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네 당에서 성추행 당한 강미정의 이상형12일 오후김구 선생... ㅋㅋ
조국이네 당에서 성추행 당한 강미정 수준12일 오후개똑똑한 여자였음~
검찰, '강제추행' 김보협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 불구속 기소11일 오후김 전 대변인은 작년 7월 택시 안에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추행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노래방에서 강 전 대변인의 허리를 감싸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을 받는다
[단독] 조국, 인재영입 부위원장에 ‘성비위 여파 사퇴’ 황현선 임명8일 오후사건이 당에 공식 접수된 지 5개월 만으로,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으로 논란이 확산하자 물러난 것이다.
[단독] 조국, 인재영입 부위원장에 ‘성비위 여파 사퇴’ 황현선 임명8일 오후사건이 당에 공식 접수된 지 5개월 만으로,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으로 논란이 확산하자 물러난 것이다.
[투표] 강미정 아나운서의 결혼관1일 오후#시아버지 썰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김구 선생님 썰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1. 자기 철학을 솔직 당당하게 내세우는 모습이 멋지다 2. 결혼을 통한 신분상승의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는 태도가 역겹다 ???
강미정 근황11월 25일'탈당' 강미정,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 출범하자 '직격' 강미정 "책임없는 새 출발 온전할 수 없어" 과유불이로세조국은 그 당시 온몸으로 화살을 맞고 투옥중이었다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문제 (김작가 페북)11월 25일강미정 · < 피해자의 침묵을 전제로 하는 조직문화는 결코 혁신을 만들 수 없습니다 > 지난 4월 11일 조국혁신당에 성희롱·성추행·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접수된 직후부터 저는 피해자이자 … 바라건대, 누군가의 책임만을 문제 삼는 차원을 넘어 어떤 피해자도 다시는 침묵을 강요받지 않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1월 24일 성희롱·성추행 피해자 (강미정
강미정은 결국 최강욱과 자신만 잡았죠10월 23일스스로도 낙마하게 되는 거죠 가해자를 특정하고 그에 대해서만 공격하는 그런 자세를 가지지 않고 모든 남성이 반여성주의다라는 시각을 버리지 않는 한 페미니즘의 미래는 없습니다 * 강미정이
조국혁신당 강미정 탈당하면 국회의원 유지되나요?10월 14일비례로 당선된 사람이. 해당 당을 탈당하면.. 자동으로 국회의원직도 버리고 가야하는 건가요?
강미정, 자료 다 넘겼는데 조국 너 뭐하냐?10월 13일조국 해결한다고 소리치더니, 아직도 성범죄자 제명 안했음.
페북에서 본 김용민목사 근황10월 8일강미정 운운하는거 보니 ,, 요즘도 ㄷ ㄷ 친문잔당이라니 ㅆ ㅂ 채널출연 여부로 누구를 판단한적 없는데 김용민TV에 나가면,, 색안경끼고 보게 될 듯,; 근데 김용민TV를 안보니 필터링을
이동형 "임은정 그따구 말을 왜합니까"ㄷㄷㄷㄷ9월 30일이동형 "임은정 그따구 말을 왜합니까 아주 부적절한 말이지 이건" 이동형 "SNS보다 성과를 내야됩니다" 강미정 "동부지검 검사들이 말을 안듣나봐요 사장님.
강미정이 처음 조국당 성비위 얘기했을 때 중립기어 박은 이유9월 19일가해자의 이름이 나오기 전에 조국과 최강욱의 이름이 나오는 거 보고 판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강미정 이외에 피해자 한 분과 다른 가해자 한 분은 특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가 … 강미정의 의도와 상관없이 또 다른 피해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세상과 언론과 그리고 다른 정치인들이 조국당을 해체시키고 싶어하고 최강욱을 영원히 매장시키고 싶어한다는 게 이유죠 언론 정치인
홍사훈쇼에서의 최강욱.9월 18일강미정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한후부터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졌고 그중에 ...최강욱의 개.돼지 발언도 2차가해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쓰여졌을때....
강미정씨 기자회견은 이제 묻혔나요?9월 17일이미 더 큰 사건에 묻혀 버렸네요 유탄에 맞은 최강욱이 아쉽고... 김보헙이 너는 찌그러져 있어 썅...
(강미정 페북) 2차가해 제보 요청9월 17일stroro@naver.com 으로 많이많이 제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최강욱 전 의원은 이번 일이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9월 17일그런데 강미정 씨는 이걸 '당'으로 가지고 가서 '공'의 영역으로 끌고 가 버렸죠. 최강욱 전 의원은 바로 그걸 지적한 것으로 봤습니다. … 최강욱 전 의원이나 강미정 씨나 개인적인 안면이 있는 만큼,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적인 조언에 그쳤어야 했습니다. 그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꺼낼 이야기는 절대 아니었다는 것이죠.
국힘당 원하고 좋아하라고? 최강욱에게?9월 17일강미정에게는 상처를 주었겠지만 그간 당원들에게 최의원이 준 위로와 정보와 안심과 희망을 얼마나 많이 주었는지 아느냐? 치열하게 싸우는 우리편들을 하나도 품어주지 않는 당! 왜?
강미정이 이재명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