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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싸움 말리려다가…' 기르던 맹견에 80대 할머니 참변10월 17일[김보규/밀양경찰서 수사과장 : 이번 사건의 경우에도, 맹견인 핏불테리어를 허가를 받지 않고 임의로 키우다가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 (2025년 10월 17일)10월 17일임은정, 백해룡에 수사 전결권 부여…검찰 내 '작은 경찰서'로 주식 처분하고 있습니다. 매불쇼 탄생 뒷 이야기(feat. 약속 지킨 욱이) 캄보디아 피해자가 있을까요?
- “마당서 3년 키운 핏불에 그만”…맹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사망10월 17일[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남 밀양에서 80대 노인이 3년가량 기르던 맹견(핏불테리어)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0분께 밀양시
- 데이트 거절당하자 교사를 성추행범으로 신고한 여고생.jpg10월 17일털어놓아 상담을 해 줌 어느날부터 A여학생이 선을 넘는 행동을 하기 시작함 밤에도 연락 오길레 답장 안했더니 왜 답장 안해주냐고 함 따로 만나서 더이상 나 찾지 말라고 말함 그랬더니 경찰서에서
- 2명 목숨 앗아간 시내버스 "차가 이상해!" 반전이10월 17일[한성민/부산진경찰서 교통사고조사2팀장 : 국과수 감정 결과, CCTV 영상, 디지털 운행기록계 종합해 검토한 결과는 제동 장치를 밟지 않고 가속 페달을 밟은 거죠.]
- “모르는 사이에 돈이”…수면제 탄 술 먹이고 돈 갈취10월 16일[이유정/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수사과 : "(수면제 때문에) 술 한 잔만 먹고 인사불성이 돼서 범행을 당하신 경우니까, 낯선 장소나 낯선 사람이 주는 술은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캄보디아 맞닿은 베트남 국경서 한국인 여성 숨진채 발견10월 15일서울 혜화경찰서는 3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지난 7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베트남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현지 경찰은 A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캄보디아, 감금 범죄) 철조망에 깨진 유리조각 담장‥"100일 동안 전기고문" (2025.1…10월 14일경찰서에서 만난 한국인 2명은 100일 가까이 전기고문과 폭행을 당하다 겨우 탈출했다고 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조건희 기자입니다. … 취재진은 시하누크빌의 한 경찰서에 구금돼 있는 20대와 30대, 한국인 2명을 만났습니다.
- 의령경찰서 칭찬합시다 근황10월 14일
- 음주운전 숨기려고 아내와 자리 바꾼 남편10월 13일자리바꾸는걸 목격한 경찰이 신분조회해보니 아내는 수배자 남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상태 그러나 자리 안바꾸고 그대로 갔으면 단속 수치 미달이라 경찰이 몰랐을것 결국 나란히 경찰서
- "일주일에 5~10건씩 탈출 요청"…캄보디아 한인회장의 경고10월 13일이어 "교도소나 경찰서에 잡혀 있는 청년들도 있는데, 저희도 통보받기 전까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현직 경찰병원장, 추석연휴에 음주운전 적발.. 혐의 입건.news10월 12일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씨를 입건한 상태라고 밝혔다.
- 훼손된 80대 여성 시신 발견.. 70대 이웃 체포10월 11일[전화 INT] 김성규 / 화천경찰서 수사과장 "(남성 발견 당시) 약물을 복용한 상태여서 저희가 급히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하고, 체포와 구속 영장 신청 절차를 밟았습니다."
- 급증하는 중국인 밀입국…'유령'신분으로 "범죄라도 저지르면"10월 11일[강천수 경사/태안해양경찰서 외사반장 : 요즘에는 엔진이 발달하면서 중국에서 한국까지 직접적으로 항해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밀입국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범행부터 도주까지 '꼼짝마'...'감시의 눈'이 지켜봤다10월 11일[서범식 / 충북 진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 CCTV를 보면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범죄자 이동 경로까지 파악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 노원경찰서 근황.jpg10월 10일
- 한국인 前여친 성폭행한 일본인 구속… 에어컨 실외기 타고 침입.news10월 10일서울 수서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일본인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 접대받고 환자에 과잉처방…경찰은 ‘봐주기 수사’ 논란10월 10일관련 처방 기록까지 모두 경찰에 넘겨졌지만, 사건을 수사한 노원경찰서는 처음엔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 [김성회/더불어민주당 의원 : "경찰청은 노원경찰서가 관할 대형 병원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은 아닌지 답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헬멧이요? 잠깐 타는 건데 왜요?"…'쌩쌩' 거리 활보하는 '무면허' 킥보드들10월 9일[안양동안경찰서 관계자 : 당연히 면허가 없이 운행을 하는 거고요. 부모님께 말씀을 안 드리고 이용을 해서 부모님들이 좀 뒤늦게 인지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나이? 필요 없어요" 부모 몰래 면허 훔쳐 '쌩쌩'10월 9일[안양동안경찰서 관계자 : 당연히 면허가 없이 운행을 하는 거고요. 부모님께 말씀을 안 드리고 이용을 해서 부모님들이 좀 뒤늦게 인지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