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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소설) 요원을 끌어내다..1월 24일동명이인 코스프레하여 잠입된 이 요원들을 끌어내라고 쪽지에 적어 어떤 작전을 개시 는 더 터무니없는 소설이군염..
- 윤썩열때문인지 자꾸 파운데이션이라는 sf 내용이 떠오릅니다.1월 22일어쨌간에 소설에서는 뮬 행성은 알고보니 착하고 통제가 되는 곳이긴 한데..허허~~ 현실은 ..
- 명태균 측..'윤상현, 몽둥이찜질을 당할 것'.avi1월 22일소설같은 이야기 많아 -명태균, 윤상현 복당과 공관위원장 선임에 힘써.. 대상이 尹 부부?
- 농담이 아니라 2찍들에게 지금 윤석렬은 세계 대통령입니다.1월 21일시스템이 전세계로 수출되어 각국 부정부패의 원흉이 됨 ->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 세력과 맞서고 있는 윤 -> 조만간 전세계에서 군대를 보내 윤을 도울 예정임(트럼프 포함) 진짜 이 소설을
- 짧은 소설1월 21일"김 지구님 들어 가세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통증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부터 진행하겠습니다. 기다렸다가 간호사 안내 받으십시오" 모든 검사를 마치고 다시 진료실에 들어 왔다. "지금부터 잘 들으셔야 됩니다" "네...." "어느 곳 빠짐 없이 인간이 전이된 상태입니다....: "???" "길다면.... 2만년 정도 가능하실 겁니다만.... 장담 할 순 없습니다..." "......" "마음의 준비를 하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김 지구는 사망했고 우리 은하에서 마지막으로 평화로운 행성이 되었다. 끝.
- 중증외상센터 리뷰 스포X1월 21일원작소설이 있고 그걸 웹툰으로 만든걸 드라마화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보셔도 좋습니다.
- 최근 비정상적 여론조사의 2찍들의 뇌구조 추측해봄1월 20일현재 법원폭동세력과 같은 심리상태로 머리속에서 현실을 거부하고 전광훈의 정의로운 소설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함. 4.
- 아침 소설. 서부지법.1월 20일선관위 직원 납치후 고문을 통한 위증 교사 시도. 판사 납치후 고문을 통한 위증 교사 시도. "구속은 민주당 압박 때문이었다."
- 폭도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한지 모를겁니다.1월 19일그들에게 유명한 외국 소설 속 대사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Winter is Coming!"
- 재미로 보는 극우 세계관.1월 18일소설로도 욕먹을만한 주제인데 아무튼 풀어보자면 계엄당시 선관위에서 미국 해커 99명을 계엄군과 미군이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소설로 써도 욕먹을거같은데 AWEB이니.. 형상기억 종이니.. 콩고 대선? 이니.. 헌재에서 크리미아 반도 하이브리드 어쩌고하다 반론 금지를 당하질않나..
- 의료개혁 소설이지만....1월 18일문뜩 드는 생각인데 의료 개혁도 전쟁준비의 일환이었을까요??
- 오겜2를 누른 넷플릭스 현재 드라마 1위1월 18일그런데 제작은 북미로 되어있어서 뭔가했더니 2018년에 나왔던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라는 한국계 작가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거의 스핀오프더군요
-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1월 17일원작이 웹툰인가 웹소설인가 라고 하는데, 솔직히 상황 설정이 황당하고, 드라마의 만듦새도 요즘 뜨고 있는 드라마인 '나의 완벽한 비서'에 비하면 허술해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개인적인
- 사조삼부곡 중 신조협려가 가장 좋았던 이유1월 15일사조영웅전의 경우 역사무협으로서의 면모와 더불어 스케일도 크고 대하소설을 읽는 것만 같은 장엄함이 있습니다. … 김용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정말 신필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게 살아 숨쉬는 것과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이런 장점이 이야기에 녹아들게 되면....문제가 발생합니다. … 그래서 과거의 인기 소설들을 가져다 그렇게 막대한 제작비를 투자해서 (이제야 기술이 되는 점도 있지만) 만드는 경향이 눈에 띕니다. …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사조영웅전의 대하소설과 같은 글의 구조는 정말 감격할 수 밖에 없는... 김용 소설 중에 최고인 것은 맞습니다만, 곽정이라는 캐릭터가 갖는 의미를 제대로.. … 무협소설의 장르적 만족도로 치면 의천도룡기가 가장 높고, 대하소설과 같은 도도한 이야기가 사조영웅전이라면, 주인공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그 가운데 사회적인 압박을 이겨내고 현철중검을
- 외신들이 태극기부대가 성조기 드는 거에 대해 하는 말이1월 15일뭐랄까 어쩐지 스티븐킹의 아포칼립스 소설 에필로그 같이도 느껴집니다. 사실 나훈아 세대(안 그런 분들도 많지만)들은 미국에 대한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은 대표적 세대죠.
- 이 시간 이후의 소설을 써 봅니다.1월 15일1. 오늘 새벽에 체포 작전 실행 후 관저 진입 2. 경호 인력 별 저항 없이 경찰 진입 허용 3. 윤석열 김건희 증발된 상태 (이미 도피) 결론은 시간 끌기 쇼. 4. 추후 윤석열 김건희 관저 복귀 5. 제 3 차 체포쇼 시작 1~5 무한 반복 에상
- 윤석열, 박근혜, 이명박 공통점과 차이점1월 14일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소설을 써보자면...
- 흔한 시위현장 한번 안 가본 인증글1월 14일2찍 어르신들 배고파서 컵라면 훔쳐먹으러 넘어온다는데 소설 쓰고 있네요 ㅋㅋ
- 짧은 소설 입니다.1월 13일"외계 생명체 보고서는 발표하지 않을 겁니다" "박사님의 결단에 저도 동의합니다." "네... 이 연구는 우리 사회가 모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타 생명을 죽이고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는 시스템이 소름끼칩니다. 사회에 끼칠 정신적 충격은... 모두가 감당하지 못할 듯 합니다. 상상 속의 지옥이 바로 이 행성입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비밀 서약에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발견했던 `지구`라는 행성은 처음부터 없었던 겁니다..."
- 교회 목사가 설교중 작가한강에 대한 ...1월 7일책사서 읽어보려폼잡고있었을때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녕 소설은 소설일뿐이라판단하고 지금은 다읽었지만 그당시에 짜증이. 확몰려오더라구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