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에 대한 9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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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글9월 6일 그러나 조국혁신당의 사건을 최근 알게 되고 강미정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보고 그것에 대응하는 조국혁신당의 태도와 그에 조응하는 글들을 보게 되니 저는 다시 침묵을 깰 수밖에 없었습니다 … 강미정 전 대변인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불교의 육바라밀에 인욕(忍辱)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을 넘어 모든 타인의 고통을 함께 삼켜 연대하는 것입니다. … 강미정 전 대변인이 보여주신 용기가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피해자 강미정은 이해가 가지만, 대변인 강미정은 너무 아쉽네요...9월 6일 강미정이 울면서 한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실명으로 언급된 사람은 단 둘, '조국'과 '최강욱'이었습니다. … 피해자 강미정에게는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지만, 조국혁신당 당원 강미정에게는 정말로 큰 아쉬움이 생깁니다.
강미정 전 대변인 인터뷰9월 5일 폭로 이후 첫 인터뷰 같군요.
정치 드라마의 클리셰 등장 (feat by 박X현)9월 5일 P.S> 강미정 대변인과 이름모를 피해자께 누를 끼칠 마음은 없습니다. 단지 이 일련의 흐름을 확대 재포장 해서 이득을 보려고 준비했던 자들이 있다는 의심을 두고 말씀드립니다.
요즘 너무 시끄럽네요.9월 5일 . # 경찰은 혁신당 당 간부를 불러 소환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9월 4일 강미정 대변인이 성비위 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성비위 피해자는 사직서를, 피해자를 도왔던 사람 역시 당에서 … 인사위가 가해자가 가까운 사람들로 채워져있었기에 성비위를 접수받았던 사람은 당직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이후 탈당했다고 밝혔다. # [34] 조국 전 대표는 대표일 때 피해자들과 강미정이 … 조국혁신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긴 했으나 윤재관 수석대변인이 "강미정의 일방적인 주장에 매우 유감스럽다"는 당의 입장을 전했다.
조국당 창당멤버 강미숙 '조국만이 풀 수 있는 일…기대했지만 절망'9월 5일 강 고문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미정 대변인의 기자회견 직후 당은 마치 대기했다는 듯 반박 입장문과 인터뷰를 쏟아냈다. … 당은 진정 진실게임을 원하냐, 강미정과 피해자들, 그들을 대리했던 저와 정녕 싸우자는 거냐"며 반문했다. … 강 고문은 "지난 4월부터 강미정 전 대변인을 포함한 4인의 피해자 대리인을 맡아 당과 소통해 왔다"며 "어렵사리 2건의 성비위 사건은 6월 25일, 직장내 괴롭임 사건은 7월 8일 … 강 고문은 "8월 21일 조 전 대표에게 저와 강미정 대변인과의 만남을 요청하며 2차 가해자 문제가 있어 업무복귀를 위한 매듭은 당의 실질적인 리더인 조국 전 대표만이 풀 수 있는 … 일이라 전했지만, '지역 일정을 마친 후인 9월 초 강미정 대변인을 만나 위로할 예정이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보협 신우석 사건의 피해자들의 피해 내용을 왜 대중이 낱낱이 알아야하는지...9월 5일 피해자중 한명인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및 기자회견은 당을 고발하여 심판하는 것이 아닌 당이 사건의 올바른 수습과 혁신을 하길 촉구하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은 가해자도 가해자인데9월 5일 어제 강미정 대변인 기자회견에도 언급되어 있는데, 자신들을 도우려 한 사람들이 오히려 당에서 징계 받는거 보고 굉장히 상처를 받으셨을거 같습니다.
조국혁신당 주요 인사들 언행이 가관이네요 ㅋㅋ9월 5일 지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강미정을 비난하고 주요 당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햇소리만 하고 비례표준사람들이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까 비례도 민주당 표 준 저 칭찬하네요.
