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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탈리아의 경제침체 이유가 무서운 까닭.8월 12일하층민들이 더이상 기존 정치정당을 믿지 못하고, 대안으로 파시스트 정당의 허황된 복지정책에 홀리고 있다는 군요. … 그 빈틈을 파고든 게 극우정당의 복지 민족주의라고 합니다. 2차대전 전 히틀러의 허황된 복지정책이 먹힌 이유와 똑같은 거지요. … 실제로 복지가 제대로 이루지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청년들은 총알받이 신세가 되었지요. 뭔가,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거 같아서 무섭긴 하네요.
- [긴급/백악관] 워싱턴DC에 범죄비상사태 선언 대통령 행정명령 발효8월 12일워싱턴 DC의 범죄와 폭력은 연방 정부 요원의 채용, 유지를 방해하고 연방 정부의 중요 기능을 훼손하며 궁극적으로 미 합중국의 복지 기능을 마비시켜 필연적으로 미 합중국의 공권력에
- 같은 통계에 서로 다른 눈빛8월 11일선택적 분노조절, 선택적 비판, 선택적 복지 선택적인 거 참 좋아하는 언론인 거 같습니다.
- 기초 생활 수급자 서류 발급은 신청부터 불편한 게 있어요.8월 11일증명서, 혼인 관계 증명서 등 거의 90프로 이상 모바일에서 편하게 본인 인증이 가능하고 발급이 가능하고 신청이 가능하면서 팩스 발송도 같이 할 수 있는데 기초 생활 수급자 등의 복지
- 건강보험 진료비, 급증 주범은 '고령화'아닌 '공급' (vs 윤석열 보건복지부)8월 9일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에서 연구한 보고서 결과, 인구 고령화, 소득 증가도 그렇지만 병원 입원실 숫자, 동네 의원 숫자의 증가도 공급자 유발 수요 현상 때문에 비용 증가, 건강보험 … 황당한 사실은 같은 기관인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윤석열 정부 때는 "의사를 늘려도 공급자 유발 수요나 의료비 증가는 절대 없다, 그건 의사협회만 주장하는 가짜 뉴스이고 낡은 이론이다
- 심평원의 모호한 심사에 두번 운다, 극한고통의 요로결석 환자들8월 8일환자들은 심평원의 이런 조치에 대한 억울함을 주장하는 탄원서를 보건복지부에 낼 계획이다.
- [속보] 복지부 '사직 전공의 복귀 시 입영시기 최대한 배려'8월 7일[속보] 복지부 "사직 전공의 복귀 시 입영시기 최대한 배려" [속보]복지부 "사직 전공의 복귀 시 최대한 수련 마치고 입영 검토" [속보]정부 "전공의 원 병원 복귀는 병원 자율로
- [단독] 이제 당당해진다, '문신 면허' 도입될까8월 6일법안에 없던 내용으로, 통합안 제정 과정에서 추가됐다. ...이번 통합법안을 뜯어보면 문신사법안 제4조(문신사의 면허)는 "문신사가 되려는 사람은 문신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 [CNN] 애완동물 파양할거면 동물원 사자에게 먹이로 기부하세요. 논란가열.8월 5일"동물원이 입장료를 받으면서 해당 동물들의 복지와 생존을 위한 사료값을 대야 하면서 무슨 애완동물을 먹이로 대채하려 합니까?" "사료값이 아까우면 아깝다고 하세요.
- 세금 증세는 어디에서?8월 4일증세는 해야 복지정책을 할수있고, 금리는 올려야 부실기업, 부실가계 구조조정하는거구요 근데 증세는 어디서?
- 국장은 파이부터 키우고 나중에 세금 걷어야죠.8월 4일부동산 자체가 가진 자금경직성은 논외로 하더라도 미국의 401k같은 자본시장에 의존하는 노후연금과 그에따른 노인복지 부담 감소까지 정책의 시각이 길었다면 초기엔 세금 먼저 걷겠다는
- 워치8 클래식으로 결정했습니다8월 3일. ------- 학생복지스토어에서 카드할인까지 해서 46까지 할인 받아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구매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 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 노조 조직율을 OECD 평균까지는 끌어올려야8월 2일복지국가인 북유럽의 경우 60%가 넘습니다. … 북유럽은 강력한 노동조합 조직율을 바탕으로 자본가 집단에 맞섰고, 사회민주노동자당의 근간이 됨으로써 사회적 대타협과 복지국가의 근간을 만들었습니다. … 북유럽의 복지체계는 기업의 선심이 아니라 강력한 노조 조직율로 강제한 것입니다.
- 2찍 어른이 이재명 좋다시네요 ㄷㄷㄷㄷㄷ8월 2일민생회복 쿠폰 성능짱입니다 ㄷㄷㄷ TK에서 수십년동안 2찍인분 있는데 이번 쿠폰 받아서 횟집가서 회드시면서 이제 이재명 좋다고 ㄷㄷㄷ 하시네요 ㄷㄷㄷ 역시 복지는 직접 지원이 킹왕짱이네요
- 종로구, ‘길고양이 급식소’ 53개 확대 운영8월 2일급식소가 동물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까요? - 그럴리가요. 고양이들도 힘들 정도로 과밀화시키고 전염병 퍼져서 떼죽음당하기 일쑤인데요.
- 전주에 있는 가정폭력 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8월 2일저는 배우자 폭력에서 고통받고 계신 어머님들과 아이들을 돕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도 당직에 잠을 못이루었는데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 [고발] 지방 호족시대의 재현 – 검열의 그림자8월 2일“헌법이 보장한 통신의 자유, 지방의 한 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칼날 아래 무너졌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세 차례의 우편을 내용증명의 형태로 발송했습니다. … 여성쉼터의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었기에, 늘 그 쉼터를 운영하는 지방 복지재단 앞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체국 기록에는 앞선 두 차례 모두 ‘도달’이라고 찍혔습니다. … 우연일 수 없는 정황 복지재단과 쉼터는 차로 30분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 액상담배 또 줘팰라고 하나보네요8월 1일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높이는 원인이 된 액상형 전자담배를 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반 궐련 담배와 똑같이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인사청문회
- [긴급/US Def News] 주한미군 복무기간 1년 추가 연장 규정 발효.8월 1일미 의회의 국방수권법안 - NDAA 가 상원세출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미 국방부의 이같은 결정은 한반도 주둔 미군의 복지 및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이고 있습니다
- [단독]'가슴 절제했는데 암 아니야' 검체 바꾼 녹십자, 1개월 인증 취소8월 1일바꾼 녹십자, 1개월 인증 취소…사실상 영업정지 수탁받은 검체 검사 결과를 허술하게 관리해 유방암이 아닌 30대 여성이 가슴 절제 수술까지 받게 만든 GC녹십자의료재단에 대해 보건복지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