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일드카드는 5위한테 너무 불리하네요 ㄷㄷ10월 7일한판만 지면 끝이라니 ㅠ
오늘 야구10월 7일아 mlb보다가 kbo 와카 봤는데 원태인 로건 둘다 잘하더라고요 방망이는 안터졌지만 투수싸움 수비하는거 보는게 저는 더 재밌어서 흥미진진했네요 삼성이 준플진출했네요 야구게시판 톡방에서
작년 kbo 와일드카드 결과10월 7일1차전 잠실 kt 4대0 두산 2차전 잠실 kt 1대0 두산 5위팀 진출- KBO팀별 통산꼴찌횟수10월 7일역시 박빙
- KBO 와일드카드 삼성 vs NC 잼있네요10월 7일현재 7회말 삼성 2 : 0 NC 삼성 선발 원태인이 6이닝 무실점으로 삼성이 이기고 있네요 TV중계 못보시면 위에 라디오중계 보세요.. 아주 생생하게 라디오 중계하네요
- Kbo는 귀족 스포츠 맞습니다10월 7일이동거리도 짧고 매주 월요일 마다 쉬어서 Mlb보다 18경기나 적게하고도 더 일찍 시작하고 더 늦게 끝나죠 실력에 비해 돈도 많이 받구요 여러가지 불문율들, 특히 승리를 위한 기세싸움 같은건 편의대로 다 없애고 퇴근 관련 불문율로는 아직도 엄격하게 싸우는 그런 레저 스포츠입니다
- 다시보는 전문가들 이번 kbo 시즌 전 5강 예상.jpg10월 7일아이고 기아야
- 비가 와서 와일드카드 연기되나요 KBO10월 6일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삼성 불펜 막 털리지만 말았으면 합니다 ㅠ
- KBO 역대급 심판 JPG10월 6일
- 스즈키세이야 정도면 kbo에서는 다시안나올 타자인가요?10월 6일추신수는 메이저시스템이라 제외
- 역대 KBO 통산 불펜 war 순위.jpg10월 6일
EPL 3대 마법사10월 5일자매품 KBO 마법사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KIA 최형우성영탁, MVP신인상 후보 선정10월 5일KBO와 한국야구기자회가 5일 발표한 ‘2025 KBO 정규시즌 MVP 및 신인상 후보 명단’에서 KIA는 ‘해결사’ 최형우와 신예 투수 성영탁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프로야구 최초 200안타 기록한 서건창, KIA서 방출10월 5일KIA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서건창, 오른손 투수 김승현, 언더핸드 투수 박준표를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 KBO 포스트시즌 티켓 가격..10월 5일이제 돈이 많이 드네요.. 암표는 얼마나 뛸지;;;
야구) 출범 첫해에 비해 100배 성장한 KBO 군요10월 5일1,231만2,519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당 1만7,101명이다. 경기장 입장 수입 총액은 2,046억2,382만8,042원으로, 사상 처음 2천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당 입장 수입이 2억8천만 원을 넘는다. 프로야구 출범 첫해인 1982년에는 약 21억 원이었다. >>>> 연간 관중 1230만 입장수익 2천억 돌파 경기있는날 경기장 먹거리들이나 주변 상권들에 끼치는 경제적 효과 생각하면 최소 연간 수조원 경제효과- KBO 25년 팀구단 + 개인 연봉10월 4일
- kbo 포스트시즌 일정10월 4일
- 야구) KBO 2025 시즌종료 (최종순위 및 류.양.김 비교)10월 4일오늘 마지막 시즌 최종전 (SSG : NC / 삼성 : 기아) 으로 2025 정규 시즌이 종료 되었습니다. - NC 가 최종전까지 9연승으로 5위로 마지막 가을야구행을 확정하며 와일드카드전에 진출 - 지난 시즌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는 최종순위 8위로 추락했지만 마지막 경기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네요. (아이고 의미없다 ㅜㅜ) 그리고 오늘 시즌 최종전에 SSG 는 김광현 기아는 양현종등 국내파 에이스(?) 투수들이 선발 출전했으나 SSG 김광현은 5이닝 10피안타 7실점 (6자책) 으로 무너졌고 (그나마 5이닝은 채움) 기아 양현종은 2.2이닝 9피안타 8실점 (8자책) 으로 박살이 났네요. 한시대를 풍미한 국내 왼손 선발을 대표하는 트로이카이자 메이저리그 경력을 가졌던 류현진.김광현.양현종의 2025 시즌 성적 비교 시즌 10승 달성에는 결국 실패(?)했지만 (마지막 최종전에 류현진이 10승과 4.2이닝 부족한 규정이닝 달성을 위해 등판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그래도 3점 초반대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 역시 류현진은 류현진임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선발투수로서 이닝수가 규정이닝에 미달되었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네요. 어찌되었던 시즌 10승 규정이닝 달성하며 선발투수로서 충분한 몫을 해주긴 했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이 5.00 오늘 경기에서 무너지지만 않았으면 그나마 4점대 평자로 마무리할 수 있었을텐데 김광현이라는 이름값을 생각하면 5점대 평균 자책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시즌 153 이닝 투구하며 시즌 내내 선발진을 지켜줬다는 점에서 아직도 충분히 괜찮은(?) 이닝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 외에는...사실 올시즌 양현종은 모든 부분에서 이름값.몸값을 생각하면 아쉬움을 넘어 참담한 수준인게 사실입니다. 올시즌 후 다시 또 FA 가 되는 양현종인데 과연 기아가 양현종과 어느정도의 조건으로 재계약 하게 될지 (양현종이니 당연히 잡는건 기정사실) 가 궁금해 지는 시즌 성적입니다. 양현종과의 비슷한(?) 노장 FA 선발 비교 사례로 위 SSG 의 김광현의 계약을 생각할 수 있는데 올시즌중 비FA 다년계약으로 SSG 와 2년 36억에 계약하며 (사실상 마지막) FA 시장에 나가지 않고 SSG 에 잔류했습니다. 일단 김광현의 2년 36억 정도가 기아와 양현종에게도 비교대상 기준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조금 낮은 정도가 되거나 1+1 계약조건에 옵션포함 비슷한 정도에 계약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KBO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jpg10월 4일업셋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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