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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4억 마약 밀반입 사건 담당이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자 전례가 없던 지구대로 좌천성 인사 단행1월 17일역대 영등포 경찰서 형사과장 중 백해룡 경정만 좌천 수사권 조정 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6명 중 총경 승진 발령 1명 1명은 서울청으로, 나머지 3명은 1급지 경찰서 형사과장으로
- 킥보드 타던 20대 1.7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져1월 16일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6일) 새벽 4시 55분쯤 전주 평화동의 한 골목에서 킥보드를 타던 20대 남성이 1.7m 아래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 회사에서 준 복권, 1등 당첨되자…“반납해” 요구 논란1월 16일A씨는 이를 거부했고, 결국 양측은 경찰서를 찾았다. 사연을 접한 경찰 관계자는 민사 분쟁인 만큼 당사자들이 법적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 "음주운전 왜 안 봐줘"...굴삭기 몰고 지구대 돌진 50대 구속1월 16일지난 13일 새벽 15톤짜리 굴삭기가 함안경찰서 지구대로 돌진합니다. 굴삭기 손과 같은 버킷을 들어 올리면서 지구대 입구 방향으로 몸통을 틉니다. … [김동환/함안경찰서 가야지구대] "100m 밖에 운전 안 했는데, 왜 그게 음주운전이냐고 왜 단속을 했냐? 그런 불만을 계속 이야기 하더라고요."
- 세계유산에 못질한 드라마, 결국 촬영분 폐기…서현·옥택연 재촬영1월 16일경북경찰청이 이를 확인, 안동경찰서에 배당했다.
- [단독] 국가기록원, 12·3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 폐기 금지 결정1월 15일국방부 ▲행정안전부 ▲합동참모본부 ▲국군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육군·공군·해군분부 및 예하부대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경찰청 ▲서울특별시경찰청·경기남부경찰청 및 예하 경찰서
- 尹에겐 '경호처'만 남았다… 경찰·공수처, 체포영장 두 개 들고 가서 끝낸다1월 14일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 각 경찰서의 유치장 가용현황 파악까지 다 마쳤다. 관저 앞에서 영장 집행을 막는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서도 예외는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 나경원 1심만 6년째…“국힘, 야당 재판지연 비판할 자격 있나”1월 14일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 [인터넷 사기, 피해의 늪①] ‘계좌주’에 온정 베푼 법원, 사기공화국 만들었다1월 14일다음날 경찰서를 방문해서도 A씨는 담당 경찰관으로부터 "X에서 당한 사기는 잡기 힘들다"며 "계좌주들도 대부분 피해자이고, 이미 돈을 다른 곳으로 보냈다면 당장 돈을 돌려받기 어렵다"는
- 재개발 지역 빈집서 라면 끓여먹은 30대 노숙자…60대 집주인 선처는 없었다1월 14일월세방을 전전하던 끝에 저지른 범행이었다. 14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주거침입 혐의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 4세 딸 있는데 집에 불지른 30대 엄마…이유는 “노래방 안가서..”1월 14일1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민주노총, '경찰 혼수상태설' 누리꾼·언론사 명예훼손 고소1월 14일민주노총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인터넷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
-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인원은 전국 경찰 14만 명 중 3분의 1일인 3만 5천 명에 다다름1월 14일루 알아서 잘하겟죠 ㅎㅎ 대답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 - 전국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의 수사 부서를 모두 총괄 지휘한다 -> 우리가 아는 ㅇㅇㅇ형사..!
- 당근에 올라온 60만원짜리 간병 알바1월 13일13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납치 및 감금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단독] 민주당 ‘민주파출소’ 경찰에 고발당해... “업무 모방, 경범죄 급”1월 13일해당 사건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맡게 된다.
- 전동킥보드 타고 무단횡단하다 '쾅'…차량에 치여 숨진 50대1월 13일오전 시간 전동킥보드를 타고 보행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3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3분께 구미시 도량동에
- 펌) 와 얼마전에 당근에 하반신 마비환자 간병인 구하는 글 있었는데 그거 납치한거였네1월 13일사건 발생 이틀 뒤인 11일 새벽 1시께 범죄가 의심스럽다는 B씨 지인의 112 신고로, 인천경찰서와 가평경찰서는 공조 수사를 통해 4시간 뒤인 5시 10분께 가평군 청평면에서 A씨를
- “손흥민, 강남 클럽 왔다”는 루머 퍼뜨린 클럽 MD들, 檢 송치1월 13일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와 같은 허위 사실을 퍼뜨린 영업 직원들을 이날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 앞서 손흥민의 소속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 측은 이들을 명예 훼손,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지난 8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 한밤중 가로수 '쾅'…음주인 줄 알았더니 차량서 대마 발견1월 13일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문재인 사저 앞에서 "XXX" 소리친 유튜버 벌금형1월 12일문 전 대통령 측은 사저 주변 고성·욕설에 대한 민·형사상 대응 권한을 오모 비서관에 위임했고, 오 비서관은 2022년 6월 양산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