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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게시판도 사라진 개혁신당 탈당방법5월 29일개어려운데 탈당 요청쇄도하는 게시판까지 밀어버려서 숨은그림찾기해야하는 탈당ㅠㅠ 탈당 과정 : 큐알코드를 찍고 > 탈당신청서를 자필로 기재해서 > '팩스'로 보내야됨 > 제출이후 심사를
- 선방위"이준석'여성 신체 폭력적 발언' 심사대상 아니다5월 29일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가 진짜!!!
-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필로폰 투약 인정…구속기로5월 28일[앵커] 극우단체 '신남성연대'의 대표 배인규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심사를 받았습니다. … 배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습니다. [배인규/신남성연대 대표 : {혐의 인정하십니까?} … {마약 투약은 혼자서 하셨습니까?} … [영상취재 이주원 / 영상편집 김지훈]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필로폰 투약 인정…구속기로 [앵커] 극우단체 '신남성연대'의 대표 배인규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심사를
-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마약혐의로 구속심사5월 27일
- 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수상 결과.jpg5월 26일심사위원 대상 센티멘탈 밸류 (AFFEKSJONSVERDI) / 노르웨이 감독 : 요아킴 트리에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델마, 라우더 댄 밤즈 등) 출연 : 르나트 라인제브
- 요즘 세계 영화계에서 엄청 뜨고 있는 나라5월 26일브라질 2024 베니스 영화제 각본상 2024 미국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 페르난다 토히스 2025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2025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가브리에우 마스카루
- JYP 서바이벌 오디션 광공의 역사5월 25일(이라고는 하는데 모르겠음) 고용불안정 시기 현재진행형인 제왑 성골 2023년 유투브에서 방송된 니지 프로젝트 미국 버전이라고 보면 됨 미국 공주들이 원더걸스 커버하고 원더걸스가 심사하러
- 부사관 시험에 전원 합격 했다는 충남 명문고5월 24일위한 3년 커리큘럼이 진짜 대박 완전 그 분야로 집중적으로 시간 쏟을 수 있는 거라 효율도 좋아서 최연소 경찰관 배출도 한 듯 국기원 파견으로 학교에서 태권도 단증 따기 가능인데 심사비만
- KM차트, BTSvs임영웅vs플레이브, 승자는 누구? 시즌베스트 스프링' 결과 공개..5월 23일부문별 시상은 'KM차트' 데이터 점수,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객관적 지표로 이뤄졌다.
- 4급공무원이 현타와서 공무원을 그만 둔 이유5월 21일가져오는게 숙원입니다 그러다보니 최대한 사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예산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기재부에서 한명한명이 너무 많은 예산을 맡고 있다보니 예산심사가
- 서바이벌 덕후가 넷플 서바이벌 추천해드립니다 (긴글주의)5월 16일블로잉 : 유리 아트 서바이벌 - 유리 공예 서바이벌 - 주제에 맞춰서 작품 만들어야되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평가함 - 약간 루즈하다고 느낄 순 있음 왜냐면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 법사위, 오늘 '대법원 대선개입' 청문회…대법관 전원 불참5월 15일법사위, 오늘 '대법원 대선개입' 청문회…대법관 전원 불참 '행위' 삭제한 허위사실공표법·'조희대 특검법' 등 심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 입국심사원에게 20여분간 폭언을 들었다는 프로게이머.jpg5월 14일프로게이머: 내가 미국에 입국했을때 국경통제소에 오버워치2 프로게이머라고 하니깐 입국 심사원이 오버워치2가 얼마나 구린지에 대해 20여분간 폭언을 했음.
- 5월 개봉 예정 영화 기대작 모음.jpg5월 14일날 줄리아는 은밀하고 변덕스러운 패거리와 우연히 엮이고, 그들의 보스는 줄리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41회 밴쿠버영화제 관객상 75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
- 트럼프, 난민 거부라더니…'남아공 백인 난민' 모시러 비행기 보낸 美5월 12일통상 수년 걸리는 난민 심사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한 점에 대해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례적”이라며 비판했다고 NYT가 전했다.
