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루리웹 » 유머 게시판
- 성교육 태클걸던 시민단체 정체오늘 오후 12시기독교 근본주의였슴
- 대기업이 대학원생 작업물 긴빠이치려다 역으로 참교육당한 사건 레전드오늘 오후 12시개량하기 위해 이종길씨기 운영하는 1인기업 "유니크모토"에 삼성이 하청을 맡겼고, 작업을 하다보니 이종길씨의 디자인 스타일이 크게 반영되었고, 결과적으로 이종길씨의 디자인 작업물로서의 정체성이
- 아들의 성정체성이 걱정된 아버지.jpg오늘 아침 11시아버님...
- 록히드마틴x나사의 저소음 초음속 비행기 근황오늘 아침 10시만들어지긴 하는거냐는 의문이 많았지만 예정보다 4년 가량 지연되긴 했지만 아무튼 2024년 1월, 록히드 마틴이 나사에 항공기를 인수, X-59 퀘스트라고 불리는 저소음 초음속 항공기의 정체가
- 조선족의 말 보면 뭔가 모순되는 점어제 저녁 6시민족 정체성이 다른데 더이상 조선족이라고 부를 이유가 있나? 그냥 중국인이지
- 결국 자아 정체성을 부정해버린 꽃.jpg어제 새벽 3시해바라기 → 해'버리기'
- [혐/공포] 해변가에 떠내려온 물체의 정체어제 새벽 1시야생동물학자 바네사 피로타(Vanessa Pirotta)는 "(영상 속 물체가)고래의 생식기인 것을 육안으로 확신할 수 없지만, 고래의 생식기일 경우 모양과 크기, 시기 등을 고려했을 때 혹등고래의 생식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다만, "고래들이 서로의 음경을 물어뜯는 행동이 관찰된 적 없고, 혹등고래는 이빨 고래가 아닌 수염고래의 일종이기 때문에 생식기를 물어뜯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성을 유혹하던 혹등고래가 근처에 있던 범고래에게 생식기를 물어뜯긴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펭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의 심영 범고래 네 이놈!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나타 데 코코의 정체어제 새벽 1시후르츠 칵테일, 코코팜, 모구모구 등으로 익숙한 저 하얗고 반투명하며 말랑말랑한 것이 나타 데 코코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걸 코코넛의 과육이라고 생각하는것같던데 저건 코코넛의 과육이 아님 코코넛 과육 안에 머금은 과즙인 코코넛 워터를 발효시키면 미생물에 의해 셀룰로오스라는 성분이 코코넛의 과즙을 젤리처럼 굳게 만드는것. 원래는 나타 데 피냐라는 파인애플로 만든 원조격인 것이 있었는데 파인애플은 모두가 알다시피 졸라 맛있어서 비싸기 때문에 그 하위호환 겸 대체품으로 만들어진것이 저 나타 데 코코였음 근데 식감이 너무 사기적이라서 이미 피냐를 앞지른지 오래고 아무튼 저건 과육이 아닌 과즙임... 여담이지만 잘익은 코코넛일수록 과육이 두꺼워져서 즙이 들어갈자리가 줄어들어 너무 익은 코코넛은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함...
- 마을촌장이 키워낸 애완견의 정체14일 오후한마리가 도시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데 개체수가 늘어나는중
- 미니당근의 정체14일 오후미니 당근=그냥 큰 당근 깎은 거
-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널리 퍼진 양산형 이미지의 정체14일 오후한국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를 장악한 이 그림 단 한사람의 일러스트레이터가 10년동안 만든 그림임. 그는 10년전 자신의 사이트 이라스토야에 붉은귀신 일러스트 한점을 등록함 타카시 왈 : 난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인터뷰는 거절한다. 하여 이유를 알아내지 못함 매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올리기 시작함. 그것도 무료로 10년넘게 그림이 쌓이다보니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함. 그렇게 많은 그림이 있다보니 전 일본을 장악하게 되버림. 그런데... 생각해보면 무료 클립아트사이트는 항상 있었고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 왜 타카시의 그림만 세계를 장악하기 시작한걸까 1. 