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전우용 선생님의 글(의대 증원 규모 2천명 회의록 요구에 대한 복지부의 황당한 답)6일 오후왜 의대증원을 2천명으로 고집하는지 이유는 굥이 무속으로 점쳐보니 2천이라는 숫자로 하면 이천굥거니가 부자가 된다고 했으니 열심히 실천중이어서죠
- 기생수와 장애자 혹은 정박아: 그냥 이름 부르시면 됩니다.6일 오후저는 한 때 전사이자, 투사였어요 동생과 관련된 각종 복지관련 업무 처리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에 맞서서 ‘쎈 언니’ 가 되어야 했습니다. … 장애인, 혹은 기초생활 수급자 이들은 복지의 영역에 포함되는 어떤 사람들이 집단일 뿐, 그 사람들이 하나의 인격이나 하나의 성향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 이렇듯 대한민국에서 복지혜택의 수혜자에 걸려있으면 삶의 많은 순간 크고 작은 싸움의 연속입니다. 복지는 동정이 아니라 사회의 의무입니다. … 장애인이 있어 존재하는 직업도 있고,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혜택과 연계되어 소득을 올리는 직업군도 있습니다. … 복지할인은 각 업장이 해 주는 게 아니고 국가의 세금이고, 국가의 세금은 그 업장에서 물건을 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도 내고 있습니다.
- 의사 증원 회의록 없다?... '밥알 아깝다'6일 오후하지만 회의록 공개 요청에 복지부는 "없다"라고 했습니다. .... 결국 '없는 기록'을 두고 양측의 갈등이 또다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더팩트 11분전 다음뉴스 전의교협 10차 성명서 전국 40개 의대 교수들이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6일 10차 성명서를 내고 "보정심 회의록이 없음을 이미 밝혔던 복지부는
- 성경이 진짜 미친 책인 이유6일 오전이재명대표나 문재인전대통령도 기독교인이죠( 여기서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우리사회 복지와 발전에 분명 많은 이바지를 한 종교인데 사회악처럼 말씀하시는것은 너무
- 의대 증원 협의체 회의록 법원 요구에 “없다”… 황당한 복지부6일 오전의대 증원 정책과 관련해 법원이 정부에 회의록을 요구했으나 정부는 관련 회의체 3개 중 1개의 회의록만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의사단체가 참여하는 의료현안협의체는 보도자료만 있고, 대학별 증원 규모를 결정하는 배정심사위원회는 회의록 존재 여부조차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법적으로 회의록 작성 의무가 있어 회의록이 있는데 산하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은 없다고 한다. 정부의 이 같은 해명은 의대 증원 정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했다고 자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정부는 그동안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를 거쳤음을 거듭 강조해 왔다. 그런데 2000명 증원을 확정한 회의록 외에는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중 핵심인 의료현안협의체는 ‘원활한 협상’을 위해 양자 합의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 의대 증원 과정은 정부와 의사만 알면 됐지 국민은 몰라도 된다는 건가. 그러니 회의체에 참여한 의사단체가 “구체적 증원 규모는 논의한 적 없고 2000명은 정부가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고 해도 소모적 진실 공방만 벌일 뿐 누구 말이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 것이다. 정부에 관련 자료를 요구한 서울고법 행정7부는 의대 교수 등이 정부를 상대로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회의록을 포함한 근거 자료를 보고 이달 중순경 인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법원이 합리적 근거 자료가 빈약하다고 판단하고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 대학입시 일정상 올해 의대 증원은 불가능하게 된다. 법원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깜깜이 배정’ 의혹이 제기된 대학별 정원 배정 관련 회의록 등을 공개하지 않으면 의사들의 반발은 거세질 수밖에 없다. 법원이 어느 쪽으로 결정을 내리든 의료계와 교육계의 혼란은 불가피한 셈이다.
- 몇 일전 ‘하나님이 동성애 안된다고 성경에 썼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 놈들6일 오전즉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라는 말씀은 땅은 하나님의 것이니, 어떤 힘든 상황으로 어쩔수 없이 자신의 땅을 팔더라도 희년이 되면 그 땅은 원 주인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토지 복지법? …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토지평등권, 복지를 위한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시작하는 말씀인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라’를 단순하게 ‘부동산 거래를 하면 안된다’라고 해석을 하면 안됩니다
- [단독] 정부, 2000명 증원 최종 논의 회의록 재판부에 제출하기로5일 오후발췌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5일 통화에서 “보정심 회의록을 10일 전까지 법원에 낼 예정”이라며 “별도로 작성된 회의록이 없지만 녹취 기록 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회의록을 작성해 … 복지부와 교육부 등은 별도의 소송 지원팀을 꾸려 관련 자료 제출을 준비해왔다.
