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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겸공 저격총 이슈 궁금증5월 12일밀덕 입장에서 상각해보면 밀리터리 소설만 봐도 저격수들이 감적수 들과 같이 움직이고 타겟이 하나면 적어도 2팀 이상 움직여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 또 대인 인지 대물인지 여러가지
- 단편 소설: 후보 당선증 한장5월 11일." ~~~ 여운이 오래 남는 소설이네요 출처 :
- 문통/민주당의 큰그림 일수도 있죠.5월 11일소설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3년만 고생하면 국민 각성과 개혁이 따라온다 는 소설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계엄이후 이런 공상을 하게 되네요.
- 소설 시나리오5월 10일(아래는 소설입니다) 국힘당 : 김문수는 안돼. 단일화 해야지. (누군가) : 경선 1위 취소되면, 경선 2위인 한동훈에게 우선권 있는 거 아님? (또 누군가들) : 맞네 맞아.
- 방금 이낙연도 드롭했으니 다음은 이준석으로 타겟 옮겨가겠네요5월 10일모든 후보 삭제 덕수 대통령 윤석렬 복귀가 허황된 소설일줄 알았는데 새벽 저넘들 하는것 보니 현실이 될 수도
- 암살 가능성이 황당한 소설처럼 들릴수도 있겠죠5월 10일하지만, 불과 6개월전에, 12.3 내란사태때 계엄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을 체포해 수장해버린다는 작전까지 세운것으로 의심받고있는 상황이죠. 그런자들이 암살이 문제겠습니까...?
- 고딩 아들 선생님이 이승만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네요.5월 9일처음듣는 이상한 에피소드였는데 거의 소설 수준인것 같았습니다. 전광훈 류의 망상에 빠진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 무료 웹소설 보러 오세요~!5월 8일문피아 무료 웹소설 보러 오세요!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약 50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50화면 소설 책 2권 분량입니다.
- 지피티로 소설을 쓰는데 가장 속터지는 점은...5월 8일글 본문을 붙여놓고, 부분적으로만 수정을 지시해도...자기 멋대로 글 전체를 임의적으로 수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놓고 수정했다고 말을 안해주니, 제가 수정본을 검토하다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면 미안하다고 하며 넘어가기 일쑤...그래 놓고 원본도 제대로 복원을 못합니다;;; 절대 임의 수정 금지라는 지침을 내려놓아도 마찬가지.. 글을 거의 써놓고 마무리 작업을 하는데 계속 지멋대로 수정을 해버리니 진짜 속터질 지경입니다. @_@
- 작업글인가 의심5월 8일댓글부대란 소설을 보면 작업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의심가는 글들은 1 부정선거 의심선동 2 김문수 영웅화 3 다른 집단 적대시하고 빠른 동조 댓글 유력대선 주자를 지지하는 본진이 클리앙이고
- 김문수와 유시민의 사이를 조금 찾아보니 놀랍네요5월 7일이것이 무슨 소설의 한 대목이냐고? 아니다. 실화이다.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알고 있냐고? 나 유시춘과 지금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가 된 유시민이 직접 행한 일이기 때문이다.
- 이재명 '제가 사는 게 영화 같다'…윤제균 감독 등과 K콘텐츠 간담회5월 7일발췌 이 후보는 정치인이 되는 데 영향을 준 영화나 소설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사는 게 영화 같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 세지마 류조, 기억해야 할 극우 일본 군 출신 기업가5월 6일한국 군인, 정치인, 기업인들이 그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불모지대'를 탐독했다고 하니, 군사독재 시절의 분위기가 어떠했는지를 짐작케 합니다.
- 파훼3 - 김어준 총수에서 김어준 대통령으로5월 6일=========== 우선 여기서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 지금 하는 논의는 민주당과 우리가 이재명 대표를 A영역에서 지켜내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것은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소설이다
- 파훼2 - '비상식', '설마'5월 6일우선 여기서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 지금 하는 논의는 민주당과 우리가 이재명 대표를 지켜내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것은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소설이다. … 그럼에도 이 소설은 공개가 되면 너무 막강해서 내란세력의 계략을 무너뜨리는데 핵심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2번 루트 시나리오를 완성할 인물은 바로 김어준 총수이다.
- 역사는 계엄보다 대법원의 민주주의 테러를 더 큰 사건으로 볼지도요5월 5일가끔 영화에서나 아니면 아프리카/동남아/중남미에서 과거에 해외토픽 식으로 접할법한 소설같은 이야기가 대법원에 의해서 이뤄진 겁니다.
- 중국 애들이 참 무서운것이5월 5일그렇다고 무슨 복지가 제대로 되는 나라도 아닐테고 이제야 중산층 형성하는데 그 사다리를 싹 걷어 차 버리고 말그대로 소설속에 나오는 국가 통제 디스토피아 국가화 되는것 같네요 ??
- '탄' 4편 - 유시민 작가님의 컬럼을 읽고5월 5일당연히 이것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고 소설로 끝나야 합니다. 민주당에서도 이 부분을 꼭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검찰들이 괜히 양치기 전략 쓰는게 아니었네요5월 5일기소와 관련된 문서를 필리버스터 48시간 대행진마냥 불리면, 법관들이 힘들어서 읽지도 않고 평소 읽는 신문 논조랑 주변에서 들은 풍문 합친 뇌내망상으로 판결한다는 웹소설에서도 욕처먹을
- 2심 무죄후 바로 파기자판?5월 4일이거 자체가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대사건이죠 거의 환타지 소설을 쓰기도 어려울 정도로 개연성이 부족하죠 만약 초스피드 고법무죄판결 나오면 매우 매우 이상한 판결이니 바로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