조국혁신당 강미숙님 페북 글 공유드립니다.9월 5일 강미정 전 대변인은 피해자이기 때문에 이 글 이후에는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미정 전 대변인 비판9월 5일 두가지 입니다. 첫째, 왜 기자회견을 하면서 눈물을 보이며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을 택했느냐는 것입니다. 사안의 중대성 여부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면접 자리에서 있었던 성희롱이 내란 사태보다 더 크게 다가올 수도 있을겁니다. 그걸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걸로 초점이 흐려지면 결국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어 검찰 개혁과 내란 종결은 더욱 힘이 들게될 겁니다. 수술할 때 그냥 배 가르지 않습니다. 수술을 감당할 기초 체력이 되는지, 그게 안되면 우선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여견을 만들고 수술합니다. 그냥 다자고짜 배 가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암덩이는 도려낼지 몰라도 사람은 죽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지 죽거나 말거나 암덩이만 제거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차차리 화를 냈어야 합니다. 왜 일을 이따위로 하느냐, 지도부는 머리에 든게 없느냐, 제대로 안하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화를 내고 끝까지 가 보겠다는 베짱이라도 부렸어야 합니다. 둘째, 왜 대변인직을 버렸느냐는 겁니다. 나는 이 일을 중요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표를 던진다라는 것은 이미 허울좋은 과거의 유산입니다. 끝까지 그 자리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쫒겨나기를 각오하고 싸울 각오도 없이 그저 눈물 흘리고 목소리 떨려가며 그만둔다고 발표하면 당장은 지금까지 쌓아둔 동정과 연민에 의해 주목을 받겠지만 그게 끝입니다. 더 이상 토론도 하지 않겠다. 저놈들이 나쁜 놈들이니 저놈들만 끌어내면 된다라는 식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변인직을 유지하고 화를 내면서 왜 지도부가 이정도밖에 안되느냐고 화를 냈으면 강전대변인을 말에 저는 귀를 기울였을겁니다. 그리고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을 했겠지요. 하지만 감정에 호소하며 대변인직까지 포기하고 탈당을 선언하는 강전대변인을 모습을 보며 이전에 나갔다는 사람들이 혹시 비슷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의혹일 뿐입니다. 이제 강미전 전 대변인은 더 이상 정치권에는 들어올 수 없고, 관련된 일을 하기도 어려울겁니다. 계떼들에서 재미있게 들었던 이야기들이 그립고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그녀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으려 합니다. 마치, 내가 말을 했는데, 왜 내 말은 듣지 않느냐는 것같은 투정으로 들렸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이번 일을 제대로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 중차대한 시기에 내부 문제도 해결못해서 이런 사단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 ,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도 못막고, 그 무능함을 전국에 알린것에 대해서 심각한 반성과 함께 그 불똥이 현재의 검찰개혁과 내란종결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뒷 수습이라도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사안 자체의 중대성이 아니라 눈물과 감정으로 호소하며 대변인직을 버리고 탈당을 선택한 것이 사안을 중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해자를 비난하진 맙시다9월 5일 조국혁신당도 이번 기회에 좀 더 쇄신하고 그리고 강미정 전대변인을 비롯한 피해자분들도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를 받았으면 합니다.
