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빠져가며 암 걸린 아내 병간호 했는데 다른 남자로 바람났습니다"7월 20일평소 폭력을 휘두르던 아내의 암 진단에 헌신적으로 간병했으나, 완치 후 아내가 불륜을 저질러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서는 자녀를 한 명 둔 결혼 15년 차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남편 A씨는 결혼 생활 내내 아내 B씨의 폭력적인 행동에 갈등을 겪었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B씨는 A씨의 뺨을 때리거나 휴대폰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B씨는 암 진단을 받았고, A씨는 함께 살던 시누이와 함께 병간호를 했다. A씨는 체중이 5㎏ 이상 줄어들 정도로 헌신적으로 간병했고, B씨는 치료 끝에 완치됐다. 그러나 이후 B씨의 외도가 발각됐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남성과의 부적절한 사진을 발견했고, 집 안에는 B씨가 숨겨둔 이혼을 기원하는 부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하게 됐다. 법원은 B씨의 폭력과 불륜 등을 이유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A씨는 위자료를 받았고, 재산 분할에서도 남편의 기여도가 더 크다고 인정됐다. 사연을 소개한 조인섭 변호사는 “이혼에서 ‘괘씸죄’는 위자료 산정과 재산 분할에 반영될 수 있다”며 “이 부부의 경우는 혼인 생활이 상당히 오래됐는데도 남편의 기여도가 훨씬 더 많이 인정됐다”고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조 변호사는 ‘이혼 기원 부적’을 두고는 “부적 자체는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라면서도 "이를 이용해 협박이나 위협이 있었다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김경훈 기자(styxx@sedaily.com)- 기숙사에서 능숙하게 4.5kg 아기 낳은 여대생7월 20일홍콩에서 있었던 일이라네요
내년 나온다는 도요타 차 ㄷ..Jpg7월 20일공차중량 1300kg미만, 4기통 600마력 퓨어 스포츠카- 어시장 5만원인데 시세 어때보이나요?7월 20일저울에 1.2kg 달리네요. 마리당 300g나가나봐요. 5만원이래요. 회떠주는 포장이구요. 파닥파닥 엄청 싱싱하긴합니다ㅋㅋ 불타는 일요일(?) 보내려 맛이나 좋았음 좋겠네요.
- 무게 비교를 해보고 싶은데 저울이 없을때7월 20일어떻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비교 대상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들어봐도 아리송 합니다 하나는 스펙에 3.8Kg 나오긴 합니다만
- 초대형 호랑이의 실제 몸무게 ㄷㄷ7월 20일사망 당시 230kg 전성기 때 250kg
키180 95KG 초등교사가 초등학생한데 맞는 썰..7월 20일아무래도 체벌 부활 시켜야 할듯..- 174cm 83kg 남자면 통통인가요?7월 20일 운동 조금해서 보통 남자들보다 근육량은 중상위권 정도라 치면.. 저 정도면 과체중이긴 한데 대놓고 돼지 느낌까진 아니죠? 미국가면 저 정도는 걍 정상체중이라던데.
- 초딩한테 두들겨 맞은 180cm 95kg 남교사 ㄷㄷ.jpg7월 20일
- 복날에 삼계탕집 안감 ㄷ ㄷ ㄷ7월 20일최근에 동네 마트에 삼계탕 1kg짜리 5000원에 팔아서 쟁여둠 ㄷ ㄷ ㄷ 이게 벌써 몇년째네요
초딩한테 두들겨 맞은 180cm 95kg 남교사 .jpg7월 20일- 초등학생한테 두들겨 맞은 180cm 95kg 남교사7월 20일
- AI가 시키는대로 46일만에 11kg 감량…50대男 운동-식단 비결은?7월 20일
- 혹서기라서 안되고, 어리다고 안 되고..7월 20일. 🙄 또 위 요령을 보면 "몸무게 2kg 미만이거나 수태 또는 포유가 확인된 개체"는 중성화 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면 개체수가 감소할 중성화율은 절대 달성 못하죠.
[베스트펌] [단독] 권성동 “통일교 300만표 온다”7월 20일291,773 - 댓글수 :187,702 #클리앙 - [단독] 권성동 “통일교 300만표 온다” (46,500/105/34) (+ 188 건) #오늘의유머 - 다르게 느껴지는 60kg
[베스트펌] 여우주연상 수상하고 벌벌벌 떠는 아이유7월 20일40대에게 하는 조언.jpg 574,577 1,385 461 2025-07-18 23:57:00 (+ 95 건) - 오늘의유머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다르게 느껴지는 60kg- 5년 전 사진을 보고 새벽에 현타가 오네요7월 20일그때 기점으로 지금 한 25kg 정도 찐 것 같은데..
- [7/19(토) 베스트모음] 국이랑 밥에 수돗물쓰면 정떨어짐?7월 19일27 2025-07-19 09:15 (+ 123 건) - 오늘의유머 (조회수: 33,222, 추천수: 548, 댓글수: 10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다르게 느껴지는 60kg
- 5kg 빠져가며 간병했는데…'암 완치' 아내 불륜, "이혼 기원" 부적까지7월 19일폭력 휘두르던 아내의 암 진단에 남편은 헌신적으로 간병했으나, 완치 후 아내가 불륜을 저질러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서는 자녀를 한 명 둔 결혼 15년 차 부부의 이혼 사연이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남편 A씨는 결혼 생활 내내 아내 B씨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갈등을 겪었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B씨는 A씨의 뺨을 때리거나 휴대폰을 던져 A씨 머리에서 피가 나게 하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B씨는 암 진단을 받았고, 병간호는 함께 살던 시누이와 남편이 해줬다. A씨는 체중이 5㎏ 이상 줄어들 정도로 헌신적으로 간병했고, B씨는 치료 끝에 완치됐다. 그러나 이후 B씨의 외도가 발각됐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남성과의 부적절한 사진을 발견했고, 집 안에는 부부의 이혼을 기원하는 부적이 발견됐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하게 됐다. 법원은 B씨의 폭력과 불륜 등을 이유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A씨는 위자료를 받았고, 재산 분할에서도 남편의 기여도가 더 크다고 인정됐다. 사연을 소개한 조인섭 변호사는 "이혼에서 '괘씸죄'는 위자료 산정과 재산 분할에 반영될 수 있다"며 "이 부부의 경우는 혼인 생활이 상당히 오래됐는데도 남편의 기여도가 훨씬 더 많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이혼 기원 부적'에 대해서는 "부적 자체는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이를 이용해 협박이나 위협이 있었다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19일 토)7월 19일치킨 100조각 먹은 쯔양 혈당 상태 ㄷㄷ (73,445/0/439) (+ 62 건) #오늘의유머 (조회수: 22,689, 추천수: 429, 댓글수: 76) - 다르게 느껴지는 60kg … ㅈ소 주말 출근 유게이 근황... (34,204/201/44) - 14kg 군장매고 행군인데 엄살은 ㅋㅋ (33,673/180/96) (+ 117 건) #딴지일보 (조회수: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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