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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총기살해男 전처 “피의자 열등감 하나도 없어...범행 이해 안돼”7월 24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 '삼부체크' 수사한 경찰, '주가조작 의혹 허위 단정 못해' 판단7월 24일서울 마포경찰서는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 구성원 참여자들이 김규현 LKB앤파트너스 변호사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이달 11일
- “빠순이라 만만해?”... 데이식스 팬미팅 논란 속 숨겨진 불편한 진실 [MK★초점]7월 23일공연장 출입이 막힌 A씨는 급하게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고, 이에 경찰은 주민 번호 등을 확인하고 신원 조회까지 해줄 뿐 아니라, 현장 동행까지 하면서 설득에 나섰지만
- 무면허로 음주운전하다 사고 낸 불법 체류자 구속 송치7월 23일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어제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출입국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5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 [단독] 사제총으로 아들 쏜 60대 집 압색 “컴퓨터는 깡통 상태”7월 23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한 ㄱ(62)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서 이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1보]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7월 23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 '아들 총격 살해' 60대 자택 압수수색, 총기 제작 도구 확보7월 23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현주건조물방화예비,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62)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인천 총기 사건, 도넘은 '신상털기'…유족 '두 번' 운다7월 23일인천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가족 간 불화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밝혀진 게 없고, 피의자도 자세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 앞서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폭발물 관리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등 혐의로 전날 조씨를 구속했다.
- [단독] "무면허로 음주운전하다 사고"…미등록 외국인 구속 송치7월 23일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9시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 [단독]집중호우에 숨진 남성, 사망원인 두고 판단 엇갈린 지자체·경찰7월 23일지자체와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 설치한 통제구역표시가 제대로 관리됐는지를 두고도 엇갈린 주장을 내놓았다. 23일 세종시와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19분쯤 …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현장 인근에는 진입로만 통제돼 있었을 뿐 둑을 (지장물 없이) 지나다닐 수 있었기 때문에 차단이라는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A씨 사인이 익사인 지
- [단독] 부천 시장서 휘발유 뿌리고 불 붙이려던 80대 구속7월 23일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20일 낮 2시 20분쯤 한신시장 내 한 상점 앞바닥에 휘발유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던 80대 남성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죄로 입건했다고 오늘
- “집 보지도 않고 계약”…당근마켓 허위매물에 51명, 3억5000만원 날렸다7월 23일마포경찰서 제공 당근마켓에 허위 부동산 매물을 올려 수억 원대 계약금을 가로챈 부동산 사기단이 검찰에 넘겨졌다. 피해자 대부분은 사회초년생들이었다. …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사기 등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 [단독]인천 총기 사건 유족 “피의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 없던 사람…왜 그랬는지 이해 안 돼”7월 23일한편 인천 연수경찰서는 전날 유족 측 변호인으로부터 의견서를 제출받았으며, 이날부터 유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총기 제작영상 9000건을 지웠는데…경찰, ‘사제총기’ 총력 대응7월 23일자진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를 운영하는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불법무기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단독] 김건희 특검, ‘명태균 의혹’ 조은희 의원 참고인 소환7월 23일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2022년 2월 조 의원의 서울 서초구갑 지역구 공천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등 공천에 개입한 의혹을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 … 명씨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조 의원에게 경선 당시 당원 명부를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거래가 없다”며 “(있었다면) 피고인 신분으로 왔지 않겠느냐
- [단독]올해 상반기 경찰관 징계 271명…기강 해이 '심각'7월 23일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최근 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정보센터와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등 일선 현장을 찾아 "기초질서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 약속임에도 그간 작은 일탈 행위들이 …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30대 경사는 지난 16일 오전 1시께 부서 회식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이 들어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 일본서 한 달간 연락 끊긴 한국인 20대 여성 소재 파악…외교부 "영사 조력"7월 23일최씨는 가족으로부터 치료비 약 16만엔을 송금받아 정산했고 퇴원한 후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주일한국대사관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가 일본 현지 경찰과 함께 한 달 가까이 실종 상태로 알려진
- 총기 살해범 전 부인 "며느리, 손주, 지인까지 살해하려다 실패"7월 22일인천연수경찰서 제공 생일상을 차려준 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조모(62)씨가 며느리와 손주들까지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타정총 공포탄 수백발 소지하고 국회 들어가던 80대 검거7월 22일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오전 7시 40분께 타정총 공포탄 수백개를 소지하고 국회 경내로 진입하려던 8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 4억7000만원 훔쳐 달아난 제주 환전소 직원, 서울서 잡혔다 [종합]7월 22일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환전소 직원 2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