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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로버트 캐내디 미 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직원 1만명(11%) 정리해고 발표예정3월 28일안아키 장관님이 조용히 있는게 이상하긴 했죠
- 좁은 길3월 27일사회복지사인데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법을 찾지 못할 때 무기력함을 느낀다. 평소라면 당연히 다녔을 이 길이 공사 중이었을 때 나는 시민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처럼 느껴졌다.
- [펌] 대한민국 안 흔한 10년 근속 보상3월 27일역시 애사심은 월급과 복지에서 나오나 봅니다. 애사심이 팍팍 생기네요. 이 맛에 회사 다닙니다. 저보다 복지 좋은 회사가 있을까요?? ㅎㅎㅎ 배틀도 한번 걸어봅니다.
- GPT로 중립 코스프레 극우를 고찰해봤습니다3월 27일겉보기에는 양쪽 극단을 모두 비판하는 듯하지만, 실제 논지는 주로 진보 진영의 젠더 정책이나 복지 정책을 ‘특혜’로 규정하며 비난하는 것이었습니다.
- 포항에까지 불이 번지고 있나봅니다3월 25일3.25(화) 22:00부로 죽장면하사리, 상사리 주민은 죽장면 복지회관으로 대피, 죽장면 하옥리 주민은 상옥리 슬로우시티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세훈표 'K-복지. 디딤돌소득' 37조 필요3월 25일이재명 기본소득은 포퓰리즘 퍼주기 라메요????? 출처 :
- 국민연금 일부러 개악개악하는건가요?3월 24일우선은 이거라도 통과한것부터 시행하고 복지를 위한 연금자체 개선부터 증세까지 다 다뤄야해요. 추가 : 정치인들이 세대불만이용해 정치적 입지다지기위해 하는 주장은 좀 걸러 들으세요
- 연금관련 찾아보니 문제 있어 보입니다. .ㅠ 미안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삭제 예정입니3월 23일따라서, 2026년 이전에 납부한 연금도 수급 시점이 2026년 이후라면 변경된 소득대체율이 적용됩니다.대한민국 정책브리핑+1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1 예를 들어, 2026년 이후에 … 전 복지는 나라와 개인이 반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라 책임이 반, 본인 책임이 반..
- 남의 사유지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의무화하자는 황당한 제안 근황3월 23일동물 복지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사업이구요. 길고양이 방목은 고양이를 위한 게 아닙니다. 과밀화로 괴롭히는 일이죠. … GIF 진짜 선진국 수준의 동물복지를 위해서는 캣맘 규제 조례, 법안부터 제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선진국들이 하는 것처럼요.
- 국민연금의 문제점은..3월 23일연금은 시작일 뿐, 인구가 줄어들고, 소득활동 인구는 더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 현재 기준의 복지 혜택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소득세, 부가세, 법인세 등 줄줄이 인상될 것은 뻔해보입니다
- 국민연금 논란에 대해 고찰해 봅시다. 내는 돈은 13%인데 받는 돈은 43%라고라???3월 22일그냥 국가가 강제해서 추가로 얻게 된 회사 복지라고 생각하세요. 또, 소득대체율 40-43%**라는 목표는 가입 기간 40년을 전제로 설정된 것입니다. … 그리고 어차피 사회안정을 위해서 노년층 저소득층 복지는 어차피 세금으로라도 지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 부동산에 세금 부과 못하면 어차피 미래는 없어요3월 22일각종 복지제도와 사회보험은 납입금을 무조건 올리고 세금 부어서 유지시키게 되는게 운명이라 말입니다. 시급하게 안정적 세수를 더 확보해야하는거에요.
- 국민연금공단도 요새 유행하는 선제적 회생 들어가지.3월 21일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돈이 남으면 노인들 복지차원에서도 배려할 수 있겠지만, 인구구조가 이리 가파른데 미래세대에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 [WHR] 전세계 행복도 조사 핀란드 1위, 대한민국 58위3월 21일고려되는 조사 및 분석항목은 GNP, 기대수명, 복지, 자유도, 타인에 대한 관용, 부패 등이 있습니다. 출처 :
- 긴급복지지원 신청에 “예산 없다”…숨진 채 발견3월 20일예산 문제로 생계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단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예산이 배정돼 신청이 가능해졌지만, 김 씨는 주민센터를 이미 떠난 뒤였습니다. 아.....................
- [속보/CNN] 트럼프, 교육부 해체 발표 오후에 할듯3월 20일19일 오후, 미 교육부 - US Department of Education 을 해체하겠다는 행정명령을 오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1975년 미합중국 보건교육복지부에서
- 국민연금은 낸만큼 받아가는걸로 해야됩니다.3월 20일. + 지금과 같은 인구 구조에선, 노인 보편복지는 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어려운분들 위주로 복지정책이 필요해보입니다.
- '영원히' 지속되는 국민연금 가능하다3월 20일어차피 정치인들은 다수표인 노인들에게 기초연금과 같은 형태의 복지를 제공할텐데 기초연금도 세금인건 마찬가지거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실손 믿고 의료쇼핑' 이제 어렵다…과잉 비급여 95% 본인부담[의료개혁 2차안]3월 20일복지부 관계자는 "정부가 단독으로 항목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이해관계자들과 모여 논의해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따로 예시 항목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1년에 두 차례 발표하는 '비급여 …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4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자료'를 보면 도수치료가 1208억원(13.0%)으로 가장 크고, 체외충격파치료(근골격계질환) 700억원(7.5%)이 뒤따랐다
- 3/20 경제 헤드라인3월 20일휴전' 관측에 속타는 우크라...가시적 첫 휴전인데…맥락 보면 푸틴 완승 '시간적 발판'...젤렌스키 "러, 휴전 거부한 것"…외신, '평화 첫단추' 될지 반신반의 ☞진보정부도 '복지병 … ' 못 참았다…英, 10년 만에 최대 '복지 삭감'...英 노동당 정부, 9조억 규모 복지 감축 추진...노동인구 10% 받는 자립수당 수급 요건 강화...스타머 英 총리"수백만명이 … 복지혜택 의존...일할 잠재력 있는데 방치하면 도덕적 파산"...무역전쟁에 경제 둔화…재정 적자 우려 작용...노동당은 스타머 '우클릭'에 부글부글 ☞안보위협에 깨어난 '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