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덱스 연기력 논란…최병길 PD "주눅 들지 말길, 가능성 많은 배우" (인터뷰)8월 1일영화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서 덱스와 호흡을 맞춘 최병길 PD가 최근 '트리거'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 덱스를 응원했다. 1일 최병길 PD는 엑스포츠뉴스에 "'타로' 때 덱스가 … 같은날 최 PD는 자신의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 최 PD는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라며 덱스를 칭찬했다. … 한편 최병길 PD는 덱스의 연기 데뷔작인 '타로'를 연출했다.
날씨 너무 더워서 방구석에서 이것만 봄8월 1일채널인디 킹키,찰스,또또,준빵 나옴 첨엔 개노잼이었는데 사람들이 개난리 치니까 사과문 올리고 기획 다시짬ㅋㅋ쿠 구닥다리 같은 윗선 기획을 갈아치운 것도 대단하고 ㅋㅋㅋ 밑에서 갈렸을 PD나
애들이 보던(?) 만화영화 주제가로는 좀 그랬다 하지만8월 1일(표절도 번안도 아닌 찐 창작) MBC 방영분의 녹음을 총괄했던 PD 박순웅이 작사, 당시 MBC 음악단장이었던 마상원이 작곡했다.
[본업글. 추가] 특히 "고2" 및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8월 1일이에 관해서는 최근 PD수첩의 고교학점제 보도에 대한 제 분석글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지요. 조금 길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 다만 위 PD수첩 보도에 나온 한학기 내내 수백 수천만원을 받는 컨설팅은 저도 권하지 않습니다. 가성비도 너무 떨어지고 과도한 시간 낭비에요.
김재환 PD 이번 백종원 영상 대박이네요8월 1일온 지역 축제 돌면서 위장 가맹점으로 매출잡았던데 이게 그냥 편의적인 이유인지 세금탈루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되고 구린건 분명하죠 만약 누락된 세금 크기가 크면 탈세신고로 포상금도 엄청날듯
펌)지워진 역사 그곳에 조선인이 있었다 feat.PD수첩8월 1일시간되시면 꼭 시청 바랍니다. 생각해 보니 올 해가 광복 80주년 이네요.
최종 1등을 주작으로 탈락시킨 전설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jpg8월 1일이하는 PD수첩에 나온 내용 '마지막 생방송 미션이였던 신곡미션에서 곡에 관한 오디션에서 제가 떨어진 후 직접 저를 떨어트리신분들께서 제작진분들이 저를 반대하셨다고 말씀하시며 미안하다라는 … 회사에서는 거절하였고 데뷔시켜 주겠다는 약속도 끝내 지키지 않음 이해인은 데뷔시켜준다는 말만 믿고 저런 상황도 감내하고 버팀 그리고 1년후 계약해지 그리고 3년 뒤 결국 조작 피해자로 PD수첩
모솔연애PD "롤러장, 죽고 싶었다…"7월 31일조 PD는 “저희가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의도대로 된 것들이 많지 않았다. 롤러장만 봐도 죽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원 PD는 “첫날 ‘모솔의 밤’을 할 때 다들 10~11시에 들어가서 잠을 자더라”라며 “롤러장에서도 말 한 마디 안 했다. … 이에 대해 조욱형PD는 "저희가 생각한 그림은 (김)승리 씨가 운동도 많이 하셨으니까 거길 갔을 때 손 잡고 롤러장을 같이 도는 그런 즐거운 상상을 한 거다.
오늘 오재나 영상은 백종원 논란중 가장 심각해 보이네요7월 31일PD께서 처음에 굿바이 백종원이라고 이름지으려다 말았다.
백종원 오랜만에 새로운거 나왔네요7월 31일대충 김재환pd 오늘 유튜브 요약해보면... … 추후 무슨 이유인지 17억이 더 증액된 34억으로 계약 김재환pd 독하게 캐고 다니네요 관계기관 수사 들어가면 자료 다 제출하겠다고 ㅋ
김재환 PD 더본 비판하는 거 너무 과하네요7월 31일 사업자 갈아끼기나 매출 돌리기는 중견 이하 기업들은 다 어떻게든 하는 거고 수의계약 차명계약 털어보면 지자체별로 수백 건씩은 그냥 나올 겁니다. 애초에 여성 기업이다, 지역 기업이다 하면서 각종 혜택 퍼준다고 진짜 여성 기업과 지역 기업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행정만능주의적 망상이죠. 저런 제도라도 있으니 그나마 가라로라도 지역 기업 만들어 주는 건데... 지자체가 호구처럼 돈 가져다 바치는데 안 따먹으면 휼륭하고 도덕적인 건 맞지만, 따먹는다고 뭐라 그러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잖아요? 지들이 해먹으라고 뽑아준 사람인데. 남의 돈, 세금 악착같이 따먹으려 드는 게 시대정신이자 국민정서인데 백종원을 치운다고 세상이 달라질까요? 청나라 군대 보내면 일본군 오는 게 섭리입니다. 애초에 한국에선 양심적으로 사는 게 잘못된 겁니다.
