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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무면허로 검찰 조사받으러 가면서 또 무면허 운전한 70대, 결국어제 아침 9시음주·무면허 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으러 검찰청에 가면서도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고 간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 "부모도 물어내야" 女화장실 불법촬영 중학생, 1천여만원 손배어제 아침 8시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미성년자인 중학생이 불법 촬영을 했다면 당사자는 물론 그의 부모도 피해자 측에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수원지법 민사8단독 김동석 판사는
- 눈빛을 보고 판결한 판사.20일 오후이제 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법 외에 관상도 공부해야 겠네요.
- "여자한테 시켰는데, 왜 남자가 깁밥 썰었냐" 욕설 퍼부은 40대.news20일 오후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모욕과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 수영장에 소변 본 아이...치우는 직원에 “XXX” 욕한 가족 최후20일 오전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소변을 치우던 직원에 욕설을 한 가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 강영기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벌금
- 지적장애 여성 금속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女…2년만에 ‘징역 4년’.news19일 오후장애인을 꾀어내 돈을 벌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사건 발생 2년여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 도박 빠진 아들, 부친 속여 17억 탕진하고 1500차례 돈 요구...선처로 `집유`.news19일 오후빠진 아들이 부친을 속여 투자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탕진했지만, 부친의 선처 요청에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단독 하상제 부장판사는
- 해고되자 회사 페북 게시물 100개 지운 30대女 벌금형19일 오전인천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부장판사는 전자기록등손괴 혐의 로 기소된 A(30·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 했다고 18일 밝혔다. … 홍 부장판사는 “피해 회사의 페이스북 계정과 기록 정보 사진 등 증거로 볼 때 유죄가 인정된다”면서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으면 10만원을 하루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 보이스피싱·대출광고 사용됐는데…인터넷전화업체 '무죄'19일 오전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강지엽 판사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전화업체 대표 A(44)씨와 직원 B(42)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 강 판사는 " 제3자가 인터넷 전화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 "며 A씨의 손을 들어줬다. … 강 판사는 "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수사 과정에서 피고인들과의 연관성을 확보하지 못한 점 , 매출 규모상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제공 의무가 없는 점 , 추가 확인은 없었으나 적법한 본인확인
- 국내도입이 시급한 미국 판사 파면 제도16일 오전
- 전과 30범 감형해 준 판사 "여친과 빨리 결혼해라…나 같으면 헤어져"15일 오후코메디 ㅋ
- 오늘 역대급 판결내린 판사.jpg15일 오후
- 상습 음주범이 사람을 치여 죽였는데도 감형..15일 오후판사 면상 궁금하네요..미친 표창장으로는 대량학살을 했나..
- 3천원짜리 군용고추장 지인에게 준 해병 중령…징계 취소15일 오전인천지법 행정1-1부(김성수 부장판사)는 A 중령이 해병대 6여단장을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 판사 감형사유 레전드15일 오전전과 30범 ㄷㄷ
- [뉴스]‘부모 모름’ 입양기록 조작 10% 안팎 드러나…친부모 있는데 가짜 호적14일 오후고 말했다. 4월16일 기준 조사2국의 미처리 사건은 1526건(41.3%)이라고 한다. 2국에 남은 굵직한 사건으로는 군 의문사, 국회 프락치, 장기수 전향공작, 한민통, 조선정판사
- 판사, 전과 30범에 “여자친구와 결혼 빨리하라”...항소심서 감형.news14일 오후이러다 판사가 해당 가해자 결혼식에 축의금도 내주겠네요 ㅋㅋㅋ 40대인데 전과 30범인 것도 대단하고 그걸 결혼한다는 여자친구도 정말 찐사랑인가 보네요 찐사랑에 감복한 판사가 무려
- 40대 주부 성폭행 중학생 항소심서 감형…이유는?.news14일 오후새벽 시간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인근 초등학교 끌고간 후 성폭행하고 현금을 탈취한 중학생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4일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는 강도강간 등 혐의로
- 대한민국의 마지막 판사14일 오전
- 어느 판사의 판결들.jpg14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