- 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 - 복지부 혹시 회의 안 하신 건가요?5일 오후회의를 안 했다면 회의록이 당연히 없겠죠 회의를 안 해서 회의록이 없으면 법원에서 제출 요구해도 낼 게 없죠 복지부 솔직히 이야기 해보세요 회의 하신 것 맞아요?
- 가정폭력 때문에 정말 힘드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시설 소개4일 오후전주에서 조그마한 가정폭력 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넵, 저희 쉼터에는 전국에서 오신 가정폭력 피해자분들이 많이 계세요. … 그러니 삶의 끝에서 포기하지 마시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다리는 시설과 사회복지사들이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입소 비용은 없습니다. 기본 6개월부터 1년 반까지 계실 수 있고요.
- 제가 받은 쪽지(장애인 부모님/특수학교 선생님)3일 오후사회복지라든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너무 감상적이다”라고 했어요 저는 달리 생각합니다.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3)3일 오후다음카카오(당시 다음커뮤니케이션), 삼성생명복지재단(삼성의료원에 연결되는 삼성그룹의 알고보면 핵심), 스타벅스 코리아, 현대상선, 제일기획 등 다양한 분들과 만나고 취업 방안에 대한
- (펌)성심당의 직원 복지3일 오전복지가 따로 있나요 이런게 복지요 ㅎㅎ
- (번역) 시진핑이 중국 소비자를 해방시키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유3일 오전중국인들이 저축을 많이 하는 이유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함께 마땅한 투자처가 부족하고 사회 복지와 의료 서비스가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 시 주석은 중국이 "위대한 현대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야망을 선언했지만, "게으름을 조장하는 '복지주의'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 연구 그룹은 "2023년 경제 성장이 계속 실망스러웠을 때, 중국의 정책 지원은 '복지주의'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정책 입안자들이 소비를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산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중략) 경제학자들은 특히 부동산 침체 이후 소비자들이 더 많은 지출을 편안하게 느끼려면 중국이 사회 복지 프로그램과 의료 서비스 개발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아무리생각해도 오세훈이 가장 위협적인거 같은데 저쪽은 한동훈을 미는 신기한1일 오후오세훈이 대권에 가장 위협적으로 보이는데요 나온다면 3프로 격차내로 갈린다봅니다 이유는 오세훈이 저쪽에서 그나마 가장 진보적인 놈이라서 이재명과 맞붙는다면 주 논제는 선별복지vs보편복지냐 … 붙었고요 유튜브에 치면 나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이란 메리트도있죠 오세훈이 만약 나온다면 민주당에선 이재명말고는 누가나와도 절대못이길것이 토론자체가 안될겁니다 이재명말고 오세훈하고 복지
- 한전의 '201조원 부채', 숨긴다고 사라지지 않는다1일 오전(전략) 한전을 통한 유사 복지 정책도 사회 후생 측면에서 해악적이다. … 사실 기본소득이나 여타 복지 정책과 달리 전기요금 할인은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에게 집중되기에 소득 역진성이 크다. … 이는 에너지요금 할인을 통한 유사 복지정책이 강한 소득역진성을 갖고 있으며, 그만큼 빈부격차를 더 확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제는 정부가 국민의 기본소득을 일부라도 보장해 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희소한 전기는 제값을 주고 쓰도록 시장을 정상화하는 게 우리 경제와 사회 수준에 필요한 개선이다. … 부실한 복지를 개선하기보다 전기요금으로 생색내며 면피해 온 재정당국과 국회의 오래된 관행과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이 갖는 모순은 조만간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 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4월 30일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 배상원 최다은)는 30일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과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 저희 회사 최고의 복지4월 30일예전엔 몰랐는데, 사과가 복지가 될줄이야 @.@
- 전국민 25만원 주면 물가 오른다? 서민 위협하는 '미신'에 불과해4월 30일사회경제적 목적을 가진 대표적인 공공 지출은 복지 지출이다. 곧, 정부가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른다는 주장은 결국 복지 지출을 줄이자는 얘기이다. … 윤석열 정부는 복지 지출의 축소, 부자 감세, 건전 재정, 규제 완화와 같은 통화주의 권고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반박: <전국민> 25만원 지원 대신 <선별> 지원해야 한다고요?4월 30일이어 그는 “기본소득은 복지수혜 대상 설정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손실을 막을 수 있다”며 “특히 팬데믹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 빈곤층이나 빈곤층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 복지에 대한 주변 노인들의 태도는 이중적4월 29일일단 복지강화하는 정책을 진보쪽에서 추진하면 노인들은 빨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고마워하지 않죠. … 내가 받는 혜택은 좋지만 내 주위에 노인들이 복지혜택 받는것도 국가경제를 걱정하면서 비판적이죠. 공동체에 대한 의식도 굉장히 이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