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YTN, 연합 및 종편들 뉴스 스탠스 변화6월 3일어제 YTN과 연합, tv조선, 채널A, mbn 등을 리모컨 돌려가며 수시로 봤었는데, 평소때보다 국내외 경제 뉴스를 많이 보도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국짐당 집권시 이뤄진 패악질 사건사고6월 3일YTN 민영화 유진그룹에 매각 2023.10.20 10. 디올 명품백 김건희에게 상납 2023.10 11. 마약 수사 저지 외압 의혹 2023.10 12.- 지난 문재인 정부 돌아보면 가만 냅둔다고 개혁이 안됩니다.6월 3일특히 언론하나는 확실하게 손봐서 가짜뉴스로 헛짓거리 하면 망하게 만들어야하고 YTN 문제도 특검해야함
- YTN 은 진짜 먼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대놓고 저쪽 편이던데요6월 3일예전에는 돌발영상으로 그래도 중립 스탠스나 진보쪽 편들어주엇는데 너무한 것 같더군요 공공장소 YTN 틀어놓는 곳 너무나도 많은데 YTN 이 진짜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진도 앞바다서 시신 3구 탄 차량 발견...40대 가장 긴급체포 / YTN6월 2일 ㄷ ㄷ ㄷ- YTN은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방송하네요 ㄷ..jpg6월 2일와이티엔 이번 대선 보도 논조 보면 가락지끼고 이재명 물속에 끌고 들어갈려고 함 하지만 와이티엔은 논개가 아니라 내란옹호세력… 내일 이재명 당선되었을 때 와이티엔 반응이 제일 궁금
- 백종원 이젠 뉴스에도 크게 나오네요6월 2일"보상도 없이 점포 비우라고...명예훼손 당해" 상인들, 백종원에 분노 [지금이뉴스] / YTN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유튜브 영상에서 예산군 역전시장 상인들을 비판한 발언을
[YTN] 용산 대통령실 짐 다 쌌다*6월 2일ㅋㅋㅋ
이준석 혐오발언 ‘품위유지’ 위반 선방위 안건 상정6월 2일해당 일자의 토론회는 MBC가 진행했고 당시 MBC·KBS·SBS 등 지상파와 TV조선·채널A·JTBC·MBN 등 종합편성채널,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전문채널이 이를 중계했다.- 이재명 후보 자택 앞에 방송사 중계차들 벌써 대기하고 있다고6월 2일공중파,종편,연합,YTN 중계차들 다 있다고 하네요
건물이 과자집처럼 '와르르'...중국 '대자연의 분노'6월 2일[자막뉴스] 건물이 과자집처럼 '와르르'...중국 '대자연의 분노' / YTN 5층짜리 건물이 통째로 뒤로 넘어갑니다. 강변에 있는 작은 주택들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단독] 경찰, '자작극 의심' 기표용지 확보...DNA·지문 분석 의뢰6월 2일회송용 봉투에서 발견돼 선관위가 '자작극'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의뢰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투표용지를 확보해 DNA와 지문 분석을 의뢰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YTN
- 이재명 안돼!! 에서 화면을 끊어 버리네요...6월 2일방금 YTN 김가연 배우의 이재명 대표 지지선언 화면 보여주면서 이재명 안돼!!! … 이장면에서 화면 끊고 넘겨버리네요ㅎㅎㅎ 아놔 미쳤나ㅡㅡ 첨부 이미지는 다른 릴스에서 캡처한건데 딱 저렇게 자막까지 쓰고(YTN은 흰색이었습니다) 화면 넘겨버리네요....
- "푸바오 육아 도와주고파"...中 다녀온 강철원 사육사가 전한 말6월 2일"푸바오 육아 도와주고파"...中 다녀온 강철원 사육사가 전한 말 [지금이뉴스] / YTN 푸바오가 머지않아 새로운 삶의 단계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YTN에서 리박스쿨 받아서 보도하네오.6월 2일자막만 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패널과 대화가 안 들림) 뉴스타파 보도 인용해서 꽤 자세하게 다루네요.
