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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희 측 "방통위서 사무장비 무단 폐기" 112 신고…경찰 출동6월 27일경기 과천경찰서와 방통위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최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방통위 직원이 전자문서 등이 포함된 PC를 폐기하려 한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난 헤드라인을 장식해"…제시, 팬 구타 현장 줄행랑 사건 비판 여론과 '맞짱'6월 27일이후 제시는 폭행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으나 범인 은닉, 도피 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단독] 좌회전하던 25톤 덤프트럭에 90대 여성 치여 숨져…경찰, 운전자 입건6월 27일서울 강북경찰서는 덤프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사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11억 빼돌려 필리핀 숨어든 은행원, 18년 도피 생활 끝났다6월 27일서울방배경찰서는 A씨를 구속수사할 방침이다.
- 동료 캐디 폭행하고 산으로 도주…40대 체포6월 27일전북 장수경찰서는 동료 캐디를 때린 혐의(특수폭행)로 A(4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 "왜 승진 안 시켜줘"…충주시장실 문 부순 공무원 체포6월 27일오늘(27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어제 오후 7시 55분쯤 충주시장실 문을 발로 차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지거나 손으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 ‘대북 페트병’ 1300개 살포 시도 미국인 6명 체포…쌀·달러 들어6월 27일인천 강화경찰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0~50대 미국인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최민희 의원실 "방통위서 서류 무단 폐기" 112 신고…경찰 출동6월 27일경기 과천경찰서와 방통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방통위 직원이 전자문서 등이 포함된 PC를 폐기하려 한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 화성 택시기사 살해 20대, 범행동기 알고보니…"길 못찾아서"6월 27일=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택시를 훔쳐 도주하다가 행인 2명을 친 20대가 "시비 끝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화성서부경찰서에
- [단독]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벌이던 20대 검찰 송치···피해자만 70명 이상6월 27일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7일 20대 남성 A씨를 서울북부지검에 사기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은행서 11억 횡령해 해외 도피한 은행원, 필리핀서 18년만에 붙잡혀6월 27일송환된 A씨는 서울 방배경찰서가 구속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자 B(41)씨도 이날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됐다.
- 승진 누락에 불만?⋯충주시 공무원, 시장실 발로 차고 들어가 난동6월 27일[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사 문제로 불만을 품은 충주시 공무원이 시장실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충주시청
- "강남3구보다 살기 좋아" 과천이 수도권 1위…이유 봤더니6월 27일과천은 행정·계획도시로 개발돼 정부청사와 경찰서, 소방서 등 행정·치안 인프라가 충분하다. 과천에 이어 수도권 사회안전지수 2위는 광명시(62.89점)가 차지했다.
- ‘성폭행 의혹’ 25기 영철, ‘나솔사계’서 증발..VOD 삭제→통편집 완료6월 27일앞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30대 남성 박모 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 강남마약사건을 강남경찰서가 아니라 은평경찰서가 잡았음6월 26일
- 경찰, 이재명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암시' 50대 남성 불구속 송치6월 26일서울 성북경찰서는 이재명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온라인에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5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에서 흉기 든 채 택시 탄 30대 남성 체포6월 26일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아침 7시 20분쯤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택시에 탑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 '킥보드 탄 초등생' 경찰서 데려 간 50대 벌금형…法 "아동학대"6월 26일
- “왜 킥보드 위험하게 타냐”···초등학생 경찰서 데려간 50대 벌금형6월 26일차량을 후진시켜 멈춰 세운 A씨는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며 학생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경찰서에 데려다 놓고 떠났다. … A씨는 재판에서 “위험한 행동을 알려주고 경찰서에 보내 훈육하려 데려갔을 뿐 차량에 강제로 태우지 않았다”며 아동학대 사실을 부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내 아들 왜 때려”... 학교 찾아가 가해 학생 때린 아버지6월 26일/조선일보DB 마산중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