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lg 삼성등 단속한 이유9월 6일미국 테크 기업들이 분석한 미래 예측이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 제조는 로봇이 대부분 생산할것이 때문에 기반 기술이 중요하고 기반 기술만 획득하면 미국도 제조업을 다시 할수 있다고 했어요 오히려 로봇으로 지배 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즉 트럼프의 미래 계획에 부합되는 결과를 가져 오려면 기반 기술을 획득해야 해요 수단 방법 안가리고 기반 기술 획득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조회사 CCtv자료도 다 대상이에요 이런 자료도 로봇 훈련에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공장 설립 기술 이런게 매우 매우 중요한 시대 입니다. 트럼프 1기때는 테크 기업들 무시하고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기때는 테크 기업들 중요시 여기고 가까이 하고 있죠 ai도 열성적으로 밀어주고 즉 로봇으로 제조 하는 제조 강국이 되겠다는 계획을 트럼프가 실행중이다 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들어가는 기업들 적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 털리고 껍데기만 남을수 있어요 진짜 위험한 시대 입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9월 6일9월 6일트럼프 "단속 당국이 할일 했을 뿐" - 백대우 '무더기 구금'에 정부 비상, 현장대책반 가동…외교장관 "큰 우려, 필요시 미국 가겠다" - 신경희 "수십조 투자하는데 단속이라니"…LG엔솔 … , 당혹감 속 美출장 중단 - 임유진 최강욱 '개돼지 발언' 논란 속 부산서 '북토크'…윤리감찰단 결과 대기 중 '정치 행보' - 고승연 □ 채널A 뉴스A LG엔솔, 즉시 귀국·출장
[속보] 외교차관, 美차관 요청으로 통화…"한국인 체포공개 유감"9월 6일(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 이후 단속 요원들의 지시에 따라 이동하는 현장 직원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영상에 나온 일부 직원들의 근무복 조끼에는 DSK 메카닉, HL-GA 배터리회사, LG CNS 등 …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자사와 협력사를 합쳐 약 300명의 직원이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대 LG엔솔 사태는 미국이 잘못한거네요.9월 6일 공장을 지을려면 공장 설계도와 도면을 이해하고 있는 한국인 관리직, 한국인 엔지니어, 한국인 현장직, 한국인 숙련 기공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인력을 미국인으로 일일이 교육시켜가면서 못 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일정 기일내로 공장 못 짓습니다. 이게 무슨 스타크래프트 SCV 마냥 그냥 클릭한다고 일을 하는게 아니고 공장을 지을려면 설계도와 도면을 이해하고 있는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가야하는건데, 미국인으로만 하라고 하면 못 합니다. 전문직 비자 막아놓고 엔지니어 막아놓고 그냥 미국인 데리고 공장 지으라고 하면 이런식으로는 기일 내에 공장 못 짓습니다.
[현장] 미국 이민국, 한국인 손과 발에 쇠사슬 묶여 체포하는 장면 공개9월 6일미국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475명을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중 약 300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자사와 협력사를 합쳐 약 300명의 직원이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6일 이민세관단속국(ICE) 홈페이지에는- 'ICE가 조지아주에서 불법 고용 및 연방 범죄를
토 나온다는 미국 감옥에 갇힌 현대lg 협력사 직원들.jpg9월 6일엄청 더럽고 역한 곳에 갇혀있다네요 조사 마치는데까지 수개월 소요도 예상하네요
이번 현대차-LG엔솔 불체자 구금 사태...9월 6일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LG엔솔은 정직원 47명, 하청업체 250여명이 잡혀갔다고 발표했습니다. … 현재까지 발표만 보면 LG엔솔에서 비용 절감 하려다가 철퇴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금 인원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소속 인원은 총 47명
미국에선 비자 제대로 발급안 해준 현대와 LG를 비난하는 분위기입니다9월 6일미국인 입장에서야 흔한 불체자들 대규모 체포 건이고 체포당한 사람들을 동정하면서 왜 대기업인 현대 LG의 고용주들은 비자 하나 제대로 안 챙겨줘서 저렇게 종업원들만 감방에 가게 만드냐고
오늘 미국 불법체류및 취업 단속, 삼성 하이닉스 빠진이유9월 6일오늘 단속한 곳 LG에너지솔루션 현대가 둘다 바이든 정부때 투자받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개월간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실제 단속영장에는 남미국적 4명만 기재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도람뿌 2씹8, 현대차LG 파견 기술자 쇠사슬 묶어 체포9월 6일뉴스포터 비자고 어쩌구 저쩌구 이해할라 했드만 아주 C발 색2들이네 ㄷㄷㄷㄷ 이건 자존심 문제다.
