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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남편 중요부위 절단…아내 잔혹범행, 외도 아닌 돈 때문?8월 3일인천 강화경찰서 관계자 역시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는지)수사 중에 있다”고 했다.
- “짖어?” 자녀 앞 반려견 목덜미 잡고 패대기친 40대, 벌금형 [사건수첩]8월 3일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원주경찰서 경찰관이 해당 행위를 말리자 경찰관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쳐 폭행하기도 했다.
- “남친이 강남서 마약” 신고 여친에 주사기 꽂고 폭행8월 3일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혐의로 A(40)씨를 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3일 전해졌다.
- 남편 급소 자른 50대 구속, 가담한 사위 "장모가 시켰다"8월 2일인천 강화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A(57·여)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의 30대 사위 B씨가 구속됐다고 밝혔다.
- 부산서 전 여친 우연히 만나 폭행 한 30대 경찰 조사8월 2일(부산=뉴스1) 한송학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한 30대 A 씨를 상해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해운대경찰서는 "A 씨를 상해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고려대 기숙사 뒤집혔다"···샤워실서 여학생 불법 촬영한 20대 男 검거8월 2일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대학 기숙사 샤워실의 여성을 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홧김에'…태안화력서 40대 용접사 3.2m 아래로 뛰어내려8월 2일= 지난달 31일 오후 2시17분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전관리자와 말다툼하던 용접사 A(40대)씨가 횟김에 3.2m 아래로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태안소방서와 태안경찰서
- [삶] "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4년간 성폭행 당했다"8월 2일나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서울의 00 경찰서 실종수사팀에 어머니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불과 몇개월 만에 어머니의 소재지를 알아냈다.
- 신고하려는 여자 친구 때리고 주사기로 마약 투약하려 한 40대 체포8월 1일서울 수서경찰서는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신고하려는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마약 투약을 강요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 '트랙터 시위' 전농 간부 8명, 집시법 위반 혐의로 송치8월 1일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26일 하원오 전농 의장 등 8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 [단독] 경찰관 폭행 前경찰대생 다시 채용한 경찰대학 ‘2차 가해’ 논란8월 1일A씨는 지난 2010년 7월 경찰서 실습을 나온 경찰대학 후배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 외도 의심한 아내, 남편 중요 부위 절단…사위도 함께 체포8월 1일인천 강화경찰서는 오늘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의 사위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 대전서 또 교제폭력…낙태했다고 전 연인 폭행한 20대 긴급체포8월 1일자신의 아이를 낙태한 전 연인을 폭행한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유성경찰서는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교제 폭력 …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후 도망간 A 씨를 추적하던 중, 세종 방향으로 도주했다는 첩보를 얻어 세종남부경찰서에 급히 공조요청을 했다. … 이후 세종남부경찰서는 세종시 보람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A 씨를 발견해 긴급 체포했다. A 씨를 넘겨 받은 유성서는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고려대 女 기숙사 샤워실 불법 촬영에 발칵…20대 男 붙잡혀8월 1일(중략)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
- '남태령 시위' 전농 간부들,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8월 1일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작년 말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상경 시위를 벌인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간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 사위는 존속살해미수로 체포됨8월 1일인천 강화경찰서는 1일 A씨(57·여)의 사위 B씨(30대)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 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사위도 가담 정황8월 1일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 A씨(57·여)의 사위인 30대 남성 B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B씨에게 경찰서 출석을 요구했으며, 범행 가담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 강화도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女 긴급체포8월 1일[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외도를 의심해 남편의 신체부위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7)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단독] 또 교제폭력…“남친 마약” 신고하려는 여친에 주사기 꽂은 전과 23범8월 1일‘남자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자친구 몸에 주사기를 꽂고 폭행해 중상을 입힌 전과 23범을 경찰이 검거했다. 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여자친구를 폭행해 다치게 한 남성 A씨
- 전 연인 낙태 소식에 폭행·도주… 20대 남성 세종서 붙잡혀8월 1일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31일 대전시 유성구에서 발생한 교제폭력 사건에 대한 공조 요청을 받고, 빠른 대처로 세종시의 한 음식점에서 피혐의자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