제발 조국만큼만 살아라9월 5일 강미정 대변인이란 사람은 일단 조국 혁신당을 조국이라는 사람의 개인당으로 생각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정치란 걸 하면서 정치라는 주사를 세게 맞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 그리고 강미정씨의 오류는 이런 당내의 문제를 징역을 살고 있는 조국에게 알렸고 조국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는 것이 당을 구조를 1도 모르는 정치 초년생의 객기에 불과한 … 그렇다고 해서 싸움을 외부로 돌려 당이 마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강미정씨가 정치라는 것을 헛배웠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김종대 전 의원이 말하는 조국혁신당 상황9월 5일 (가수 리아) 김재원 의원이 눈물을 흘리며 강미정 아나운서를 배웅한것이나 황운하 의원의 페북을 보면 전혀 틀린말 같진 않아 보여요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사건의 크기가 아니라 대응의
강미정 대변인 기자회견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9월 5일 1. 강대변인의 기자회견은 놀랍도록 정제되고 명확하며 안타깝고 친구의 일처럼 잘 처리되기를 바라고 다시금 안정을 찾아서 대의 (검찰 개혁)를 이루기 위한 헌신의 여정을 계속 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2. 성비위 사건은 실제하는 일이고 당내 진상조사 후 처분까지 내려졌으며 수사 단계로 갔다고 하니 이견이 없겠죠. 3. 조국당은 진보, 신생당임에도 여전히 기성 권력관계, 상하권력 위력 관계에서 여성이 얼마나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지를 다시금 깨닫고 이를 타파해 갈 수 있는지 고민 할 수 있는 계기라고 봅니다. 존폐와 사활을 걸고 절차에 하자는 없었는지 이름처럼 혁신적으로 타파해가길 바랍니다. 4. 민주당이 행여나 엮기진 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어떤분은 군불 근처도 가지마라 하셨죠 공감했습니다) 최강욱 전의원, 현 원장 으로 인해 참전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녹취록 들어보니 크게 두 가지가 걸리는데 -‘사소한 일’ 이라 치부한것은 명백한 실언이고 - ‘개돼지’ 부분은 표현은 과격했으나 맥락상 잘 알지도 못하는 사안에 대해 본인의 선호방향에 맹목적으로 두둔하는 행위는 영혼없는 거수기, 홍위병이다 라고 나름 정리를 했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빠른 진상조사에 착수 한 것 완전 칭찬드립니다. 잘 소명하고 지혜로이 처리되길 바랍니다. 내란 처리, 검찰 개혁 등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시기에 이대통령 하시는 일에 힘이 싣릴 수 있도록 모두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당부하고 싶네요.
강미정도 조국도 최강욱도9월 5일 최강욱과 조국님 모두 아울러 소중하고 정작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큰 피해만 조국, 최강욱, 강미정님만 당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조국혁신당 사태 - 팩트, 결과, 상상9월 5일 팩트: 조국혁신당 내에 성비위가 있었고, 그 처리가 깔끔하게 안 끝났고, 강미정 탈당 사태에 이르렀다 결과: 조국에게 불화살이 여기저기서 날라가고 있다.
강미정 전대변인 기자회견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건.. 조국은 왜 안나섰냐는 겁니다.9월 4일 왜 그때라도 조국이 직접 강미정에게 찾아가지 않은건지 왜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미연에 막지 않은건지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 지금 강미정 전대변인의 고발과 탈당 기자회견보다 더 중요한 일정이 조국혁신당에 있나요? 어제도 조국이 페북글을 9개나 썼다고 비판하는 글들이 있었죠. … 그게 강미정 전대변인과 이 사안을 쉽게 봤든 아니면 당에 일임하고 빠진거든 그것도 아니면 중요성을 캐치하지 못할 정도로 정무감각이 없는거든...
딴지 강미정씨 비판하는글 너무하다 싶네요9월 4일 강미정씨는 1차 피해자인데 무슨 계획적으로 기자회견 한것 처럼 비난하고 2차 가해를 하고 있어요 진영논리로만 생각하고 메신저인 강미정씨 공격하고 참...
실소가 나왔던 오늘자 조국 사진.JP99월 4일 지난글 보기: 저의 지난 글의 본질은 '성비위 사건에 대한 조국의 무관심이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과 고발로 이어진 것일 수도 있다'라는 제 생각과 우려를 적은 것입니다. … 그 근거로 강미정 대변인이 탈당과 함께 고발을 공지한 전 날에 (조국당의 존망이 걸린 성비위 사건임에도) 조국이 포항에서 희희낙락하며 즐기는 모습을 SNS에 올렸고 이는 강미정으로 … 강미정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보니 제 예측과 비슷하게 조국에게 수차례 성비위 사실을 알렸지만 조국은 침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국이 출소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