현대차-LG엔솔 공장 450명 체포의 숨은 맥락과 의미9월 6일【박란희의 TalkTalk】현대차-LG엔솔 공장 450명 체포의 숨은 맥락과 의미 - 임팩트온 오랜만에 칼럼으로 돌아왔습니다. …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의 미국 조지아주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45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는 보도 때문입니다.
온몸에 체인, 손엔 수갑까지.. 조지아 배터리 공장 단속 영상 공개....9월 6일온몸에 체인·손엔 수갑까지…조지아 배터리 공장 단속 영상 공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4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 고용
불법체류 단속 LG 및 협력사 300명 구금, 현대차 0명. jpg9월 6일LG엔솔·협력사 직원 300명 구금…조현 "필요시 美 간다"(종합) 미국 이민당국이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조지아주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을 급습해 …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선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소속 직원은 4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차에 직 LG 일하던 스타일 봐서는 이런 사고 생길줄 알았음. 급하니까 대충 ESTA로 떼거지로 출장 보내서 일 시킨듯 현대차는 제대로 비자 나올때까지 기다려 받아 나갔을테고
(미국 불법이민 단속) 한국 하청업체들 영장 적시‥"역사상 최대, 단순 단속 아냐" (2…9월 6일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10조 원을 들여, 배터리 생산시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루 전 노동자 4백75명이 연행되면서, 분위기가 삼엄합니다.
조지아 주 현대차,LG 직원 체포 사건의 핵심 요지.jpg9월 6일이게 맞을듯? 무조건 우리 기업 책임? 정상적인 미국 행정부라면 절차대로 합리적으로 절차를 밟을 텐데 이는 막무가내로 시행한 격임! 트럼프는 이것도 협상용 카드로 활용할 속셈이 다분합니다
트럼프의 목적은 삼성 엘지 빼았는 거 같네요9월 6일방법이 유치한데 미국 LG회사에 한국사람 다 쫓아내면 LG가 미국회사가 된다고 망상하는 듯 그게 아니면 저렇게 독하게 한국 직원들을 대할 이유가 없잖아요
Lg에너지솔루션 월요일날 나락가려나?9월 6일LG엔솔 "직원 및 협력사 300여명 구금…미국 출장 전면 중단"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LG엔솔 “본사·협력사 직원 297명 구금…미국 출장 전면 중단”9월 6일엘지(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 서배나의 현대차그룹-엘지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구금 해제를 위해 … 엘지에너지솔루션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금 인원 가운데 엘지에너지솔루션 소속 인원은 47명(한국 46명·인도네시아 1명)이며, 합작 배터리회사 관련 설비 협력사 소속 인원은 250명이다 … 이번 단속과 관련해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인사책임자(CHO)가 오는 7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해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금자의 석방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배터리 공장이다 보니 엘지 관련 직원들이 대부분인가보네요
LG엔솔 "미국 출장 전면 중단 임직원 47명 협력사 250여명 구금...9월 6일[속보] LG엔솔 “미국 출장 전면 중단…임직원 47명·협력사 250여명 구금”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인 현대, LG 불법체류자 내가 신고했다9월 6일[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직전 그(단속)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불법 체류자였고 ICE(이민세관단속국)는 그저 제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외국기업의 투자 결정이 미국에만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트럼프를 지지하는 조지아 지역의 한 극우 정치인은 자신이 한국 기업들을 수차례 신고했다고 밝히면서 노예노동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리 브레이넘 / 미 극우 성향 정치인]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정보를 ICE(이민세관단속국)에 제보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 그들은 노예 같은 임금을 받고, 일부는 돈을 받지 못했고, 누구는 착취를 당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들어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이민 단속과 체포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단속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할 일 했다”…美 극우 정치인 “내가 신고” 이번 단속은 단일 사업장에서 이뤄진 단속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한미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거란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할 일을 한 것뿐"이란 입장을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