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석방 심사 근황2시간 전칼같이 까임ㅋ
상생페이백이 있는 줄도 모르고 ㅠㅠ오늘 오후 3시이제서야 조회 심사 넣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눈먼 돈 못 받아서 너무 아쉽네요 12월 신청자부터는 지급금이 확 깎여버리니 원
요즘 참 좋다오늘 오후 2시확실히 돕자니 일많아서 싫고 안돕자니 정권 빼앗기고 민주당 이새끼들은 진짜 뭐하는지 싹 다 까발려서 하기싫음 꺼지라고 해야 된다 그럼에도 요즘 정무보고 보면 재밌다 마치 갓오브탈렌트 심사위원
백종원, '흑백요리사2' 대우 달라졌다오늘 오후 1시최고 CEO에서 심사위원으로 강등 ㄷㄷㄷ- [스포] 안성재가 들기름국수 심사평한 이유..오늘 오후 12시본인이 다뤄보지 않았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나 파인다이닝에서 낼 수 없는 한식을 이용한 술상같은데는 좀 더 유하게 심사하죠 본인도 사람인지라 본인이 잘 아는부분에 대해서는 더 엄력할거고
뉴공에서 나온 조희대요시 내란 전담 재판부 꼼수 분석오늘 오후 12시무작위 '뺑뺑이' 배당을 고수하여, 영장 심사에서 '수원 3인방' 같은 판사를 만나게 할 위험을 방치했습니다. … 전담'이라는 간판만 달아놓고, 실제 운영은 예전 방식 그대로 하겠다는 대국민 사기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수원 3인방' 같은 영장 전담의 공포 진짜 문제는 재판 시작 전, '영장 심사 … 특히 제가 주목하는 건 '영장 심사' 문제입니다. 이게 진짜 핵심이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재판은 나중 문제고, 당장 내란 수괴들을 잡아넣으려면 영장이 나와야 하잖아요? … 그런데 대법원이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고 나오는 건, 결국 "영장 심사도 우리 입맛에 맞는, 혹은 기득권 카르텔에 충실한 판사들에게 계속 맡기겠다"는 의지로밖에 안 읽힙니다.- 쿠팡이 당당 할 수 있는 이유!오늘 아침 11시"국회 퇴직공직자, 쿠팡行 가장 많았다" 97% 취업심사 통과 국회 퇴직공직자 대부분이 취업심사를 통과해 민간기업 등에 취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져…친모 ‘살인 혐의’ 영장심사오늘 아침 11시모텔에서 아이를 낳은 뒤 화장실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미필적 고의, 즉 아이가 숨질 가능성을 예상했을 거라 보고,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여소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에 양팔이 붙들린 채 건물을 나오는 20대 여성. 모텔에서 출산한 직후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20대 A 씨 : "(살해 의도 없으셨는지….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 지난 13일 밤 9시쯤 경기 의정부의 한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퇴실 확인을 하러 온 모텔 주인이 신고했는데, 당시 세면대에는 물이 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혼자 모텔방에서 출산했고, 아이를 씻기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이 '미필적 고의', 즉 아이가 숨질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익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내놨습니다. 지난 14일엔 서울의 한 대학 기숙사 인근에서도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졌다"는 신고에,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 : "거기를 이렇게 띠(출입 통제선)를 띄워놓고 그랬어요. 약간 피가 이렇게 좀 보이더라고."] 아이를 낳은 20대 베트남 유학생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최근 3년간 아동 학대로 아이를 숨지게 해 검찰에 넘겨진 사건은 50건에 달합니다.
- 흑백) 김도윤 쉐프님..오늘 아침 10시심사위원으로서는 오히려 백이 나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안성재가 좋은 평가자인지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사법부의 내란재판부 흉내내기를 보면서오늘 아침 7시사법부가 내란재판부를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일입니다 다만 민주당에서 무작위배당을 감시 감사 심사권을 외부단체에게 빼주라고 주장했으면합니다 사법부는 여지껏 무작위배당을 한다고 하면서- 이비인후과 의사가 피부과 진료?…전문의 포기하는 의사들오늘 아침 7시(중략) 지난해 표시과목별 의원급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청구실적(심사 완료된 명세서 대상)을 보면 피부과가 심평원에 청구해 받은 보험액은 의원급 의료기관 1개당 4억2천400만원으로,
- 흑백요리사2 보다가 문득 궁금한점오늘 아침 6시콘텐츠를 시청하던 중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차 흑수저 요리사 합격 인원이 18명으로 정해져 있는데, 만약 심사위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이 20명일 경우, 1차 합격 인원에 제한이 … 있으므로 심사 과정에서 합격 여부를 고려하며 평가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종 심사에서 합격 인원이 초과되면 편집을 통해 조정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심사서 '부적격'오늘 새벽 2시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씨가 성탄절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17일 김씨 등 수용자들에 대해 가석방 적격 여부를 검토한 결과 김씨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흑백2는 1보다 뭔가 더 살떨리네요..ㄷㄷ어제 밤 9시시즌1도 심사할때 칼같이하긴했는데 뭔가 이번시즌은 더 살떨리는듯... 무섭네요ㅋㅋㅋㅋ
- 3세대 아이돌 고증에 진심이라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어제 저녁 7시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최애의 무죄를 밝혀야하는 스타변호사의 팬심과의심사이 무죄입증로맨스 ❤︎ 소녀시대 최수영이 말아주는 변호사... 모델출신 김재영이 말아주는 아이돌...
- 흑백) 안성재가 단순히 분자요리를 했다고 떨군게 아니에요어제 오후 5시심사위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장르라고 해서 사심 가득 담아 분자요리는 무조건 탈락시켜야지~ 이러면 그게 정상적인 심사위원인가요 정신병자지 일단 안성재도 cj 모수 시절에 레시틴 폼
- 내년 대전충남특별시장 뽑나…대통령 발언에 국힘 단체장 '환영'어제 오후 5시지난 10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발의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 어쩌다 지귀연같은게 내란범 상당수를 재판하게 된걸까요,어제 오후 2시사법부가 아무리 썩었다지만, 지귀연 이전 모든 영장판사들은 구속영장 심사, 구속영장 적부심에서 모조리 구속결정을 내렸습니다. 딱 한명 지귀연을 제외하구요.
- ㅅㅍ) 흑백요리사 스님 놀란점어제 오후 2시후 바로 먹어야 제일 맛있게 때문에 최대한 80분에 맞춰서 마치는게 일반적인데 15분이나 남았는데 잣국수 완성 시킨 뒤 혼신을 다하는 상대편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다 되서 심사를 … 심사위원이야 만들어놓은지 10분이 지났는지 1분이 지났는지 알길 없으니 맛평가에 전혀 반영도 안될텐데..
- 복지 제도의 가장 큰 기만어제 오후 12시심지어 개별 복지 프로그램들은 자격 심사를 할 때 현금으로 지급되는 혜택조차 소득으로 산정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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