- 준석이 ytn에서 국짐 맹비난중6월 2일준석이는 왜이리 기자회견 자주하나요
- @mbc, kbs, sbs, ytn, jtbc6월 2일
- [YTN 뉴스UP] '속전속결' 경찰...오늘 '리박스쿨' 조사 마무리6월 2일■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앵커] '리박스쿨'이라는 극우 성향의 단체가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나와서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는데 확인된 사실 관계는 뭡니까? [서정빈] 일단 지금 리박스쿨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승만, 박정희 스쿨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그런 과거 업적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술단체라고 하는데 문제는 민주화운동 등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해서 평가를 하거나 정당성을 부정하는 편향된 극우 성향의 단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의혹은 조직적으로 인터넷 댓글을 조작해서 대선 여론을 조작하려고 했다,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라고 하는 그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수사가 즉각적으로 진행이 된 상황인데 특히 이 과정에서 댓글활동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 민간 자격증을 발급해 주고 또 늘봄학교에 채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라는 그런 의혹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수사가 시작된 지는 하루, 이틀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해서 지금 받고 있는 혐의, 그러니까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든가 혹은 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앞으로 더 진행될 것이 많은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관계를 따지기에는 이른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경찰은 어제 이미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또 이르면 오늘 입장이 나올 수도 있다라는 전망이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속전속결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서정빈] 그렇습니다. 일단 총 가능한 인력을 동원해서 수사를 빠르게 진행을 하겠다는 입장으로 보여지고, 아직까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서 실질적인 조사는 이루어지기 힘든 시점이라고 보이기는 합니다. 지금 고발인 조사는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경찰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조사를 생각해 봤을 때 진술을 확보하고 또 고발인이 제출한 자료들을 검토를 하거나 혹은 인터넷 등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 보도 내용들, 이런 것들을 조금 확인하고 앞으로의 조사 방향을 정하는 정도까지 수사가 진행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이렇게 현재 상황을 발표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표현을 한 것은 결국 시의성을 따지지 않았나. 지금 당장 내일이 대선이다 보니까 적어도 오늘 시점에서는 선거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혹은 큰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이 사건에 대해서 최소한 지금까지 어떤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또 앞으로 조사는 어떤 내용들을 진행할 것인지, 얼마나 신속하게 조사를 마무리지을 것인지를 발표하기에는 오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런 시의성 때문에 조사가 이제 막 시작에 대한 단계지만 오늘 발표를 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선거 국면이다 보니까 빠르게 입장을 밝힌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는데요. 민주당은 이 배후에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가 있다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단체 홍보 영상에 김문수 후보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단 말이죠. 이 같은 사실로 배후에 있다라고 의심해 볼 수 있는 겁니까? [서정빈] 사실 정치적으로 의심을 할 수는 있기는 하겠지만 수사 단계에 있어서 수사기관에서는 이 점을 가지고 아직까지 연관성을 의심하기에는 조금 지나친 예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김문수 후보가 과거에 홍보영상에 등장했다, 자료 화면으로 쓰였다라는 정도만으로 이 단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일단 당연한 시점인 것 같고, 수사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은 단순히 이러한 의혹을 넘어서 결국에는 범죄혐의점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을 따져봐야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일단 리박스쿨의 조직적인 댓글 활동이 있었는지를 먼저 선제적으로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김문수 후보나 혹은 국민의힘 측에서 이 점을 알았는지, 그런데 알았다는 정도로도 부족하고 사실은 알고 나서도 적극적인 방조라든가 혹은 지시 같은 것들이 있었는지를 결국에는 조사를 해야 되는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리박스쿨이나 혹은 국민의힘 측에서는 이런 점에 대해서 관련성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고 또 한편으로는 리박스쿨의 그런 자발적인 활동이 있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홍보영상에 등장했다는 것만으로 배후에 있다. 혹은 관련성이 있다라고 추측하기에는 너무 지나치게 이른 시점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수사가 좀 더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라는 말씀이시고요.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 리박스쿨을 예로 들면서 범죄행위라든지 부정부패 행위 같은 것을 제보하는 경우에는 최대 5억 원씩 포상을 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게 법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서정빈] 일단 법적으로는 불가능한 부분은 아닙니다. 현재도 시행 중인 포상금 제도를 봤을 때 특정 범죄, 그러니까 마약 범죄라든가 아니면 공정거래와 관련된 범죄 혐의점에 대해서 제보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상당한 금액을 지급하는 사례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백만 원 이상, 수천 만 원까지도 보상금이 지급되는 경우가 있고 112 신고 같은 경우에도 그 신고가 범죄를 예방하는 데, 혹은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면 일부라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 나오는 것은 결국 리박스쿨와 관련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제도 자체는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볼 수 있고 한편으로는 범죄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그런 범죄 대상을 늘리는 경우에는 개정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그런 설정을 할 수 있는 제도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법적으로 가능한지가 문제라기보다는 재정을 얼마만큼 확보를 할 수가 있느냐. 지금까지는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정도의 포상금이 일부 지급되는 경우들이 많았기 때문에 최대 5억 원까지의 포상금을 실질적으로 지급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확보가 더욱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앵커] 이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리박스쿨 측이 입장문을 통해서 지금 민주당 선대위와 일부 언론이 정당한 활동을 불법 댓글 공작이라고 주장한다라면서 명예훼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법적 조치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까? [서정빈] 일단 다른 사례들에 비춰보면 진실 여부를 떠나서 이런 의혹들이 제기가 됐을 때 그 점에 대해서 부인을 하면서 법적인 조치, 그러니까 명예훼손 등의 고발, 고소 조치가 이루어지는 경우들은 무척 많습니다. 사실 당부를 떠나서 피해를 주장하면서 이런 조치들을 취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명예훼손 고소도 역으로 고소하는 사안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이후에 그런 조사들이 진행이 됐을 때 이런 의혹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고, 지금 여기서는 불법댓글 공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 보도 내용만으로 봤을 때는 의혹이 짙은 사안인 것은 분명하지 않나. 따라서 앞으로 리박스쿨에서 어떻게 해명을 하는지 거기에 따라서 만약에 이런 혐의점,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 역시도 연관되어서 진실 여부와 함께 연결되어서 결론 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교육부도 나섰는데 리박스쿨에서 늘봄학교 강사 자격을 얻은 선생님들이 서울 시내 일부 초등학교에 채용됐다는 의혹이 있더라고요. 전수조사에 나선다고요? [서정빈] 그렇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이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명의로 과학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만드는 단체를 만들고 또 이것을 서울교대를 통해서 서울 시내에 있는 10개 늘봄학교에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고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선거와 관련해서 댓글 조작들에 대한 의혹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특히 늘봄학교에서 자녀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뭔가 잘못된, 왜곡된 혹은 편향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라는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육부에서는 결국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들이 어떠한 내용의 교육을 했는지 실제로 제출한 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고 수행은 어떤 식으로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할 그런 사항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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