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에 대한 2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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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대생 5월 졸업·인턴기간 축소” 변칙특례 꺼낸 의대학장들7월 23일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1년 반 만에 의대생들이 복귀하는 것과 관련해 의학과(본과) 3·4학년 졸업 시기를 5월로 하고, 인턴 기간을 임의로 3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민주당은 선비인가요, 무사인가요.7월 23일 민주당을 보면서 답답할때가 있는데 의대생,강선우 두 건 다 똑같네요. 대통령에 국회에 할 수 있는 많은 게 있는데 안하는건 잡다한 언론의 플레이가 먹힌다고 보기 때문입니까?
의대생은 제적하고 전공의는 면허를 박탈하던가.7월 23일 댓글달다 길어졌는데.. 이러나 저러나 우리나라 의료는 공공성에 우선을 두고 그에 시장주의를 결합한 일정수준의 의료서비스가 목표입니다. 일종의 가성비 추구죠. 일단 공공성이 우선이라. 제주도에 세운다는 단하나의 민간영리병원 조차 가성비를 파괴할 단초로 보아 여기모두 극도로 경계하는거고요. 이런 공공성 대합의를 지속할려면 국가의 의료를 포함한 인력 수급정책 결정에 대한 독점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뜬금없는 2000명도황당하긴 했지만 원래부터 필수의료 인원부족사태는 오래된 과제였습니다. 이런 부족한 공공성을 보충하려는 국가의 정책에 단체로 반기를 들고, 환자를 볼모삼아, 부작위적 극단적 결과를 보면서도 철저히 시장주의적 이익만 관철하자는 태도는 이미 국가공동체 일원이 아니라 나머지 구성원을 착취의 대상으로 보는겁니다. 전 합법적 테러라고 봅니다. 이런 행위는 윤버러지가 아니라 민주당 정권이라도 일어났을 겁니다. 그들이 500명, 1000명 증원이면 반대 안했을것 같나요? 똑 같은 행위, 똑같은 과정 이었을거고 오히려 수박들과 합세해 더 엉망일수도 있었어요. 결국 공공성지향과 충돌하는 과도한 이익추구는 격리하고 또 지금이 아니라 나중을 위해서라도 철저히 탄핵해야죠. 우리는 이미 수조원의 매몰비용과 수천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이미 시스템은 저들이 없는 상태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시민전체가 이런 엄청난 비용을 지불했는더 5천만에 비하면 하잘것 없는 숫자 몇몇이 뭐라고 5천만이 지키는 공공성의 대원칙조차 포기해야 합니까? 따지고 보면 그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의사라는 직업에 부여된 배타적 권리와 면허라는 제도와, 간호사 정도면 안전하게 시술 가승한 문신조차 의사만이 합법입니다. 이 시스템도 다른 공동체가 동의해서 법으로 만든겁니다. 그 시스템의 일원으로 의사가 되려는 자들이 기득권논리에 취해 그시스템을 부정하겠다고요? 이런 윤석열스런 망발을 용인 해야 됩니까? 저들이 태어나서 부터 의사되기까지 공동체가 지불한 비용이 얼만데요? 그비용 지불해가며 생산하려는 인력이 고작 저런 수준이 공동체가 원하는 걸까요? 이거 되돌리면 다른 이익집단의 같은 행위까지. 손댈수 없습니다. 명분이 없거든요. 결국 공공성은 파괴되고 극단적 이익추구만이 남습니다. 긴 말 필요없고 의대는 모조리 제적하고 전공의는 의사면허를 박탈하던가 가장 강한 법대로의 제재 해야 됩니다.
복귀 의대생에 서약서 받는 건 확실히 잘한 결정이네요7월 23일 의사 커뮤니티에서 일부 의사들은 미리 복귀해서 소위 "배신"한 학생들을 괴롭히겠다고 공공연히 예고하기도 했는데, 파업 전공의랑 다르게 의대생들은 아쉬운 입장이거든요. … 졸업생들은 인턴, 레지던트 파업하고도 바로 피부과 취업하면 월 천은 그냥 쉽게 벌고 1년이면 1억이 넘는데, 의대생들은 한 학기 미룰 때마다 6,000, 1억 등 계속 누적 소득이 … 복귀 원하는 의대생은 절대로 따돌림이나 앞으로 수업 거부같은 걸 못하게 확실하게 서약 받고 복귀시켜줘야 합니다.
