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8월 19일8월 19일가능성 - 이승훈 '인재'였던 교량 붕괴 사고…상판 지지 '스크류잭' 임의 제거해 참사 - 권용범 내란 특검, 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임박…이상민 전 장관 구속기소 - 박은채 □ JTBC … JTBC 최초 보도 파장…CCTV로 의문 풀렸다 - 박병현 "너 머리 좋잖아, 뭘 적냐"…CCTV 속 '노상원 위세' 이 정도였나 - 박병현 □ TV CHOSUN 뉴스9 트럼프 "우크라에
jtbc 뉴스룸 볼만함8월 19일내란 관련하여 단독 보도가 꽤 많음.- JTBC가 할일 없게 만든 국힘전당대회8월 19일ㅋㅋㅋㅋ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검찰, 규칙부터 지킵시다8월 19일2013년, 별장 성 접대 수사 때 피해자 진술 영상과 동영상 파일 일부가 증발해 버렸습니다. 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수사가 지연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습니다. 2009년 사망한 배우 장자연 씨. 9년 뒤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 끝에 핵심 증거인 원본 문건과 통화 내역의 일부가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없어진 증거. 늦어진 수사. 멀어진 규명. 수사에서 중요 증거가 누락되면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 그 외에 다른 사건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건진법사의 집에서 압수한 관봉권의 띠지가 사라졌습니다. 직원이 실수로 버렸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입니다. 감찰도 안 하다가 오늘, 뒤늦게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압수물사무규칙 제3조. 압수물이 멸실, 훼손, 변질되지 않게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 한마디를 전합니다. 검찰은 규칙부터 지킵시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JTBC 최초 보도 파장…CCTV로 의문 풀렸다 / JTBC 뉴스룸8월 19일불고기 버거 3개.....????
- "가정폭력·아동학대 허위신고 반복하는 아내…이혼은 거부 중"8월 19일./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아들을 둔 유부남이라는 A씨는 "경찰에 허위 신고를 반복하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A씨는 "이후 아내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때린 것'이라고
- .뜯기는 K-원전..한수원.'불리한 계약 아니다' 주장8월 19일'1기당 1조원' 뜯기는 K-원전…"웨스팅하우스와 노예계약" JTBC 20분전 다음뉴스 한수원 사장 "불리한 계약 아니다" 주장 [앵커] 윤석열 정부 최대 성과로 꼽히는 26조원 규모의
- 2025년 영향력 있는 언론 1위 MBC…사회인 1위 유시민8월 19일전년 15.6%로 5위였던 JTBC는 29.6%로 3위에 진입했고, SBS는 27.8%로 뒤를 이었다. … 전문가 영향력 조사에서도 MBC(49.4%)에 이어 KBS(26.8%), JTBC(24%) 순의 지목률을 보였는데, MBC와 JTBC는 각각 지난해보다 6%p, 8.4%p 상승했다. … 명, YTN 513만 명, SBS 497만 명, JTBC 465만 명, KBS 339만 명이다. … JTBC는 전문가 21%·일반 국민 31.6%, KBS는 전문가 12.2%·일반 국민 27.4%로 뒤를 이었다. … MBC와 JTBC는 열독률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 [JTBC 단독] '산재 이후' 막막해진 생계…"죽었어야 했나" 아빠의 울분8월 19일지난 3월, 인천의 한 기계제조공장입니다. 2톤짜리 쇳덩어리가 40대 노동자, 김모 씨를 덮칩니다. 김씨는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김씨는 2톤짜리 쇳덩이를 내려놓고 작업을 했어야 한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공장 대표는 위에 올려놓고 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수술비와 치료비 일부는 산재보험으로 처리했지만 앞으로 살길이 막막합니다. 7살 아들 양육과 경제활동은 아내가 떠안게 됐습니다. [김모 씨/산재 피해 노동자 : 진짜 억울하다고 할 수밖에 없죠. 사실적으로 먹고 살 문제도 걸려 있는데 애도 키워야 되고… 저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는데 그럼 죽었어야 됩니까?] 의족 값만 5천만 원에 정신과 치료비, 합병증 치료비 등은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할 순 있지만 소송 비용과 긴 절차 탓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변서진/노무사 : (산업재해보험금 중) 휴업급여는 평균 임금의 70%만 지급이 되는데 나머지 30%는 근로자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손해가 되는 거죠. 재활, 재취업, 장기 생활까지 이렇게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종합 지원 체계가 마련되면 제일 좋다고 생각하죠.] 전문가들은 산재 그 이후의 삶을 위한 사회적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오원석] 임지은 기자
- [단독] "문재인, 우리한테 왜 이래?"…'유튜버와 공생' 시작은 '총장 부인 김건희'8월 19일그 부부와 당시 대통령실이 극우 유튜버들과 얼마나 밀접했는지 JTBC가 극우 유튜버의 증언을 직접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치적 공생 관계'였습니다.
