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 매불쇼 JTBC 순10일 오후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12·3 불법계엄 이후 1년 동안 언론사 및 시사유튜브 시장은 더 정파적으로 변했다.
JTBC와 뉴스토마토 통일교 리스트 보도들과 당사자들의 입장10일 오후일단 김규환 전 의원은 문선명과 아는 사이라면서도 윤영호 모른다 내이름이 왜 나오냐고 하고 임종성 의원은 연락을 안받네요. 정동영 장관은 내일 아침 입장문 낸다하시고 전재수 장관은 미국 출장 귀국 후 공항에서 다시한번 입장 낸다고 하십니다. 그외에도 거론된 인물들이 있는데 윤영호는 꼬리자르기 당하는게 불쾌하다는것은 알겠지만 밝힐라면 확실하게 밝히고,까십쇼. 그리고 대통령도 지시 내린만큼 이제 제대로 수사해야하는데 미진하다면 통일교 특검 갑시다.- jtbc 단독 윤석열 또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jpg10일 오후나빠루, 국회법 또 위반 했네요!!.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JTBC - [현장영상] "10원 하나 받은 적 없다"…전재수 장관이 밝힌 '반전 카드'10일 오후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YTN과 만나 통일교의 한일 해저 터널 청탁 관련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의원직은 물론, 장관직을 포함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BC 기자가 모든 영포티에게 전하는 말10일 오후
장경태 - 현지누나 - 통일교 전재수 찢측근의원/ 요즘 뉴스보다..10일 오후바그네때보다 더 스릴넘침 부탁해요 JTBC- JTBC - "대통령이 엄청 좋아해" 정청래가 푼 '만남 썰'10일 오후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을 공개적으로 "호남에 많은 예산이 배정된 것을 좋아하셨다"라고 말했습니다.
- [김건희] "끼고 살면 한거지 바보야"..'결정타'10일 오후결정타' 검찰은 이걸 몰랐나 / JTBC
- 전재수 해수부장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10일 오후앞서 이날 JTBC는 김건희 특검의 수사보고서를 인용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018~2020년 사이 전 장관에게 현금 3000만~4000만 원이 든 상자와 명품 시계 2점을
- [반박] "졸지에 고아된 유족 '상속세 폭탄'…무안 참사 1년째 피눈물, 왜?" -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일 오후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JTBC 뉴스현장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단독] 국.힘.16일..'한동훈 '당게'.총의 모으기 위해'10일 오후[단독] 국민의힘 초선, 오는 16일 모인다…"한동훈 '당게' 등 당내 내홍 상황 총의 모으기 위해" JTBC 50분전 다음뉴스 ....
- 나경원 떳다10일 오전JTBC에 떳다 ㄷㄷㄷㄷ
- 전재수 해수부 장관 "통일교 포함 금품 받은 사실 없어"9일 오후이날 JTBC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전 장관에게 2018∼2020년 3천만∼4천만원의 현금과 명품 시계 두 개를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9일(251209)9일 오후- 조일호 □ JTBC 뉴스룸 [단독] "김태우 뛸 수 있게" 윤석열 '공천개입' 육성 나왔다 - 김필준 "잡으랬잖아" "다시 걸면 돼" 계엄해제 뒤 '윤 대화' 증언 - 김혜리 처벌
- JTBC - 세관 '마약 밀수 가담' 무혐의…백해룡 "증거 차고 넘쳐" 반발9일 오후백해룡 경정이 주장해온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이 2년 만에 사실무근으로 결론 났습니다. 당초 의혹의 출발점인 마약 밀수범들의 진술이 모두 허위로 드러난 겁니다. 당시 허위 진술을 한 정황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그런데도 백 경정은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이 과거 마약수사 검사들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서울중앙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각각 세관 마약수사를 담당했던 검사 두 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겠다"며 "공수처에도 범죄 사실 인지를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공수처는 현직 검사의 직무유기·직권남용 등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갖고 있다. 백 경정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마약 사건을 덮은 검사들을 일단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당시 기록을 보면 기가 막힐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초기 수사가 미흡했다'는 합동수사단 발표에 대해서도 문제가 된 2023년 9월 인천공항 실황 조사 조서 초안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합수단은 경찰이 말레이시아 국적의 마약 운반책 2명을 상대로 한 실황 조사에 통역인을 데려가지 않아 허위 진술 종용 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실황 조사 영상과 조서를 전부 공개하면 여실히 드러날 문제"라며 "국민의 알 권리가 훨씬 크다면 국민에게 공개하고 수사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합수단이 경찰 지휘부의 외압 의혹에 무혐의를 내린 데 대해서는 "외압이 있었지만 억울하다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최고 권력자가 (마약이 밀수되도록) 국경을 열어줬다는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일축했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미모9일 오후박서준에 원지안 신예 조합 간만에 로맨스 드라마 성공각이 보이네요 쿠팡플레이인 게 좀 아쉽지만 JTBC에서 시청률 좀 나오겠죠.- JTBC 윤석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9일 오후생사람 잡은 덕에 출세한 조희대.jpg
- JTBC - [단독] "고3보다 바빠" 공천 무관심?…실제론 "김태우 살펴봐라"9일 오후하지만 JTBC가 확보한 녹취는 달랐습니다. 당선인 신분이었던 윤 전 대통령은 구청장 공천에 세세하게 관여했습니다.
- JTBC - [단독] "강서도 밀어붙이고.." 박성중 '윤 공천개입 언급' 녹취 확보9일 오후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태우 한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는 사람, 당시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인 박성중 전 의원입니다. 박 전 의원은 그동안 '공천 개입' 의혹에 침묵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박 전 의원이 주변에는 윤석열이 "강서를 밀어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녹취도 입수했습니다.
- [JTBC] 전재수 장관 측 "전혀 관련이 없는 일"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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