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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통일교 2인자, 권성동 통해 윤석열 독대…수첩엔 “대박, 역사적인 날”8월 21일특검팀이 통일교 쪽에서 권 의원에게 건너간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금품의 반대급부로 ‘윤석열 통일교 민원 독대’가 성사됐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 모의훈련에서 악성민원인 연기하는 공무원8월 20일얼마나 진상들이 많았으면..
- [단독] 강승규 '유튜버만 불러' 윤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검토8월 20일유튜버를 대통령실 기자단에 넣어달라는 민원,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1주년 때 유튜버 기자회견을 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수원천서 물고기 500마리 '떼죽음'…"버려진 페인트 때문 추정"8월 20일하천으로 유입돼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20일 경기 수원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쯤 "수원천 매세교에서 세천교에 이르는 260여ｍ 구간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민원이
- “지는 게 낫다”…‘부끄러운 승리’ 女배구 한일전, 편파 판정 조사 착수8월 20일이에 한 배구 팬은 지난 18일 직접 대한체육회에 ‘편파적으로 판정한 해당 경기 심판을 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민원을 제기했다.
- 물난리에 등장한 고무장갑 의인…홀로 배수구 4곳 뚫어내8월 20일당일 인천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119 신고와 민원이 폭주하면서 소방 당국이나 구청의 신속한 조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 민원 부담·낮은 수당… “수능 감독관 안 할래요”8월 18일교사들 기피현상 심화 10명 중 9명 ‘중압감·민원 걱정’ “행동 거슬려” “배에서 소리” 등 관련 민원 매년 1000여건 달해 “종일 긴장… 끝난 뒤 몸살” 토로 17만원 수당도 … 감독관은 주로 중·고교 교사가 맡는데,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는 데다 감독 과정에서 민원이 제기될 수 있어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크다. … 중등교사노동조합이 지난달 23일∼이달 11일 중·고교 교사 3195명을 조사한 결과 교사의 99.7%는 수능 감독 업무로 중압감을 느낀다고 호소했다. 99.4%는 ‘악성 민원 염려로 … 교육 당국에는 감독관 관련 민원이 매년 1000여건 접수되는데 대부분 “감독관 행동이 거슬렸다”는 내용이다. …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거나, ‘감독관의 액세서리가 요란해 방해됐다’는 민원도 있었다.
- 양궁 국대 '음모론' 해명마저…협회 "사과문 내고 징계 논의"8월 18일장채환이 국가대표 품위유지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냔 민원들도 접수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우선 산하 단체인 양궁협회의 조치를 기다려보겠단 입장입니다.
- '케데헌' 열풍 속…부산박물관, 'K-호랑이' 굿즈 첫선8월 18일그러나 올해는 문화상품 개발 민원이 이어지고 지정 기탁금이 확보되면서 자체 제작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수돗물 온도가 31도'…농촌·일반주택 주민들 '온열샤워' 불편8월 18일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남 농촌 지역에서 수돗물 수온이 30도를 넘는 사례가 나타나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8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 블라인드에 올라온 무조건 피해야 하는 민원인 복장8월 17일
- 집에서 디제잉을 해도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던 이유8월 17일
- 픽시 바이크 불법인데 불법이 아니었다가 불법으로 확정 됨 + 요약8월 17일도로교통법상 픽시 자전거에 대한 정의가 없는 상황이라 실무에 어려움이 많다"며 "신고가 들어오면 '도로 주행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계도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더 강력하게 단속해달라는 민원도
- 케데헌 싱어롱 버스 간이 체험하기8월 17일민원 때문에 안 되려나
- 오늘도 새벽 2시 가까이까지 공연한 음악페스티벌 JUMF8월 17일커서, 반경 3km가 넘는 곳까지 소음이 다 들리는데 그 사이에 주거지역이 엄청나게 많아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고있어 인근 파출소에서는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 양해해달라, 시청 민원실에서도 …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 라고만 답변 들었어 주거지역 인근에서 공연을 하면서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공연을 기획한것도, 그시간까지의 공연을 허가해준것도 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 국민신문고에도 민원
- 공무원 악성 민원인 업데이트 떴다8월 16일
- 자정 이후까지도 공연을 진행하는 JUMF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8월 16일커서, 반경 3km가 넘는 곳까지 소음이 다 들리는데 그 사이에 주거지역이 엄청나게 많아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고있어 인근 파출소에서는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 양해해달라, 시청 민원실에서도 …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 라고만 답변 들었어 주거지역 인근에서 공연을 하면서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공연을 기획한것도, 그시간까지의 공연을 허가해준것도 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 국민신문고에도 민원
- 자정 이후까지 앰프를 크게 켜고 공연하는 JUMF8월 16일커서, 반경 3km가 넘는 곳까지 소음이 다 들리는데 그 사이에 주거지역이 엄청나게 많아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고있지만 인근 파출소에서는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 양해해달라, 시청 민원실에서도 …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고 당직이니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 라고만 답변 들었어 국민신문고에도 민원 넣었어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락페를 하는게 맞는지 답답한 마음에 글 씀 ㅠㅠ 많은 관심
- 옹벽 붕괴 사고 공무원 측 변호사비 지원금 올리겠다는 오산시8월 16일유족 측 오도환 변호사는 “시는 중대재해처벌법상 국가 배상 책임을 묻기 위한 정보공개 청구는 묵살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면서 과실 책임(붕괴 위험을 알린 민원 처리 미흡
- "스토킹 피해자인 내가 폭행 가해자가 됐다"8월 16일A씨는 국민신문고에도 민원을 넣어봤지만 "필요시 사례판정위원회를 열어 절차 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을 뿐이었다. 그 사이 A씨는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