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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7월 23일민주당 누가 뭐했다더라 무슨 말을 했다더라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런 익명 뒤에서 숨어서 그것이 진실인지 가짜인지 구분 안가는 기사들이요.
- 민보협 명단 볼 수 있는데 있나요?7월 23일피해자가 너도나도 미투미투 하고 모여서 증거와 증언을 확보하고 피의자가 사과하거나 법의 처벌을 받는 흐름에서 탄생한 운동인데 어떻게 한국에서는 특히 민주당 관련해서는 미투가 익명 제보로
- 여기 들락거리시는 민주당 관계자들 보세요.7월 23일거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나서서 제보하고 내부 총질하고 정권에 잡음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우려되는 사안이죠.
- 민보협 최강욱 의원 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한거 사과는 했나요?7월 23일오히려 며칠후 최강욱 의원들 앞에서 여성보좌관 음란패설했다는 제보 받았다고 언론에 흘리는 더티플레이를 했죠? 갑질은 규탄하지만 당신들의 을질은 착한 갑질인건가요?
- 이번에도 작동한 '익명제보 서브 > 언론 토스 > 국힘 스파이크' N차 반복 후 '민7월 23일이번에도 문재인 정부를 굴복시키고, 조국가족을 멸문지화하고 최강욱을 백수로 만든 메커니즘이 먹혔네요. 물론 소위 선비질 하는 민주당 내부 선비님들도 열받지만 소위 서브>토스>스파이크 세번이면 누구든 날린다는 바닥에 깔린 이 정서를 무너뜨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적은 밖에도 내부에도 언제나 존재합니다. 악당은 의외로 평범합니다.한나 아렌트가 그럽디다. 아직 이재명대통령만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내란은 진행 중이구요. 두달도 안된 정부 구성을 막는 힘은 여전히 작동 중이네요.
- [단독]강선우, 사퇴 전 여당 원내지도부와 회동…당 안팎 여론 전달한 듯7월 23일(생략) 강 후보 '엄호' 분위기가 형성됐던 민주당 기류는 추가 제보가 나오면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 근데 강선우 갑질 제보자는 왜 정보가 없죠.7월 23일갑질했다는 문자를 공개했는데 누군지는 왜 안나오죠. 이름한번도 못 들어본거 같은데... 뭔 성폭행 피해자처럼 2차 가해 당할것도 아니고.. 갑질당한 이후에 지금은 뭐하는지 국회의원 못하게 진작 공개했어도 될거 같은데. 국회의원 공천받을때는 뭐했었는지... 철저히 감추는게 자꾸 상상력만 자극하네요. 지금 국힘 보좌관 하고 있을거 같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 안하게 시원하게 나서 주면 좋겠네요. 공개된거 보면 단순한 지시 한번 정도만 공개한거 같은데. 더 많은 사실이 있으면 더 공개도 하고...
- ‘아들 총기살해 사건’ 유족이 보내온 입장문7월 23일가해자는 알려고하지말라면서 언론에게도 그리 말하던데 보면 볼수록 이상한 사건입니다..탐사 프로그램들에서도 제보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저의 안전신문고 제보가 묵살되어 인사사고가 났습니다.7월 22일저희 집 앞쪽에는 ㅇㅇ저수지가 있습니다. 저수지 특성상 낚시꾼들이 많죠... 하지만, 저수지에는 사진처럼 낚시금지 표지가 있습니다. 즉, 낚시 금지 구역이라는 말인데, 낚시꾼들의 차박, 취사, 쓰레기투기 및 마을입구 인도와 마을 입구 불법주차 등의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작년 저희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다니는데, 길에 낚시바늘이 버려져 있었는지 강아지 발을 찔러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작년부터 민원을 꾸준히 넣기 시작했습니다. (작년부터 총 9건) 저수지의 담을 넘어 낚시를 하고, 이로인한 위험요소로 시청단속을 요청하였지만... 하지만, 돌아오는건 어쩔수 없다. 낚시 금지 구역 표시는 있지만, 낚시금지는 아니다? 불법 주차도 아니고, 쓰레기 투기처리는 안타깝다. 는 어이없는 답변. 그리고 내년에 저수지 수위때문에 CCTV 설치는 할거다. ( 낚시나 사고 단속용은 아니다) 이런 답변만 줄곧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위험해 보일때는 112에 신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위험해 보이기도 하였으니깐요... 밑에 사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오늘 알게된게 최근 이 저수지에서 낚시하시는 분의 익사사고가 났더군요... 정말 제가 사는 곳의 행정 처분이 너무 분했습니다.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를 굳이 만들었으니깐요... 제가 말했던 것들이 다 처리되었다면 이런 익사사고가 일어났을까 싶은 현타가 옵니다. 제가 더 확실하게 민원처리를 요청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좀 마음이 안좋습니다. 하.... 소극행정 처리라도 해야하나 싶네요 정말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납니다.
- 강선우 여가부장관에 대한 평가7월 22일즉 갑질에 대한 부분은 여론을 호의적으로 봐주면 "당사자들로부터 직접 나온 아무런 제보도 없는 상황에서 관련없는 제3자의 해석의 여지에 따라 갑질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카더라
- 총기살해 60대 “애 엄마와 이혼, 아들이 내탓이라고 해 자주 다퉜다”7월 22일아마 여러 탐사 프로그램들에서도 사건을 제보받고 다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2일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한 지시 받은 적, 본 적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 러시아 드론 제조 공장의 미스테리7월 21일알려진 제보와 같이 여성들뿐이며 실제로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특별구에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할수 있다면서 꼬셔셔 드론 생산에 투입하고 있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노동인력이 크게
- 강선우 씨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갑질 제보한 보좌관들은 큰일났네요.7월 21일박스 버려라, 비데 봐달라 한 건 분명한 갑질이 맞는데 이걸 제보한 대가로 앞으로 보좌관 취직은 완전히 막히겠네요. 법적 조치까지 혹시 당할까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 지시 받은 적도, 본 적도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18일7월 18일온다 - 박종호 영산강 범람 우려 '1천9백 명' 사전대피‥오늘밤 고비 - 김규희 20분 만에 도시 쑥대밭‥"막 밀려가다 죽겠구나" - 김초롱 "운전하는데 아무 것도 안 보여"‥제보
- 트럼프와 엡스타인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타임라인 - NYT7월 18일한편, 이 부동산 거래 직후 경찰은 엡스타인의 자택에서 미성년 여성이 출입한다는 제보를 받았고, 2005년 본격적인 수사로 이어졌다.
- 딴지펌) 강선우 의원실 보좌진였습니다.7월 18일갑질을 제보한 보좌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근무를 했었습니다. … 갑질은 없었고, 제보된 사건들도 정확한 크로스체크가 필요하다 얘기 했지만, 다루어주는 기자는 없더군요.
- 군인권센터 '지작사, 계엄 전 최루탄 현황 파악'…지작사 '사실과 달라'(종합)7월 18일(생략) 군인권센터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제보를 통해 지작사 군사경찰단이 지난해 11월 18~22일 사이 예하 군단 군사경찰단과 사단 군사경찰대대에
- .마약 수사 무마' 양현석, 대법서 유죄.징역 6개월..7월 18일다음뉴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래퍼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정황 진술을 번복하게 하기 위해 제보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