초등학생도 안할 계약 체결한 윤석열 ㄷㄷ.jpg8월 19일jtbc 단독 큰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 이상민 구속기소 사유 ㅋㅋㅋㅋㅋㅋ8월 19일[속보] MBC·JTBC 등 단전단수 이상민 구속기소 "국헌문란 폭동 가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당시 MBC JTBC 경향신문 한겨레 여론조사꽃
- [JTBC 단독] 김건희 "더 챙길 다른 검사 많았다"…진술 속 튀어나온 '속내'8월 19일김건희 씨는 어제 두 번째 특검 조사에서도 대부분 질문에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다만 계속된 추궁에 일부 질문엔 짧게나마 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총선 당시 김상민 전 부장검사 출마에 관여했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명태균 씨는 김건희 씨가 통화에서 "창원 의창에서 김상민 전 검사 당선을 도우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그러나 "김상민 전 검사를 챙겨줄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면서, "챙기려고 했으면 더 챙길 다른 검사도 많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상민 전 검사를 챙길 권한이 없다는 게 아니라 다른 검사들을 챙겨야 해서 김 전 검사를 챙기지 않았다는 논리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첫 특검 조사 당시 언론에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했는데 특검에선 배치되는 진술을 한 겁니다. 김건희 씨는 내일 3차 조사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출석이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다. 특검은 소환 일정을 하루 늦춰 모레 오후 2시에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진광 최무룡 영상편집 원동주 영상디자인 봉아연] 윤정주 기자
- 보배드림 인스타 제보 영상 ㄷㄷ.mp48월 19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jtbc 단독 큰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
- JTBC 최초 보도 파장…CCTV로 의문 풀렸다8월 19일지난해 12월 JTBC는 역술에 빠진 민간인 노상원 씨가 롯데리아에서 내란을 모의했다는 내용을 가장 먼저 보도해 드렸습니다.
- [JTBC 단독] 노상원 말 일일이 받아적었다…롯데리아 펜까지 빌린 현역 장성8월 19일전 정보사령관 노상원 씨와 그다음에 도착한 예비역 대령 김용군 전 국방부 수사본부장이 마주 앉은 모습입니다. 노씨가 문건을 내밀자 김 전 본부장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작은 종이에 부지런히 받아 적습니다. 김 전 본부장은 "노씨가 여론조작 과정을 설명하는데 이해가 안 돼서 하나씩 받아 적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그 뒤에 도착한 준장인 구삼회 당시 육군 기갑여단장은 롯데리아 매장 직원을 찾아 갔습니다. 구 준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휴가 중이라 안경과 볼펜도 없이 나와서 롯데리아 직원에게 펜을 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그 뒤에는 구 준장도 김 전 본부장처럼 노씨가 앞에 내민 문건을 받아 적습니다. 이렇게 예비역 대령과 현역 장성은 한동안 민간인에 불과한 노씨의 비상계엄 계획을 메모하느라 바빴습니다. 구 준장은 노씨가 가지고 온 문건을 경찰 조사 때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꼼꼼하게 문건을 살핀 듯 문건의 형식과 함께 글자의 굵기까지 기억해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준장인 방정환 전 국방부 전시작전권전환TF장은 그날 노씨의 커피 심부름까지 했습니다. 방 준장은 "노씨가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해서 커피 4잔을 사왔고 신용카드로 결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노씨는 방 준장에게 엄지를 들어 보였습니다. 롯데리아에 들어 오면서 CCTV부터 살핀 노씨는 비상계엄이 실패로 돌아가자 '내란 모의'를 은폐하려 했습니다. 구 준장은 "노씨가 'CCTV 작업하면 나올 수 있으니 진급 얘기 나눈 것으로 해주라'고 말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김 전 본부장도 "노씨와 진급 얘기를 나눴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이 롯데리아 CCTV를 제시하자 당시 상황을 털어 놨습니다. [영상편집 최다희 영상디자인 최석헌] 정수아 기자
-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총을 쏘더라도" 이 중사의 양심고백8월 19일경고용 계엄. 호수 위 떠 있는 달그림자 쫓는 느낌이라던 내란우두머리 피의자의 주장이 다시 한번 반박됐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밤, 수방사령관의 관용차를 운전한 이민수 중사. 어제, 내란우두머리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울먹이며 중요한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날 밤 수방사령관에게 온 전화 너머로 총을 쏘더라도 라는 말이 들렸다, 계엄을 다시 하면 된다는 말도 들렸다. 이 중사는 뉴스에서 듣던 목소리라 윤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부관도 비슷한 말을 들었다고 이미 증언한 상황. 내란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넘쳐나다 보니, 무시무시한 그날의 기억이 이제 그리 크게 다뤄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늦게나마 용기를 낸 이 중사의 양심 고백으로 우리는 그날의 진실에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
- JTBC 단독] 롯데리아 CCTV ㄷㄷㄷㄷ.jpg8월 19일
- [JTBC 단독] 롯데리아 내란 모의' CCTV 단독입수8월 19일제일 왼쪽이 노상원 시계방향으로 김용군(국방부 수사본부장), 방정환 준장(국방부 전작권전환TF장), 구삼회 준장(제2기갑여단) 얘들 인생 이제 다 쫑났네요 ㅋㅋ
- [속보] MBC·JTBC 등 단전단수 이상민 구속기소 "국헌문란 폭동 가담"8월 19일내란중요임무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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