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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교육부 “28학년도부터 지역 의사로 남을 학생 뽑는 대학에 인센티브”4월 18일선발된 학생에게는 지자체와 대학이 장학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하며,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지역필수의사제와 연계해 해당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다.
- 장하준 “감세로 집권해도 5년 뒤 ‘제2 윤석열’ 나올 것”4월 17일공동구매해서 쓰는 것, 그게 복지국가다. 한국의 정부 지출은 IMF 통계로 2023년에 GDP 대비 23%밖에 안된다.
- (사회복지 및 IT관련)4월 17일장애인 직업재활에서 장애인 정보화협회라고 컴퓨터 보급, 수리, 교육 등의 일로 직장을 옮겼내요. 혹시라도 경주에서 계시면서 장애인 및 가족이 계시면 쪽지 주세요. 좋은 사양의 컴퓨터는 아니지만 보급이나 수리 등 무상으로 해드려요~~ ㅎㅎㅎ
- [단독] 고성 주고받은 한덕수·이주호 “당신이 책임질 거냐”4월 17일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증원하고 싶어했고 날벼락 맞은 교육부는 빨리 어떻게든 해결하고 치우고 싶었던걸까요 출처 :
- 롯데 샬롯홈 긱벤치 구동했습니다4월 16일복지관 버전 펌웨어에서 긱벤치 5.5.1 버전 설치 후 측정했습니다. 싱글코어 150 / 멀티코어 917 측정되었습니다…..
- Harvard 대학 총장 Alan M Garber 의 선언문4월 16일정부가 지금 이러한 파트너십에서 물러나는 것은 수백만 명의 건강과 복지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제적 안보와 활력까지 위태롭게 하는 것입니다.
- 직장인 세금 정상화 공약 이게 무관심층분들 꽤나 심쿵 하나 봅니다4월 16일늘 "재벌 감세가 필요하다", "복지 확대를 위해 증세가 필요하다"는 식의 이야기만 들려왔는데, 그런 주장들은 정작 서민들에겐 당장 와닿지 않고 또 그런 복지들은 대부분 선별복지라서
- 지금 한국상황과 여러 복지방안, 증세에 대해4월 16일복지도 다양해서 어떤 분야의 복지가 시급하거나 진영별로 더 주목받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럴경우엔 다른쪽 복지의 보편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줄고 일정량의 재정을 부어 확대하는거죠. … 증세를 강하게 주장하면서 강한 보편복지를 주장해야하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증세없는 복지는 없는거에요. 증세가 없는 상태에서는 모든 복지를 다 보편으로 할수없다는 당연한 얘기죠. … 기본소득같은 보편복지는 기존 복지를 축소하고 예산을 끌어다 쓸거아님 결국 새로운 세원을 필요로합니다. … 어떤 복지든 그게 기본소득이든 뭐든 새로운 복지제도 같은걸 하려면 새로운 세금이 필요합니다. … 결국 제얘기는 증세없는 복지는 없단겁니다. 성장만한들 세금을 못걷으면 부자들만 좋은꼴이죠. 예전엔 증세없인 복지확대없다였으면 지금은 증세없인 기존복지도 없어지는게 현실입니다.
- 이재명 싱크탱크, 공약집서 ‘기본소득’ 빼고 ‘전생애 기본권’4월 15일이재명 표 복지 정책이 이번에 어떤 변화와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확실히 이전 선거들과는 더 많이 깨닫고 배우고 분열과 갈등없이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그러면서도 자기의
- 이재명 대통령되면 이국종 복지부장관 가능할까요?4월 15일막역한 사이로 아는데 의료 좀 제대로 손봤으면 좋겠네요
- 윤석열, 의대 증원에 ‘나 아니면 누가 하나’4월 14일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3년 9월 용산을 찾았다. … 그해 5월 한 일간지가 ‘복지부, 512명 증원 추진’이라고 보도하자 공무원 휴대폰 포렌식(통신 기록 복원) 작업이 벌어졌을 정도다. … 복지부는 500, 1000명 식으로 단계적 증원을 선호했다. 하지만 대통령실 참모 B는 “대통령이 단계적 증원은 안 된다고 못 박았다”고 말한다. … 그러다 보니 “절차 부실” 비판이 거셌지만, 복지부 관계자들은 “공청회에 숫자가 나오는 순간 의료계가 바로 뛰쳐나왔을 것”이라고 했다. 일부에선 말렸다. … 대통령 40년 지기로 알려진 정호영(전 경북대병원장) 전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023년 말 용산을 찾았다.
