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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탈락, 경찰이 대신해달라"…33만원 놓고 간 초등생 '훈훈'1월 25일/사진=경기남부경찰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1년간 모은 용돈 30여만원을 기부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 A양은 지난해 12월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동부파출소를 찾아가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현금 32만9610원을 기부했다. A양은 한해 동안 용돈을 모아 이 돈을 마련했다.
- 송민호가 그린, '기린' 그림 논란…사기+점유물이탈횡령 소송戰1월 25일서울 성동경찰서 수사5팀에서 조사 중이다. 송민호는 지난 2022년 12월~2023년 2월, 개인전 '땡킹 유'(Thanking You)를 열었다.
- [단독] "치마에 가발까지"⋯수영장 여자 탈의실에 잠입한 여장남자 검거1월 25일서울 송파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성적 목적 다중이용시설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 디즈니플러스 <트리거> - 길냥이 죽이는 놈은 악마가 아닌 루저, 남친한테 안 좋은 일 당한 여자에게는 안전이별 하라는 대사가 나옴 (3,4회 ㅅㅍ)1월 25일탐사보도팀 트리거의 중고신입 PD 한도는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길냥이 연쇄살인을 알게 되고 경찰서에 신고함.
- 명절 연휴 '택배 절도'..."직접 수령·택배 함 활용"1월 25일[홍관표 /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범죄예방계장 : 선물을 구입한다든가 부모님들한테 보내주는 그런 선물을 이제 (절도가 발생하는) 많은 시기가 이제 물량, 물동량이 늘어나는 그런 시기에
- [단독] "시위대에 포위됐다. 빨리 와 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수처 검사1월 24일영장 발부 판사 죽인다고 난리인데 막아달라", 오전 3시 37분엔 "여자가 젊은 애들에게 (서부지법에) 불 지르라고 시키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3분 뒤엔 "마포경찰서
- 못생긴거 찍으면 죽는 병에 걸린 박찬욱.twt1월 24일이쯤에서 봉준호 경찰서 박찬욱 경찰서 참고로 두 작품 모두 같은 미술감독(류성희님)이 작업하심 ㅋㅋㅋ ㅊㅊㄷㅇㅋㅍ
- “강제키스인데 왜 혀 안깨물었나?”…‘성폭력 피해자’ 두번 울리는 수사·재판 여전1월 24일아울러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2팀은 피해자가 교제기간 내내 반복된 강간, 폭행, 협박, 스토킹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을 제출했으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 [속보]행정복지센터서 흉기 휘두른 60대 긴급체포…여성 2명 부상1월 24일부산 사상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 A 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다. 그는 며칠 전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지각한 문제로 피해자들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 10대였다…구속 기로1월 24일서울 마포경찰서를 비롯한 19개 경찰서에 꾸려진 서부지법 난입사태 전담팀은 설 연휴 기간에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혜 기자
-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1월 24일이와 함께 서울 마포경찰서를 비롯한 19개 경찰서에 꾸려진 서부지법 폭동 사건 전담팀은, 서부지법에 난입한 100여명 중 아직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이들을 추적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1월 24일이와 함께 서울 마포경찰서를 비롯한 19개 경찰서에 꾸려진 서부지법 폭동 사건 전담팀은, 서부지법에 난입한 100여명 중 아직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이들을 추적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 ‘내란 옹호 국힘’ 민주당 현수막 찢은 60대 “기분 나빠서”1월 24일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 ‘尹지지자’ 이번엔 검찰청 방화·분신 소동…공수처·법원 이어 또1월 24일서울 서초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공용건조물 방화 예비 혐의로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 [단독] '부실복무 논란' 송민호 경찰 출석…"정당 복무" 주장1월 24일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23일) 오전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송 씨는 조사에서 '정당하게 복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중앙정부 소속 40대 4급 공무원 A 씨가 18~23년 동안 일등석 항공권을 구매 후 취소해 라운지 혜택을 악용, 항공사에 약 2천만 원 피해를 입혀 기소1월 24일당초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서는 A 씨를 불송치했지만, 인천지검은 항공사 측의 이의 제기에 따라 수사한 뒤 A 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그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 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 조사…"정상 근무" 진술1월 24일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32)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씨를
- ‘제2 N번방’ ‘목사’로 불린 총책 송치…신상정보 공개되나1월 24일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서울 성동경찰서에 수감돼 있던 사이버 성폭력 범죄 집단 총책 A(33)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의 외조부인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이 징역 7년 선고받은 이유1월 24일상해 임시정부의 사법부장, 법무국 비서국장을 맡았었고 조선청년연합회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했던 김한 선생은 1923년 김상옥 열사의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고 최후 진술에서
- “미래에셋이라 믿었는데”… 소속 보험설계사 2000억 PS파이낸셜 사기 연루1월 23일금융 지식이 부족한 3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스터디를 열고, 이 과정에서 문제가 된 PS파이낸셜 상품에 투자하라고 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