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외노자 정리해고 당한 이야기4월 26일안정적인 큰 회사였고 여러 작은 불만들이 없진 않았지만 복지도 좋고 업무 강도도 약한데 RSU로 받은 주식도 주가가 꽤 올라서 만족스러웠죠.
- ‘중증 질환 위주’로 전환된 상급종합병원… 말기암 환자는 쫓겨나고 있다4월 25일진짜 보건복지부가 싸놓은 똥들이...
- 카트로 부시 태운 친미 명박이도 치를 떤 한덕수..4월 25일하지만 그의 의중을 미리 간파한 복지부가 독대에 앞서 이 대통령에게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면 한국 의료체계가 무너진다고 설득하고 동의까지 받은 것이죠.
-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최되는 백상예술대상 후보들4월 25일다큐는 sbs 학전 다큐 뒷것 김민기님 줄거라 봅니다.워낙 시청률도 높았고 정치 문화 복지 역사를 통찰하며 김민기님을 잘 보여줬는데 예술매체 시상식이니 만큼 김민기님 다큐 주는게 뜻깊어
- 이준석 “통일부·여가부·공수처 폐지…존재 의의 퇴색”4월 23일구체적으로는 통일부를 폐지해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고, 여가부는 폐지하되 복지부(가족·청소년)와 국가인권위원회(양성평등)로 기능을 나눠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출처 :
- 이재명 다음은 어떻게 될것인가4월 23일이미지 좋은 사람이야 있고 생각이 좋아보이는 사람이야 있고 청렴해 보이는 사람은 있는것 같은데 능력이 있는사람 경제 외교 복지 사회 전반적으로 잘 다듬고 비전을 제시할수 있고 우상향
- 인구 소멸에 순응하고 다음 대안을 찾는건 어떨지4월 23일출산의 문제는 이제 일반적인 복지 증대 정도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에 이르렀고, 인식 전환을 할 수있는 방법도 시간도 없습니다.
- 공공의료의 시작은 국립대병원, 의료원 살리기 부터 시작입니다.4월 22일국립대병원이 복지부 산하로 넘어갈 계획이있다는데 더욱 더 쉽게 로테이션 근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증세를 미리하지 않으면 결국 파탄입니다4월 22일증세를 해서 더 확대된 복지를 누릴 수있지를 않아요. 증세를 해야 우리사회가 지금까지 제공하던 복지를 혜택을 받을수 있어요. … 지금 주축 세대들이 현업에 있고 그래도 노인복지로 진입할 분들이 재산이 좀있을때 사회적 합의를 해야해요.
- 우리나라 진보 보수 이념 정리4월 22일보수 보수(극우) - 사대주의(통일반대, 친미, 친일), 극이성적, 이상, 결과, 반헙법 비도덕 비윤리, 차별주의(혐오), 기회의 불평등, 경제(표심에 따라 진보가 될수도 있음), 복지
- 진정성이 결국 문제인거같아요.4월 22일복지 정책들도 결국 재원은 국채발행과 화폐통화량 증가에 있으니 자산시장으로 돈이 흘러가는걸 막기는 힘들겁니다. 대통령이 되시면 좋은것과 나쁜것들..
- 안녕하세요? 저희 가정폭력쉼터들은 전국 어디서든 입소가능하세요.4월 22일전주에서 가정폭력 피해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쉼터의 사회복지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입소 문의하실 때 같은 지역에서만 되는지 비용은 없는지 물어보시는데요.
- 준석열 망언 '주민센터 지하화' 논란4월 20일'공공의 철폐, 복지의 추방, 동네의 민영화' 선언입니다. 주민센터는 단순 민원창구가 아닙니다. … 출생 및 사망신고, 긴급 복지, 위기지원 상담, 독거노인 방문, 장애인 이동 서비스, 주민자치 활동, 문화강좌, 평생교육 등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 기반 행정이고, 가장 낮은 곳에
- 이재명, '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약속‥'일가족 삶 무너지는 비극 방치할 수 없어'4월 20일(후략) 장애인을 위한 복지 지지합니다. 복지를 위한 증세도 찬성합니다 출처 :
- 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 이용' 공약4월 20일김문수식 복지정책도 나옵니다만 어림없지~
- 창원 인구 100만 붕괴.. 특례시 지위 흔들4월 20일-마 창 진 통합 14년만에 주민등록인구(내국인) 108만명에서 지난 연말 기준 99만9900명으로 집계됨 -2022년 특례시 지정으로 정부, 도의 일부 행정 자치권한 및 복지범위
- 가상 토론: 좋은 삶이란?(유시민, 피터슨, 도킨스, 지젝, 하라리) - 쳇집4월 20일주거, 노동, 교육, 복지에서 인간다운 최소 기준이 없다면, 철학은 위선입니다.” 🔴 피터슨: “하지만, 유시민 선생님. 그런 논의는 자칫책임 회피로 흐를 위험이 있습니다.
- 정치문제를 배제하고 북한 접경지역에서 아이폰을 생산한다면?4월 18일양질의 숙소, 복지시설 제공으로 노동자의 이동 문제 완화.
- '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4월 18일1987년(호적상 1988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고인은 2006년 장학생으로 창원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가 생활고로 3학년 때 중퇴했다. 2015년 친구가 있는 인천에 가서 사회복지사
- 교육부 “28학년도부터 지역 의사로 남을 학생 뽑는 대학에 인센티브”4월 18일선발된 학생에게는 지자체와 대학이 장학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하며,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지역필수의사제와 연계해 해당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