- 유기견 입양 = 공짜로 어린 품종견 입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듯..5월 12일Instagram A post shared by 동물구조단체 사단법인 위액트 WEACT (@we.a.c.t) 저렇게 품종 새끼만 고른다는 행위 자체가 펫샵충 마인드랑 다를바가 없다고 봐 심사에서
- 딱 3개월‼️ 따수운 임보처를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5월 11일. ⭐ 단기임보는 강아지 키우기 체험이 절대 아닙니다 봉사자의 마음가짐으로 심사숙고하신 후 상담 부탁드립니다. ⭐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평소 보이지 않던문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 2025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주요 부문 심사결과.txt5월 10일'폭싹 속았수다'→'하얼빈' 다관왕…제61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최우수 연기상 심사 결과 보니 - 이수현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방송 *방송 부문 심사위원은 8인 여자 신인 연기상-채원빈 … 작품상-'폭싹 속았수다' 만장일치 드라마 극본상-임상춘(폭싹 속았수다) 5표 남자 예능상-신동엽 5표 여자 예능상-이수지 만장일치 방송 부문 대상-'흑백 요리사' 3표 *영화 부문 심사위원은
-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 심사위원 최종투표 수 공개5월 10일드라마 작품상: 폭싹 속았수다 (만장일치 8표) 드라마 극본상:임상춘 작가 (폭싹 5표, 굿파트너 2표, 선재 업고 튀어 1표) 남자 조연상:최대훈 (중증외상센터 윤경호와 막상막하의 대결이였지만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최대훈 수상) 여자 조연상:염혜란 (6표 득표. 타 후보 투표 수는 공개 x) 남자 최우수상:주지훈 (주지훈 5표,박보검 3표) 여자 최우수상:김태리 (6표 득표. 타 후보 투표 수 공개 x) 연출상:송연화 감독 (송연화 감독 4표.김원석 감독 4표로 동점이 나오자 논의 끝에 송연화 감독 수상) 여자 신인상:채원빈 (5표 득표.하영 3표) 남자 신인상:추영우 (만장일치 8표) [61회 백상] 최초 '흑백'부터 다관왕 '폭싹'까지…방송 부문 수상, 어떻게 결정됐나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link.naver.com +)타 후보 안 쓴 이유는 기사에 내용 없어서도 있고 '누구는 0표 받았네?' 같은 글 안 생기게 하려고 일부러 안 썼음
- 백상예술대상 주요수상자 심사평(영화부문)5월 10일대상 - 홍경표 촬영감독(하얼빈) "'마더' '설국열차'' 곡성' '버닝' '기생충' 등 홍경표 촬영감독의 필모그래피가 워낙 대단하지만 '하얼빈' 자체만 놓고 봐도 촬영의 예술이 빛을 발했다. '하얼빈'이 담아낸 압도적 영화의 멋에는 촬영의 힘이 제일 컸다" 작품상 - 하얼빈 "올해는 아쉽게도 100% 만족되는 작품은 없다. 분명한 호불호의 포인트가 있고, 단점도 명확하다" “그러나 기획 의도, 영화라는 매체에서 발현된 프로젝트의 힘, 최종 완성도와 관객 성취 등을 모두 따져 봤을 때 '하얼빈'의 우수성이 단연 돋보인다. 작품상은 '하얼빈'이 맞다" 감독상 - 오승욱 감독(리볼버) "'무뢰한'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을지언정 오승욱다운 영화를 지키고 만들어냈다는 것은 인정하고 싶다" > "감독의 개성과 힘이 긍정적으로 발휘됐다". 신인 감독상 - 오정민 감독(장손) 한땀 한땀 사계절을 작품에 담아낸 디테일, 캐릭터의 관계성 조율, 거장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 면에서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감독이면서 제작자로 '장손'을 만들어낸 완벽한 손길이다" "최근 독립영화 흐름 안에서 다른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인 감독이 핸들링한 프로덕션이라고는 믿기 힘든 지점이 있다" 각본상 - 신철작가, 박찬욱감독(전,란) "2시간 안에 넣기 힘든 스토리를 굉장히 잘 설계했다" "각본만 놓고 봤을 때 치밀하고 크리에이티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나리오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 - 아침바다 갈매기는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어촌의 현실을 바탕으로 보험 사기라는 상상과 가족의 휴머니즘을 담아낸 오리지널 시나리오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에 담긴 의미, 올해의 주제 의식,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 등 종합 평가에서 '아침바다 갈매기는'을 뛰어 넘지는 못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조정석(파일럿) "'파일럿'의 조정석은 대체불가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영화 자체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렇기에 조정석이 아니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작품이라는 데 모두가 납득했다. "작품성 때문에 후보에서도 제외됐던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파일럿'에서 보여준 조정석의 연기는 배우들이 도전하기에도, 그만큼 해내기에도 결코 쉽지 않다. 조정석의 대체자가 떠오르지 않는다" "수상권에서 빠질 가능성이 농후한 장르이지만 '파일럿' 정도의 원톱 핸들링은 치하 받아 마땅하다" "그간 코믹한 연기로 사랑 받은 조정석이지만 '파일럿'은 다른 범주다. 원톱으로 딱 한 번 쓸 수 있는 카드를 대단하게 성공시켰다" "연기만 직관적으로 봐도 잘했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전도연(리볼버) 후보들은 물론, 전도연을 이긴 전도연을 놓지 못했다. "전도연이기에 일정 수준 이상을 해내야 한다는 역차별을 받기도 하는데, 최근 액션 등 장르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전도연이 '리볼버'에서 보여준 연기는 그 방점을 찍었다고 본다. '무뢰한' '길복순'과는 또 다른 절제와 내공이 보였다. 존재감 면에서도 눈에 띄었다" 남자 조연상 - 유재명(행복의 나라) "일부 장면에서는 '서울의 봄' 황정민보다 더 악랄하게 비춰진 부분이 있다. 조연의 힘이 뚜렷하게 보였다" 여자 조연상 - 수현(보통의 가족) '보통의 가족' 수현은 예상 못한 히든카드의 발견이라는 주장이 주류가 됐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라는 걸출한 배우들 사이에서 자칫 무너질 수도 있지만 균형 맞춰 자신의 역할과 몫을 안정적으로 보여줬다는데 표가 몰렸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단순 이미지 캐스팅으로 여겨졌던 것도 사실인데, 오히려 작품을 관람하면서 가장 놀라움을 선사한 배우였다" 남자 신인 연기상 - 정성일(전,란) "영화에서는 이제 갓 대표작을 만난 신인이다. 앞으로 스크린에서 보여줄 비주얼과 활동도 기대된다" 여자 신인 연기상 - 노윤서(청설) "대만 청춘영화 리메이크가 작품성, 흥행성 면에서 대부분 실패를 거듭했는데, '청설'이 사랑받은 요인에는 노윤서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본다. 비주얼 연기력 수화라는 특이성까지 잘 소화했다" 악플이 될 수 있는 댓글들은 알아서 자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