라스나 아형이 폐지둴 가능성은 적다더군요7월 31일요새는 방송 런칭했는데 잘 안 되면 날려먹는 돈이 많고 방송사 사정이 예전같지 않으니 새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PD가 별로 없답니다 망할 가능성이 높은 새 프로보다는, 오랜 시간 방송하며
“드라마 볼 시간도 아깝다” 숏폼 전성시대…티빙도 ‘자체 제작’ 참전7월 31일SKY 캐슬’,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 배우 박유나의 첫 숏드라마 출연작으로, 웹툰 원작의 ‘소녀의 세계2’를 연출한 정종훈 PD가 숏폼드라마 ‘러브 머니 마피아’에 이어 정희윤 … ‘총,칼,피’를 무서워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살인하는 킬러와 전 슈퍼스타 야구선수의 브로맨스를 담은 콘텐츠다. tvN ‘알쓸신잡’의 양정우 PD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보훈 작가가 … APAN 스타어워즈 ‘베스트 웹드라마’ 수상작 ‘오늘부터 계약연애;의 이시영 PD와 ‘하프 오브 미’의 박지은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 다큐멘터리 ‘류준열과 교복 입은 사진가들’의 최성환 PD가 기획과 각본을, 투니버스 웹드라마 ‘연애공식 구하리’와 ‘돈워리살구’의 김율 PD가 연출로 참여했다.
400회 맞은 '동상이몽2'…PD "이효리♥이상순·김연아♥고우림 부부 모시고파"7월 31일연출을 맡은 강형선 PD는 "2017년부터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90쌍의 운명부부 덕분에 부부 예능 프로그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라면서 "이전의 회차들을 되짚어보니 새삼 오늘날 … 이어 강 PD는 '동상이몽2'가 긴 시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로 출연하는 부부들의 '동상이몽'을 꼽았다. … 강 PD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의 울타리를 이루고 생활하기 때문에 작게는 생활 습관부터 말투나 표현 방식, 크게는 경제관, 교육관 등 맞춰가며 살아야 할 부분이 많다. … 강 PD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서로에게 무수히 많은 '동상이몽'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들은 서로를 '내 운명'이라 여기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간다.
추신수 새 예능 ‘야구여왕’ 감독 맡는다…”SSG랜더스와 협의 거쳐” [공식]7월 31일합류한 뒤, 피-땀-흙먼지를 내뿜는 치열한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다룬다.무엇보다 ‘야구여왕’은 채널A의 프랜차이즈 예능인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 PD와
SPC 시화공장의 사고원인 중 하나가 노조의 방관일 수 있겠다는 소설이 생각나네요7월 31일XSFM 607a화 들어 보세요 여긴 한국 노총만 있습니다 14:10부터 들어보세요 한 노동자 분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말씀하시는 분 바랍니다 유PD 해석이 시원합니다
조력 사망, 찬성하십니까?…이보영이 던진 화두 '메리킬즈피플' [종합]7월 31일박 PD는 "우리나라에서 조력 사망이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정면으로 다룬 드라마다. 장르적으로는 스릴러지만, 왜 인물들이 조력사망을 택했는지 각 에피소드 별로 사연이 나온다. … 박 PD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기준이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죽음에 대한 묘사, 혹시나 자살을 조장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노재윤, '모태솔로' 탈출했다.."연상의 여친과 2주째 열애 중" [인터뷰①]7월 31일'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공동 연출자 조욱형·김노은·원승재 세 PD는 3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이날 '모솔연애 ' PD들은 '현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최종적으로는 하정목-박지연, 김지수-김승리 두 커플의 탄생을 보여준 바 있다. … 조욱형 PD는 "'현커' 부분은 출연하신 분들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부분이라 양해를 해주셨으면 한다. 작년 10월 초에 촬영을 마쳐서, 시간이 흐르지 않았나. … 그러면서 조 PD는 "대신에 노재윤 씨가 연상의 연인을 만나 열애 중인 소식을 전하고 싶다. 본인이 밝혀도 된다고 하여 말씀드린다. 사귄 지 한 2주 정도 됐다고 하더라.
‘모솔연애’ 메기 실종급 분량에 PD “편집 배려 없었다, 제작진 실수 미안해”7월 31일이와 관련해 조욱형 PD는 "메기 분들은 시기적으로 늦게 참여하다 보니까 진행되어 있는 라인을 따라잡아야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거 같다. … '메기 캐스팅 미스 아니냐'는 반응과 관련해서 조 PD는 "미스한 부분도 분명히 있는 거 같다. 시작하기 전에 어떤 분들이 커플이 될 거라고 예상을 해보는데 하나도 안 맞더라. … 김노은 PD는 "간과했던 게 메기들도 모태솔로인데 조금 더 판단을 잘했어야 했다"면서 "편집에 배려가 없었다는 건 제작진의 실수"라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모솔연애' PD "현규, 모의 소개팅서 선전..정목 역할로 기대"7월 31일김노은 PD는 "터무니 없지만 여명 씨가 풋살을 하니까 승리 씨랑 잘 어울리겠다 싶었다"며 웃었다. … 조욱형 PD는 "여러가지 예측하지 못한 게 많았는데, 저는 현규 님이 방송상 정목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했다. … 이어 김 PD는 "방송에 안 나왔는데, 사전모의 소개팅을 시켰다. 남자 배우, 여자 배우를 섭외해서. 거기서 현규 씨가 뛰어났었다"고 했다. … 조 PD는 이에 더해 "그걸 했던 이유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알고 솔루션을 줘야 하기 때문이었다. … 이어 원 PD는 "저는 제주도에 가기 전 우스개소리로 상호와 지수를 밀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첫인상 선택을 하면서 '이게 되네'했었다. 그런데 결말은 아쉬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