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더쿠 » 스퀘어
- [스크랩] [흥미돋]잠 안와서 써보는 도서관 사서 여시의 진상컬렉션9월 4일갈거니까 자기가 볼 책 미리 찾아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전화 도서관 직원이 전담 비서, 심부름꾼인가요 그리고 다른 먼저 오신 분이 보시는 게 맞기 때문에 거절하지만 돌아오는 건 폭언과 민원 … 덧붙이는데 이 분들은 도를 넘어서는 분들이야ㅠ 그냥 1~2분 정도 가벼운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몇십 분씩 붙잡고 사적인 이야기 하심 도서관에서 나는 냄새(향)가 마음에 안들어요 냄새 민원도 … 일인데 도서관 냄새 관련해서 여러 번 항의한 분이 한분 계셔서 결국엔 못버티고 방향제를 비치했음 근데 방향제 비치하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향이 아니라며 이딴 싸구려 방향제 놓냐고 또 민원 … 하는 민원... 그리고 왜 n시부터 n시까지 운영하느냐 더 빨리 열어달라or더 늦게 닫아달라 하는 민원... … 빨간날은 쉬면 안되나요..ㅠ 가끔은 공휴일이랑 휴관하는 요일이 겹친 날에도 항의 민원 들어옴 공휴일 아니었어도 원래 쉬는 날이었는디요....👀?
- ‘성소수자 영화’ 검열? 인천→대전 확산되는 움직임…인권위 ‘제동’ [SS무비]9월 3일대전여성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상영작 검열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며, 혐오를 조장하는 일부 기독교계의 민원을 이유로 드는 것은 혐오 행정이자 차별 행위”라며 “우리는 영화 상영을 철회할
- 민원 넣는게 취미였던 공익.JPG9월 3일
- JTBC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오보, 방심위 중징계 수순9월 2일해당 방송엔 방송심의규정 14조 객관성 위반 등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심의위원들은 명백한 오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 화이트해커가 성매매 알선 사이트 운영자 특정했는데 경찰이 수사중단함(서울 종암경찰서)9월 2일최씨는 지난해 6월 방심위에 불법·유해정보 차단 민원을 냈는데, 방심위는 “성매매를 알선·권유·유인 또는 강요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를 각하했다.
- [단독] 농막 시골 IT 회사, 알고 보니 성매매 대리예약 사이트9월 2일최씨는 지난해 6월 방심위에 불법·유해정보 차단 민원을 냈는데, 방심위는 “성매매를 알선·권유·유인 또는 강요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를 각하했다.
- [단독] ‘키스방 알리미’ 운영자 정체는 독실한 종교인?9월 2일그는 ‘노○’과 관련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3년 6월 방심위에 불법·유해정보 차단 민원을 올렸다.
- 백종원, 국과수·소방서 ‘혐오시설’ 취급에 탄식 “잘못된 생각” (‘백패커2’)[종합]9월 1일단지에 소방서 들어오면 시끄럽다고 민원 제기하던데”라며 “어떻게 소방서와 국과수가 혐오시설일 수 있냐”라며 안타까워했다.
- 백종원, 국과수·소방서 ‘혐오시설’ 취급에 탄식 “잘못된 생각” (‘백패커2’)[종합]9월 1일단지에 소방서 들어오면 시끄럽다고 민원 제기하던데”라며 “어떻게 소방서와 국과수가 혐오시설일 수 있냐”라며 안타까워했다.
- 백종원 “국과수와 소방서가 왜 혐오시설이냐” 탄식 (백패커2)9월 1일단지에 소방서 들어오면 시끄럽다고 민원 제기한다던데”라며 탄식했다. 마침 옆에 소방서도 있는 상황. 백종원은 “어떻게 소방서와 국과수가 혐오시설일 수가 있냐”고 거듭 안타까워했다.
- [단독]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진화론 가르친다면 창조론도 가르쳐야”9월 1일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를 보면, 안 후보자는 “2022년 교육과정 수립 과정에서 창조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라는 상당수 민원을
- 순찰차에 갇혀 숨진 40대 여성..."당시 근무였던 경찰 4명 자거나 쉬고 있었다"9월 1일상황 근무자는 현관문이 보이는 1층 자리에서 신고 접수와 민원인 응대 등을 하고, 대기 근무자들은 긴급 출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 성교육 어느 때보다 절실한데, 성평등 도서 열람 제한?9월 1일문예출판사) 스웨덴의 남학생 성교육 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청소년유해간행물’로 심의했다가, 국내외 많은 비판이 쏟아지자 재심의 후 결정을 번복했다 ©일다 ‘금서 민원 … “‘금서 민원’을 제기하는 신청인의 다수는 보수 학부모단체와 우파 기독교 단체들이다. … 이들은 도서관 현장, 국민신문고, 상위기관 등에 민원을 접수하는 것만이 아니라, ‘음란유해도서’의 폐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시위를 벌이는 등 전국적 규모로 운동을 키워나가고 있다” … “‘금서 민원’을 제기한 보수 우익 단체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해 온 단체들이기도 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학교는 ‘학부모의 민원’에 민감해 지고, 이런 상황에서 사서교사 혼자 학생들의 알권리와 지식에 접근할 권리를 지키이 위해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 JMS 성폭력 밝히자 쏟아진 신도들 '2차 가해'…"정의 구현은 아직"9월 1일함께 기소된 민원국장 A(52)에 대한 징역 3년, 다른 간부 2명에 대한 징역 6개월~1년 6개월, 집행유예 1~3년 판결도 2심까지 유지됐다.
- “성소수자 영화 안 돼” 대전여성영화제 축소 위기8월 31일대전시가 민원을 이유로 일부 상영작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씨네인디U에서 총 1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 하지만 시는 최근 주최 측에 국민신문고, 담당 부서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이유로 해당 작품 상영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 … 중략 시 관계자는 “여러 통로로 민원이 들어왔고, 성 소수자 등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영화 상영을 이 기간에 하는 게 맞냐는 고민을 했다”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남성과 여성
- 사과한 경찰 "순찰차 뒷좌석 여성 사망, 총체적 부실 근무 때문"8월 30일규정에 따르면 상황 근무자는 현관문을 볼 수 있는 1층 자리에서 신고 접수와 민원인 응대를 해야 하고, 대기자는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10분 내 출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받아본 민원중 제일 황당한 민원을 말해보자 🤷♀️8월 30일고민했음 지독한 민원 많았지만 오늘 생각나는 민원은 이거임... 덬들의 민원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 🫠
- 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8월 30일상황 근무자는 규정에 따라 현관문을 볼 수 있는 지정된 1층 자리에 앉아 신고 접수와 민원인 응대 등 업무를 해야 하고, 대기 근무자들은 10분 내 출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 이승연 “친오빠 같은 윤다훈, 2천만원 용돈 보내줘” (4인용식탁)8월 30일민원. 나 이런 결정을 할 거야 그러면 오빠가 말린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라고. 내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전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 "김치뿌리찌개냐" 분노 부른 휴게소 음식8월 29일민원은 어디에 넣느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