의대생, 전공의에 대해선 가혹할 정도로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7월 23일 이미 국가는 전공의 의대생 파업한 구조로 재편 되었습니다. 사회적 비용은 벌써 충분히 지불했습니다. 이미 수천명의 생명을 희생했고요. 좀 불편 할 뿐 없어도 됩니다.
의대생 관련 안좋은 선례를 또 만드려고 하는군요...에휴...7월 23일 의대생 관련 안좋은 선례를 또 만드려고 하는군요...에휴... … 박주민 의원 똥볼차네요 단기적으로 한 기수 의대생 안나온걸로 우리나라 의료인 수급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의대생이건 전공의건 본인들이 말한게 있으니 특혜 절대 주면 안됩니다.7월 23일 1. 의대는 학업과정 배울것이 너무나 많아 아무나 못한다 지역인재 뽑아서 (그들이 주장하는) 머리 나쁜 의사는 문제가 된다고 했었죠? (코시국때 덕분에 챌린지 비꼬는건 덤) 그러니 원칙대로 내년에 복귀헤서 1학기부터 들으셔야죠. 어디서 배울게 넘쳐서 아무나 못하는 매우 어려운 학문을 편법으로 날로 먹을라고 합니까. 이렇게 배출된 의사 믿을수 있겠어요?!! 지들 말대로 돌팔이 양성하자는겁니까? 어디 의료공백에 돌팔이야!!! 감히!!! 2. 전공의는 의사 수 늘랴도 필수과 안간다고 했고 복귀해도 필수과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번에 복귀해도 필수과 안가실겁니다. 그럼 뭐하러 복귀특혜를 주나요? 어짜피 필수과 안가신다는데.. 필수과 문제나, 전공의 문제가 있으면 뭉쳐서 정부에 건의를 하거나 국회에 건의를 하세요. 평소에!!. 매번 조용하다 본인들 밥줄 관련된 것만 있으면 단체로 들어누우면서 "평소에" 신경도 안쓰던 필수과 전공의 처우를 말합니까. 3. 어느나라는 공학우대 우린 의료인 어쩌구 다 접어두고 이런걸 접어두고만 봅시다. 그냥 우리나라는 당장 초고령화 도입이라 의료개혁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개햑은 어느 한쪽만의 (건보재정,의사수급 등) 해결책으론 안될겁니다. 근데 의사는 매번 이렇게 들어눕고 코로나때 국가 비상사태때도 들어누웠고 복귀할때 국시특혜 이번에도 특혜?? 다음에도 들어누워라고? 히히히 정부 x밥 이번에도 국민생명인질극을 통해 승리했도다 다음에도 들어누워야지~~ 특혜요? 의료개혁 절대 못합니다. 당장의 의료공백보다 좀 더 멀리봅시다. 그리고 여야가 위아더월드에 국민 대부분이 반대하는데 뭘 그리 특혜여…짱나게
의대생 특혜...사실 방법이 없을겁니다.7월 22일 특혜에 분노 하시는 분들 이해도 갑니다만... 저처럼 가족중 한명이 대학병원을 매주 가고 상황에 따라 응급실 또는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엄청 불안하거든요. 실제로 전에도 쓴거 같은데 작년에 응급실에서 5일 대기하다 입원 못하기도 했구요. 먼저 응급실 입원(?)하셨던 옆 분이 7일 만에 올라간다며 좋아했어요. (그 다음주에 엄청 심해져서 억지로 하긴 했지만...) 입원을 해도 입원 환자 담당할 의사가 없어서 담당 교수가 들여다 보는 상황이었고... 분하지만 생명이 달린 일이니 결국 을이 되는거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봐주면 안된다- 라는 소리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당장 환자 입장에서는...ㅠㅠ 아픈 가족있는 입장에서는 원만히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인거죠. 그들이 생명을 볼모로 저런거에 분개하는거 공감하면서 정부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전 정부가 치울수도 없는 똥을 싸놨어요. 뭐 그래도 꼼꼼히 뭔가 하리라 기대해봐야죠. 그들은 특권층 맞아요. 분하지만...ㅠㅠ 중환자들에게 2~3년 기다려 달라 할수도 없구 말이죠.