그림이 다 비슷함 보통 클립아트 이미지를 쓸때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상요약등에 쓰이는데 이때 주의할 점이 너무 튀어도 안되고 불쾌해도 안된다는 것 일반적인 클립아트들은 스타일이 제멋대로인데다가 퀄도 들쭉날쭉해서 영 써먹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는 것 그런데....타카시의 일러스트는 모든 종류를 커버하는데다가 통일감까지 있다보니 써먹기가 매우 좋음. 다른 클립아트와 비교하여 예시를 들어보면 친구들과/ 바닷가에 갔는데/ 너무 추워서/ 물에 손 한번 못담가보고/ 술만먹다 왔습니다. 라는 내용을 구성해보면 어느쪽이 더 통일성이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지 명확함 게다가 귀여운 그림체에 누구나 수용하기 좋은 느낌이다보니 다양하게 써먹기 좋고 무엇보다 없는게 없음;;; 10년간 만든 분량이 아카이브 수준으로 구성되다보니 있냐? 하고 찾으면 진짜 있다는 것 신작 알림 트위터 팔로워만 23만명;; 거기다 창작의 자유도 허용해줘서 색감수정이나 편집도 마음대로 해도 됨 다 퍼주고나면 타카시는 뭐먹고 사냐는 의문도 들지만 상업적 이용시 20장 이상 받으면 돈을 받는다고 함. 이걸 전세계적으로 10년간 받았다고 보면 타카시가 뭘 먹고 사는지는 걱정안해도 될듯 거기에 인기 애니 콜라보도 하니 돈도 잘번다고 이런 그의 행동은 일본 일러스트업계 생태 자체를 뒤집었다고 평가받음 (기존 : 작가 지명도를 높인다 -> 유명해진다 -> 돈을 잘범. 타카시 : 그림을 퍼준다 -> 많이 쓴다 -> 돈을 잘범-> 누군지 궁금함 -> 유명해짐.) 이젠 AI영역까지 진출하면서 더 널리 퍼지는 중
- 조선학교 가면 안되는 이유14일 오전보내고 싶은데 주변에 민단이 없다고 조선학교 보내는 부모가 많다고함 굳이 일제시대 이주한 사람도 아니고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이민간 사람도 자녀가 한국인으로 크거나 최소한 한국인 정체성을
- [혐] 댐을 막고있던 거대한 괴물의 정체14일 오전오스트리아 다뉴브 강 댐의 배수구를 막고 있던 2.2 미터짜리 거대 웰스 메기 웰스 메기 평균 2미터가 넘고 최대 3.2 미터에 120킬로그램 짜리가 잡힌 기록이 있음 원래는 중앙 유럽 고유종 이였으나 그놈의 스포츠 낚시 대상어종이 되는 바람에 지금은 유럽을 넘어 섬나라인 영국, 카자흐스탄, 그리스, 터키 그리고 중국까지 퍼져버려 생태계를 작살내고 있음 메가 답게 수명도 길어 50년 산다고 함 또한 1980년대 헝가리 에서 5살 짜리 여자 아이를 잡아 먹었고 그 외에도 2009년 오스트리아 에서 어부를 공격해 발에 큰 상처를 냇다는 기록도 있는등 사람을 먹이로 인식하고 종종 공격함. 다른 물고기 같이 어릴때는 물방개 애벌레, 잠자리 애벌레 동족등이 큰 적이고 워낙 유럽 민물 생태계도 작살나고 먹이도 부족해서 어느정도 자란 아성체 웰스 메기 마져도 성체한테 먹이가 되기에 어느정도 자란 아성체 웰스 메기는 호수 나 강의 중앙 깊은바닥이 아닌 성체가 없는 얕은 물가에서 비둘기등을 사냥하는 새로운 생태를 보여 생물학자들의 관심을 끌음 그리고 이건 웰스 메기는 아니고 남미가 원산인 거대한 메기중 하나인 레드테일 캣피쉬 인데 미안하다 엉덩이 보여줄려고 지금까지 빌드업 했다
- 급식 도둑의 정체14일 오전
- 옛날하던 게임 첫사랑의 정체.JPG12일 오후
- 유게 공식 꼴림 감지기.jpg12일 오후저 의문의 유저 정체가 궁금하긴 해. 누굴까??
- 길거리 전도의 정체.jpg12일 오후
- 맘마통육렬후리기의 정체12일 오전뭐가 애틋하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 진짜 화포로 귀신을 퇴치한 사건12일 오전이에 탄자니아 정부는 군대를 파견해 포포바와 비슷한건 전부 총으로 쏴버리는 조치를 취했고 그 결과로 포포바와 목격담이 순식간에 사라지며 소동도 끝났다 이때 죽어나간 '포포바와'의 정체는
- 차(Tea) 시음기 모음.txt12일 오전물론 저 정체모를 비릿함(어쩌면 이게 그 훈연향의 잔재일지도 모르겠네요)때문에 호불호가 살짝 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13. … 일단 몇 번 더 마셔봐야 정체를 알겠지만 신기한 물건이라고 무턱대고 사면 결과가 안좋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계기였네요.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