하지만 본사가 서울이라 공장이 군산이고 근로자들도 군산 사람인데 전북지사의 관할이 미치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고용을 해도 수도권지사가 원격으로 취업을 시키지 전북과 연계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일자리가 없어도 너무 없었다. 그래서 육가공 수산물 가공업체들을 많이 접하였고 현수작업에 구인이 들어오곤 하였다. 현수란 닭고기를 가공하면서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가는데 닭의 목을 고리에 거는 작업이었다. 또는 완제품을 포장하는 일이었다. 포장은 하역을 가끔 돕기 때문에 완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여기까지 읽어본 분들은 이걸 장애인이 어떻게 하냐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지적장애인분들 중 완력(대근육 기능이라고 표현했다)이나 섬세한 작업(소근육기능)이 가능한 경우가 꽤 많았다. 수도권보다 여기서 네트워크 를 많이 했었는데 지적장애인들을 추천받기 위해서 특수학교 전공과 선생님들을 많이 접하였다. 전주 선화학교 군산 명화학교 선생님들에게 먼저 연락하면 아주 좋아하셨다. 처음엔 동상이몽도 있었는데 직장체험 프로그램정도로 생각하신 선생님과 바로 취업가능한 인재를 생각하는 나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서 면접장에서 한마디도 않고 앉아있는 여성지원자분을 보기도 했다. 다행히 나중에 우리 기관에서도 직장체험 프로그램이 성과기준 및 실적으로 포함되어 제도화되었다. 지적장애인들과 많은 연락을 하다보니 라포(공감대)가 쌓여서 누가 누구의 형이라는것, 지금 엄마가 잘 돌보질 못해서 형제가 떠도는 사연도 접해서 취업시키려고 애썼고 결국 형제 중 형을 취업시켰다. (동생은 면접에 합격하고 출근예정일에 출근을 하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반복하여 안타까왔다) 그런데 여기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작업들이 하루 네시간 근무해서 이뤄낼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다. 따라서 수업 없는 날에 아침부터 출근한다든지 야근을 한다든지 해서 해결을 했다. 문제는 이 부분이었다. 애초에 지방지사에 온 목적은 경비조달 및 생활때문에 반절 근무라도 해서 변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었는데 뭔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 반복된 것이었다. 그래서 전념하지 못한 나는 졸업 후에 첫 변호사시험에 불합격하였다.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6)4일 오전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6) 한 대기업에서 장애인특별공채를 하면서 우리 기관 직원들이 면접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 왜 흑역사냐 하면 로스쿨 졸업 후 내가 변호사시험 5연속 탈락을 했기 때문이다.^^..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5)3일 오후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5) 이번엔 동대문택배 이야기다.
- 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4)3일 오후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4) 이제 지적장애는 단순임가공, 지체 장애 있으신 분들은 콜센터나 앉아서 하는 일, 이런 스테레오타입으로 진행하다보니 어느 순간 정체가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3)3일 오후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3) 서울에 돌아오니 아들과 함께 지내고 모든 것이 좋았다. 다만 직장생활은 모든 것이 리셋되어서 전개되었다.
- 사시 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2)3일 오전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2) 아무튼 몇시간 자고 다음날 출근하였다. 소개하고 뭐 그딴 것도 없고 자리에 앉히고 끝이었다.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1)3일 오전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1) 사시 2차 시험을 탈락한 후 나는 곧 다시 준비를 했지만 아들의 탄생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노동부산하기관에 입사지원하였었다.
- 토트넘 첼시 어제 경기3일 오전그때 토트넘이랑 지금 이랑 완전달라여 아니 챔스도 안나가 fa컵도 조기탈락해서 체력도 만빵아닌가요? 감독 전술 부재인가? 아님 전술은 좋은데 파훼가 된건가 아님...
- [NBA] 세대교체 되는 올해인가 봅니다4월 30일올해부터 80년대 에서 90년대생으로 세대교체가 되는거 같습니다 르브론이 오늘 탈락했고 듀란트 스윕에 커리는 풀옵 올라 오지도 못했네요 조만간 릴라드도 버틀러 팀도 탈락되면 80년생
- [nba] 레이커스 탈락!4월 30일머 예상은 했지만 오늘은 레이커스도 할만큼 한거 같은데 덴버의 벽은 역시나 높네요 4-1 덴버 승 오늘 또 머레이의 존재감이란 ㄷㄷㄷ 덴버의 우승을 기원하며, 올해는 덴버 백투백이냐 아님 보스턴이냐 지 싶네요.
- '순살 논란' GS건설이 또…이번엔 30억 아파트에 '위조 中유리'.gisa4월 28일이런 사실은 유리 입찰에서 탈락한 업체가 저가로 낙찰된 경쟁 업체를 추적하다가 증거를 확보해 경찰에 고발하면서 알려졌다.
- K9 자주포 (독일한테 밀려)영국사업에서 탈락했군요.4월 28일독일자주포가 치고 빠지는 기동성이 장점이라네요. 특히 주행하면서도 쏠수가 있어서, 드론이 대세가 된 현대전장에서 장점이 많은 자주포라고 합니다. 평야가 많은 유럽전장에서는 강점이 있겠네요.
- 내일밤 10시 런던에서 전쟁 나네요4월 27일서포터즈 간에 신경전 장난아니구요 ㅋㅋ 내일 손흥민 미쳤으면 좋겠네요 중거리 감차 프리킥도 좀 욕심내고 그 사건이후 뭔가 폼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에도 안타깝고,,,, U23충격 탈락으로
- (올림픽 축구 탈락 후 폭풍) 달수네서 나온 사실들4월 26일축구협회 내부에서는 3월 임시 국가대표 감독으로 굳이 황선홍 올대 감독을 불러 온 이유가 ’설마 올림픽 예선 탈락 하겠음? ㅎㅎ‘ 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하네요.
- 축구 예선 탈락의 의미.4월 26일아시안컵에 이어서 목표 달성 실패라는 건 둘째치고, 40년만에 예선 탈락으로 최소 본선에 올라가 올림픽 때 이슈 몰이할 기회가 사라졌으니, 가뜩이나 구기 종목 거의 다 전멸인데 중계할
- '김혜경 법카' 제보자 근황4월 26일그쪽 사람들도 이재명이 위험한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나보죠 ㅋㅋ 그래서 비례도 탈락 되고 많이 섭하셨나 보내요 ㅋㅋ 중앙 출처 입니다. 클릭은 × 댓글 조심요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