정은경 “의대생 특혜 지적 알지만, 일방적 정책으로 시작된 것 감안해야”7월 22일 정은경 “의대생 특혜 지적 알지만, 일방적 정책으로 시작된 것 감안해야”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의대생·전공의들에 대한) 특혜에 대해 굉장히 따가운 지적이 있다는 건 잘
박주민 '의대생 복귀가 특혜? 수업시간이나 학점 줄여주는 특혜 없다'7월 22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의대생, 복귀 시점 & 과정을 학교별로 조율하는 상황 - 복귀 의대생, 정해진 학점 다 채우고 진급할 것 - 신규 의사 배출 줄어들면 공공 의료 문제 … 추후 의료 인력 수급 추계 기구에서 다룰 것 (생략) ◎ 박주민 > 일단은 의대생들은 복귀 선언을 해서 당시 복귀 선언 때 말씀드렸던 과정, 즉 복귀의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시기를 각 … 근데 최근에 이렇게 수업 공백 또는 의대생들의 이탈로 인해서 250~260명 정도만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굉장히 많이 줄어드는 거죠. … 그 부분을 특혜라고 말씀을 하신다는 거죠. ◎ 박주민 > 수업은 듣게 하자. ◎ 진행자 > 먼저 복귀한 의대생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습니다. ◎ 박주민 >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우려되는 한가지7월 21일 처음에는 그 대상이 검사들이더니, 그 다음은 전공의 및 의대생, 그 다음은 이젠 내란동조범이네요. 우려스럽습니다. 기껏 광복했더니 친일파들을 중용하던 것과 다른 겁니까.
의대생/전공의들 그냥두고 정해진 규칙대로하면,7월 20일 의대생들은 다 휴학상태가될껍니다. 군대갈애들은 군대가고 남은애들은 이듬해복귀하겠죠. 휴학도 못하게 막은게 규칙대로 애시당초안한거라서요. … 예를들면 휴학계도안나고 버티다 유급되거나 유급을 이미한적이 있어서 재적되거나하는 의대생들이있겠죠 그래봐야 그리많지않습니다. 뭔가 패널티를 준다 책임을 묻는다할꺼리가없어요.
차의과대 학생 300명 '제적 대상 의대생 처분 안하면 집단 휴학'7월 19일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의사/의대생들에게 특혜가 자꾸 주어지는 이유가 뭘까요?7월 18일 이번 의대생 관련 문제도 "의사 수급"이 부족해지니까, 어쩔 수 없이 유급처리 하지 않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죠.
의대생은 무슨 특권 계층입니까?7월 18일 모든 의학 지식과 기술을 인류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사용하는 의사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요, 시험 문제 좀 잘 풀고, 남들보다 암기 좀 잘해서 본인 출세하려고 의사의 길을 선택한 의대생이
2학기 복귀 의대생 학년별 진급·졸업 일정 [그래픽]7월 18일 전국 40개 의대가 수업 거부로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들에 대한 처분은 그대로 하면서도 2학기 수업은 정상 복귀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의대생 전공의 복귀 특혜부여 반대청원입니다7월 18일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한 상태인지 이해할 생각은 없고 끝까지 집단이기주의 특혜부여를 요구하는 괴물들입니다. 고등학교때 수능킬러문제 몇개 더맞춘거로 죽을때까지 유세질 부리려나봅니다. 힘들지 않은 국민은 없습니다. 특혜부여 반대청원 꼭 갑시다. 저도 엥간하면 청원같은거 안 누르는데 이거 냅두면 계속 국민 생명을 담보로 떼쓰기 할것같습니다.
전공의나 의대생 특혜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7월 18일 그러면 욕먹어가면서 남은 의대생 전공의들은 모가 되나요 ?
[단독]전국 40개 의대, 의대생들 ‘유급 후 2학기 복귀’ 시키기로7월 17일 발췌 전국 40개 의대들이 장기 수업 거부로 유급·제적 대상이 된 의대생들에 대해 유급·제적 처분은 원칙대로 하되 올 2학기 수업에 복귀 시키기로 전격 결정했다. … 최근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할 테니,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데 대해 대학들이 구체적 복귀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 전국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17일 오후 긴급 회의를 열고 이같은 의대생 복귀 방안을 결정했다.
전공의와 의사 증원. 이해가 안가서요..7월 16일 제가 예전부터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데, 의대생이 아니니깐 당연히 모르는 건데.. 전공의 근무강도 높은 것 알고 있습니다. 주120시간 씩 일하고... 일 못하면 쌍욕 먹고.. … 윤석열 2,000명 증원 할때 역겨운 손동작 하면서 반대한 의대생, 전공의 있습니까?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제 눈에 안보이더라구요. 전공의 하신(실)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