- 이제 1인 창업의 첫걸음을 뗐습니다.4월 11일현재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시니어 복지용품 유통 건강보험공단 등록 제품 위주로 취급할 예정입니다. … 지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시니어 복지용품 사업의 시작점입니다.
- 미국이 제정신 아니라서 세계적으로는 아쉽죠4월 10일미국이 제정신이였다면 미국내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자증세,법인세 인상,독점기업 규제,노조 활성화,복지 증가 등등 이렇게 했을거고 그 결과가 세계적으로도 좋았을텐데 증세로 불평등
- 미 보건부 최고과학자들 해고 보건부 코딩 문제로 해명4월 10일복지부 해명은 코딩 문제로 인한 잘못된 해고라면서 다음날 바로 수습하려고 하긴 했지만 역시 다른 해고건들과 마찬가지로 현재까지도 시스템상 현재까지 복직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유급
- '당대표' 이재명 성과(2022.7~2025.4)4월 10일전세사기 등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생법안 ※ 딥페이크성범죄 디지털성폭력 근절법 / 전세사기피해자지원법 - 학생과 어르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민생법안 ※ 고등교육법(천원의아침밥) / 노인복지법
- 법정 선임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습니다4월 9일안녕하세요 최근 사회복지사 실습을 마무리하고 자격증 발급을 기다리며 실업급여를타고있는 30대 여성입니다(운좋게 기간이 맞물림) 제가 농학계열을졸업해서 응시가능한 기사 종류군이 환경
- [단독] 이준석..‘여가부 개혁’대선공약..발표4월 9일정부조직법 개정해 여가부를 인권 부서로 바꾸고 보건복지부도 분리 구상 청년‧노인 의제 공약에 초점 …‘이대남’부터 ‘노인’까지 세대확장 어필 전략 시사저널 14분전 다음뉴스 ....
- [단독]응급시 증상별 병원 찾아준다…복지부, '응급똑똑' 앱 내놓는다4월 8일정부가 갑자기 아플 때 증상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병원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르면 이달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이고 이 앱에 증상을 입력하면 진료 가능한 병원 목록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환자가 응급실을 찾아 돌아다니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줄어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는 응급똑똑 앱에 여러 증상을 입력할 수 있다. 그러면 인공지능(AI) 기반의 앱인 응급똑똑에서 환자가 경증인지 중증인지를 분류하고 그에 맞는 주변 의료기관들을 추천해준다. 중증인 경우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경증인 경우엔 지역의 작은 응급실 등을 안내하는 식이다. 다만 최종 중증도 분류는 의사가 판별하게 된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환자는 전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별 신기한 앱이 다 있네요. 출처 :
- 미국..사망자 또 발생...'백신 맞아야'4월 7일백신 맞아야" YTN 3시간전 다음뉴스 미국에서 홍역 감염 확산 사태가 계속 악화하며 또다시 어린이 사망자가 나오자 '백신 회의론'을 고수하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 우원식발 개헌이 최악인 이유 ㄷㄷㄷ.txt4월 7일복지정책 추진할려해도 "개헌 하면 찬성할께" 예산안 추진할려해도 "개헌 안하면 삭감 ㄱㄱ ㅎ" 이런식으로 정권 초반이 개헌으로 발목잡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