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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파출소 📢서부지방법원 폭동 관련 유튜브, 커뮤니티, SNS 등의 게시글을 집중 제보 안내1월 19일
- 제보합니다. 오늘 세븐일레븐에서 닭가슴살스테이크도시락과 에그샐러드를 구입했는데, 두 상품을 '제로사이다'와 '콤보할인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1월 19일
- [김병주의원실✅] 극우세력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영상물 제보 안내1월 19일
- '혼외자 출산' 앞둔 김민희, '♥홍상수' 애칭은 '여보'1월 19일한 제보자에 따르면 김민희는 쇼핑 도중 홍상수에게 '여보, 이건 어때요?'라고 말하는 등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쓰는 분위기였다고 증언했다.
- '임신' 김민희♥홍상수, 애칭 '여보'였다.."며칠전 펑퍼짐한 옷차림 목격"1월 18일한 제보자는 OSEN에 최근까지도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마트에서 쇼핑 중인 김민희, 홍상수 커플을 자주 봤다며 “김민희가 홍상수를 부르며 ‘여보, 이건 어때요?’라고 하더라. … 또한 제보자는 "둘은 마트에서 장을 보며 편하게 물건을 고르기도 했고, 서로 필요한 물건을 고른 뒤 자연스럽게 계산을 마치고 자리를 떠났다"면서 "평소 마트를 자주 오는 연인들과 비슷한 … 뿐만 아니라 며칠 전 카페에서 김민희를 목격했다는 또 다른 제보자는 “그동안 김민희를 봤을 땐 편한 옷차림이긴 했지만, 최근 카페에서는 완전 펑퍼짐한 코트를 입고 있더라.
- 제보가 쏟아지고있습니다1월 18일1달전 그리고 이제곧! 잘가라🖐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 [조선일보 사설] 尹 “부정선거 증거 많다” 중대 발언 후 지금까지 무소식1월 18일윤 대통령 측은 “부정선거 제보를 워낙 많이 받았다. 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15편1월 18일👻아는 괴담&소름돋는 썰 댓글로 제보 부탁드림👻
- 압수수색 당할까봐 딸의 학교 사물함에 증거를 보관한 윤석열 대선캠프 실장1월 17일보관하고, 수기로 작성한 문건들은 고3 딸을 통해 딸의 학교 사물함에 보관해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씨가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공익제보자
- "尹 감정 조절 안 돼…매달 굿판" 캠프 출신 제보자의 폭로 (현장영상) / SBS1월 17일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씨가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공익제보자 신분으로 기자간담회에 나섰습니다.
- “엄마, 정치 유튜브 좀 그만 봐”...부모님 유튜브 계정 정리하겠다는 자녀들1월 17일김씨는 “계엄 당시 북한 인민군으로 위장한 병력이 매복해 작전을 펼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군 측이 계엄을 북한군 소행으로 조작하려 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 👉지금 당장 <최애의 최애>에 제보해주세요👈1월 17일웹예능 최애의 최애 시즌 2 출연진 추천받는 중 전 회차가 고르게 조회수 잘 터졌고 포맷도 호평받은 예능이니 추천할 최애가 있다면 츄라이츄라이 이건 시즌 1 주제들
- 민주 권익보호위 "공익제보자 제보 덕에 대한민국 정의 살아나"1월 17일의원은 "명태균 게이트와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보고됐던 불법 정황들에 위기감을 느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이나 내란을 일으켰을 것이란 합리적인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 분들의 제보가 … 전 의원은 "용기 내서 우리 사회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용기 있게 제보해 주신 제보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공익 제보자들이 계셨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의가 살아나고 헌법 … 이날 참석한 '공익 제보자 1호' 강혜경 씨는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불법적인 마음과 잘못됐던 행동들을 최측근에서 봐주면서 본인들이 잘못한 것도 상대방에게 넘기는 것을 보며 가만두면 …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제 잘못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제보하게 됐다"고 했다.
- [현장영상] 벙쪘던 경호차장 '윤생일송' 질문에 발끈1월 17일앞서 야당은 경호처가 윤 대통령 생일 즈음 파티를 열었단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 이마에 1㎝ 돌조각 박혔는데 그냥 꿰맨 의사…"이걸 못 보나" 환자 분통1월 17일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을 제보한 40대 남성 A 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1시께 귀가하다가 서울 관악구 아파트 단지 내 주차봉에 발이 걸리면서 아스팔트 바닥에 이마를
-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14편1월 17일👻아는 괴담&소름돋는 썰 댓글로 제보 부탁드림👻
- 인류애 떨어진다는 간장이 찾은 후기.....1월 16일제보전화가 간절해 써놓은 연락처로 토토랑 로또 등록했다고...
- 78일째 실종 상태인 강아지 단비를 찾고있어 (성남/용인/경기 남부덬들 많이 봐주라)1월 16일단비는 10/30에 태평역-가천대역 부근에서 실종됐어 제보는 많이 오는데 단비로 확인된 건 아직 없어ㅠㅠ 단비가 걸음이 빠르고 다른 유실견들도 그렇듯이 멀리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 국회 소추위원인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 소추위원 측 대리인단의 김진한 변호사가 소추사실을 설명하는 데에는 약 32분이 걸렸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1시간 50분이 걸렸고 약 30분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는 데 할애했다.1월 16일그는 "최대 국정문란 사태인 부정선거에 대해 너무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의혹을 밝히는 것은 대통령의 책무"라고 말했다.
- [단독] 신천지, 20대 대선 윤석열 '몰표' 지시…"신천지를 지켜줄 수 있다"1월 16일당시 공익 제보자는 신천지 신도 10명 정도를 관리하는 구역장이었는데 신천지 고위 간부가 이 같은 사실을 재확인시켜 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