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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생회복 지원금 상세설명(MBC보도)6월 21일이정도 분들은 복지 시스템 안에 들어가 있어서 미리 미리 분류를 해두기 때문에 바로 지급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무소속 비례대표 구의원? + 길고양이 TNR 문제제기한 시의원6월 21일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의 보건, 복지를 다룬다면 뭐 주제에 들어맞긴 하겠습니다.
- [이 시각 세계] EU 반려동물 '펫숍 판매금지' 추진6월 21일유럽의회에서 현지시간 19일 개와 고양이의 펫숍 판매를 금지하는 반려동물 복지법이 통과됐습니다.
- [단독]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6월 20일후보서 밀려 마스크·진단키트 주식 다량 보유…공직자 이해충돌 논란 대통령실서 반발 “코로나 주역 배우자가 코로나로 돈 벌어” 장관 후보자, 의사 출신 국회의원·전직 관료로 좁혀져 보건복지부 … 코로나19 방역의 상징이던 인물이, 가족의 코로나를 통한 사익 추구 논란에 발목이 잡힌 셈이다. 20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실이 복지부 장관 유력 후보자인 정 … (중략) + 정 전 청장이 사실상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복지부 장관 후보군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 또는 복지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직 관료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 복지부 내부에서도 입법 역량과 정책 이해도를 모두 갖춘 인사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후보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청희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연세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양성일 전 복지부 1차관(고려대
- 복지문제는 장애 인정이 대단히 어렵기 때문입니다.6월 20일그래서 복지혜택을 받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 제주 주택서 80대·60대 부자 숨진 채 발견돼…경찰 수사중6월 20일한국의 복지(노인,환자)는 아직도 개도국 수준입니다.
- 이준석이 옳았다는 게 드러나고 있네요(지하철 노인 무임승차)6월 20일과잉 복지이고 지하철 없는 지역 노인과 형평성 문제도 있으니 금액이 제한된 교통 바우처로 정책을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우리나라 복지 정책이 아주 개판이네요.6월 20일그래서 기다리다가 어머니 거주지 동사무소 복지과에 전화로 문의를 넣었습니다. 왜 이번달은 어머니 생계비가 왜 절반이냐고요. … ㅠㅠㅠ 무슨 복지 정책이 이따위입니까? 생계비를 깍으려면 병원비도 깍아 달라~~|!!! ㅠㅠㅠ
- 소상공인 빚 탕감 정책에 대한 일부 거부감에 대한 반박6월 19일물론 단돈 10원이라도 허투루 쓰면 억울할 수 있지만 국민 국가의 복지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3.
- 전체 가구의 80%는 순자산이 7억이 안되는군요6월 19일2024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입니다. 80%의 경계값은 6억 6천 정도네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금은 아쉬운 결과인거 같긴합니다6월 19일차상위, 기초수급자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더 지원한다고 하면 ‘복지’라는 측면으로 이해하고 넘길수 있으니까요. (저는 상위 10%가 아닙니다)
- [단독]‘의료급여 정률제’ 재검토 지시···취약계층 병원 문턱 다시 낮춘다6월 19일이재명 정부에서 구체적인 복지 현안에 처음으로 ‘원포인트 지시’를 한 것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후퇴했던 ‘약자 복지’ 정책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 국회 및 정부 관계자 취재 결과, 최근 보건복지부 국실장급의 대통령실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지시가 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민생지원금은 복지정책이 아니라고 봅니다6월 18일취약 저소득 계층의 지원은 복지 프로그램으로 대응해야할 문제이지 민생지원금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없었으면 합니다
- 오늘도 서울은 신고가 행진중 ~~~~6월 18일부자들 그들만의 리그인것을 보유세나 미국처럼 2 % 로 올려서 복지에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 위선과 싸우겠다는 사람들 feat. 캣맘6월 18일동물복지, 동물권 문제도 그러하구요. 한동한 캣맘이 좋은 이미지로 받아들여졌던 것도 그것이 동물 보호 행동이라는 대중적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죠.
- 30대 남자인 친구의 불만을 통해 필요한 정책 개선점들을 생각해봤습니다.6월 17일세금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특히 집값 상승과 기존에 받았던 복지정책 몇가지 수혜를 기준 변경으로 인해 제외되었다고 불만이 많더라고요.
- '유방암 진단' 가슴 절제했더니 '암세포 없네요'…뒤바뀐 검체로 '오진'6월 17일지난 16일 MBN, KBS 보도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지난해 9월 남편 회사의 복지 정책으로 세종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진행,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 투표하지 않은 20%가 속한 가구에는 지원금 주지 말아야.6월 17일국가의 명운이 걸린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자에게는 국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지원금을 제공하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 [단독] 장애인 거주시설 매년 실태조사 후 공개 추진6월 16일향상을 위한 정부 실태조사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종사자의 인권을 위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 장관에게 장애인거주시설 실태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그냥 전국민 동일 지급을 위한 빌드업 같네요6월 16일처음부터 모두에게 25준다고 하면 기레기와 국힘이 세금낭비니 부자들은 왜 주냐 선별복지해라 개소리할거니 처음에 차등지급한다고 하면 동일지급하라고 난리날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