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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전 '광주서 실종 신고' 10대 남학생…진도서 숨진 채 발견4월 23일지난 1월 광주에서 실종 신고된 10대 남학생이 3개월 만에 전남 진도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전남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전남 진도읍 성주골
- [단독]미아역 마트 흉기난동범, 범행 후 버젓이 담배까지…1명 사망·1명 부상4월 22일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24분쯤 강북구 한 마트 안에서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간 큰 10대들’ 벽돌로 편의점 부수고 훔친 물건이4월 22일22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미아역 인근 마트서 ‘환자복 남성’이 흉기 난동…1명 중태4월 22일2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중년 여성 2명에게 칼을 휘두르고, 그중 한 명을 찌른 3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금쪽이, 母 폭행·영상 비공개…경찰서 行 "소년원 가능" (금쪽같은)4월 22일출처:
- 선거연수원 시설물에 '이재명·선관위' 비난 전단 붙인 2명 입건4월 22일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10시 45분쯤 선거연수원 외부 주차장 바리케이드에 무허가 전단 23장을 부착한 혐의로, 각각 30대와 20대인 여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서울 미아역 인근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피해자 심정지 상태로 이송4월 22일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미아역 인근에서 시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단독] 경찰, '백혜련 의원에 계란 투척' 피의자 소환 조사4월 22일서울 종로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암살단 모집' SNS 글…30대 잡고보니 "장난삼아"4월 22일인천 삼산경찰서는 A(30대)씨를 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 술집 옆 테이블 손님 휴대폰 ‘슬쩍’... 잡고보니 현직 경찰관4월 22일울산남부경찰서는 남부서 지구대 소속 A순경을 절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 민희진-하이브 분쟁 벌써 1년, 지난 365일의 기록4월 22일하이브의 업무상 배임 혐의 고소에 따라 서울 용산경찰서가 민희진 대표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조사를 진행했고, 민희진 대표는 경찰에 출석해 8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 [단독] '도박 삼매경' 용산구의원…검찰 송치4월 22일지난 2월 경기 여주경찰서가 수사에 나선 지 약 두 달 만입니다. 앞서 여주경찰서는 내부 첩보를 바탕으로 이 의원의 상습 도박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팬들도 악플러 고발…해외 팬까지 나섰다4월 22일팬연합 법률대리를 맡은 양태영 법무법인 시우 변호사는 빠르면 이번주 중 악플러들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성북경찰서에 접수할 계획이다.
- "이재명 암살단 모집"… 페이스북에 글 올린 30대 붙잡혀4월 22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를 협박하는 글을 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일 밤 11시께 인천시 부평구
- 대북단체, 내일 임진각서 대북 전단 살포...주민과 충돌 우려4월 22일경찰도 여러 단체의 집회를 관리하기 위해 기동대·교통·정보, 파주경찰서 등 경찰 5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 내연녀 숨지기 전 “죽어라” 협박한 경찰간부, 파면 취소 소송서 패소4월 21일사건 당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경위 계급이었던 그는 헤어지자고 한 B씨와 3시간가량 전화 통화를 하면서 “내 경찰 인맥을 총동원해서 네 아들을 형사 처벌해 장래를 망치고, 네 직장도
- [단독] 숨진 봉천동 방화 용의자…"망치로 천정 '쿵쿵' 때려 소음 유발"4월 21일용의자와 다퉜던 윗층 주민을 포함해 2명이 화상을 입고 추락하는 등 모두 6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관악경찰서와 관악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7분 봉천동 소재 21층짜리
- "조카 왜 훈계해" 항의한 입주민 협박…70대 경비원 경찰 조사 중4월 21일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군포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70대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했다.
- 신분당선서 지퍼 내리고 중요부위 노출한 ‘군복男’…경찰 추적 중4월 21일군복을 입은 남성이 지하철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1일 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쯤 한 여성이 지하철 신분당선에 … 서초경찰서는 해당 남성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나섰다. 아직까지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현직 군인 신분인지 등은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 “쯔양 측과 생긴 논란 유감스럽게 생각”..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4월 21일당초 명예훼손 사건은 수사2과가, 스토킹과 협박·강요 등 사건은 형사1과가 각각 맡아 수사 중이었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쯔양과 관련한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4건이 있다 … 또한 “쯔양 측이 고소한 건은 강남서 형사 2과에서 수사하도록 재배당했다”라며 “쯔양 측이 고소된 건과 관련해서는 강남경찰서 수사2과에서 수사하도록 하고 수사관도 교체했다. … 이와 관련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자 한 쯔양이지만 조사 3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경찰서를 빠져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