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FA 대어’ 김대호, 이수근·이승기와 한솥밥 먹는다2월 21일MBC를 떠난 방송인 김대호가 새 둥지를 찾았다. 김대호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손잡을 계획이다. 이 회사에는 선배 MC인 이수근을 비롯해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등이 몸담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김대호는 국내 굴지의 MC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죄다 미팅을 가졌다"면서 "평소 이수근을 좋아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행을 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2011년 MBC에 입사한 김대호는 지난 1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직접 퇴사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대호는 "퇴사를 결정했다. 이미 회사에도 이야기했다"면서 "후회 없이 회사생활을 열심히 했다. 삶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MBC를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MBC 내규 상 정규직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출연료는 4만 원 수준이고, 15개 안팎의 광고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오랜 기간 의리를 지킨 김대호의 프리랜서 선언을 반기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김대호는 2023년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단독]‘FA 대어’ 김대호, 이수근·이승기와 한솥밥 먹는다2월 21일MBC를 떠난 방송인 김대호가 새 둥지를 찾았다. 김대호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손잡을 계획이다. 이 회사에는 선배 MC인 이수근을 비롯해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등이 몸담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김대호는 국내 굴지의 MC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죄다 미팅을 가졌다"면서 "평소 이수근을 좋아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행을 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오늘의 소식들2월 21일삼아야하는 댈러스는 어빙을 놓칠 수 없다 댈러스는 어빙과 AD의 남은 계약기간과 동일한 기간의 계약을 맺고 싶어할 것이다 이를 잘아는 어빙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옵트 아웃하고 FA로
#FA-50#FA50#KF21 블록3#KF-XX2월 20일공군참모총장이 현재 개발중인 KF-21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진행했으며, KF-21에 대해 세계최고수준의 전투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KIDA 연구원들의 분석에 따르면 KF-2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고도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공군참모총장의 KF-21 지휘비행과 KF-21 소프트웨어 고도화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공군참모총장 KF-21 타고 지휘비행! 지난 19일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KF-21 전투기 시험비행 조종사가 아닌 현역 군인으로서는 처음으로 KF-21을 타고 지휘 비행에 날아올랐습니다. 그는 남해안 약 4500m 상공에서 시속 1000㎞ 이상으로 비행하며 KF-21의 공중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KF-21에 장착된 국산 AESA 레이다의 성능도 확인했으며,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과 함께 비행하며 타 기종과의 전술 운용 능력도 검증했습니다. 2800시간 이상 비행한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이기도 한 이 총장은 공군의 미래 주력 기종인 KF-21에 탑승한 뒤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파워와 기동은 물론, 항전(항공전자)장비, 무장능력에 있어 세계 탑 클래스 전투기와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자신했습니다. 이어 “KF-21은 K-방산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명품 전투기로 이름을 날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첫 독자개발 4.5세대 전투기인 KF-21이 지상·대공 무기체계에 이어 K-방산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이 총장은 2000년대 이후 공군력의 현대화·첨단화를 이끈 주역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F-5 △F-16 △F-15K 등 공군의 주력 기종을 두루 조종했습니다. 2005년에는 F-15K 도입요원으로서 국내 첫 인도분 두 대 가운데 한 대에 탑승해 미 본토에서 성남기지까지 비행했던 전력도 있습니다. 그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도입 때에는 첫 비행단장으로서 전력화를 주도했습니다. 이 총장은 미 공군으로부터 F-15K 비행훈련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F-15 시리즈 같은 명품 전투기를 생산하는 국가에 대한 감탄과 부러움이 속에서 북받쳐 올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만든 전투기의 탁월한 성능을 공중에서 점검해 보면서 실로 뜨거운 감회를 느낀다”라며 “20년 만에 우리가 바로 그런 대단한 나라가 되었다는 자부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이륙하자마자 가까운 항적부터 먼 공역에 있는 항적까지 동시에 표시·추적되는 조종석 화면을 통해 AESA 레이다의 정확성과 전장상황 파악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던 레이다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KF-21은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 중인 초음속 전투기로 2022년 7월 19일 최초비행에 성공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6월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 28일에는 무사고 1000회 비행을 달성했습니다. 추가로 약 1000회의 시험비행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일선 전투비행단에 배치됩니다. 이번에 공군참모총장이 이례적으로 KF-21 시제기에 탑승해 지휘 비행을 한 것은 KF-21 개발사업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KF-21 초도양산 계약이 반토막이 나있는데 계약 정상화에 공군에서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KF-2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고도화 필요! KF-21 '보라매'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투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성능 개량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습니다. 지난 18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에 따르면 최근 'F-35 성능 개량을 통해 보는 차세대 전투기 발전에 대한 시사점'이란 제목의 '국방논단' 기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5세대 전투기인 F-35는 시제기가 나온 지 20년여 년이 지났고, 현재 미국을 포함해 18개국에서 1000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투이기만, 여전히 '개발 중'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F-35가 단계식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성되는 방식으로 기획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F-35 성능 개량은 신규로 출현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성능을 모듈 단위 소프트웨어로 개발해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미군 측은 F-35가 눈으로 보기엔 스텔스 형상의 전투기이지만, 실체는 '날아다니는 컴퓨터'로 개발되는 프로그램을 계속 다운로드하며 성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 2019~2022년 F-35A 40대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 2023년 12월 F-35A 20대를 추가 구매하는 2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우리군이 보유한 F-35도 '블록 4' 등 최신식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전기 자동차 기업인 테슬라의 사업 모델과 유사합니다. 기존 자동차 기업들은 인원 및 물자의 이동이라는 가치에 충실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에 집중했다면, 테슬라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토파일럿' 등 각종 편의사항을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하드웨어 중심인 자동차 산업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한 것입니다. 연구진은 "F-35의 성능 개량은 4세대 전투기처럼 전력화 이후 오랜 기간이 흐른 뒤 대규모의 성능 개량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6개월 단위로 소규모의 성능 개량을 지속하기 때문에 급변하는 각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즉응성이 높아진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F-35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융합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사이버전, 전자전, 우주전 등 다차원적인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이런 강점이 수많은 국가들이 F-35를 도입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이 개발 중인 4.5세대 전투기 KF-21은 미래 EA 버전(전자전기), EX(스텔스 형상 및 유무인 복합체계), SA(수출형) 등으로 진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접근은 여전히 하드웨어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져가는 미래 전투기 발전 추세를 볼 때 염려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 국산 전투기가 적용될 소프트웨어 발전에 중점을 두는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발전 중심의 전투기 개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특징으로 한 6세대 전투기 개발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F-35가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실상 6세대와 비슷한 수준의 AI와 데이터 처리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면, 굳이 6세대 신규 도입을 고수할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입니다. 연구진은 "KF-21의 5세대 및 6세대 전투기로의 진화를 목표에 두고 있다면, 그 진화에 F-35의 성능 개량 방식을 적용하는 게 미래 전투기 추세에도 부합하는 길"이라며 "하드웨어인 항공기 기체는 동일하게 유지하되 소프트웨어를 통한 성능 개량을 지속하는 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후속 군수지원의 효율성을 유지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KIDA가 기고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요성에는 절대 공감합니다. 하지만 KIDA가 이 시점에서 KF-21에 대한 소프트웨어 능력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KF-21 개발에 방해만 했던 전력을 비춰볼 때 KF-21의 파생형 개발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성능 개량으로 축소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KF-21에 대한 지속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업그레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평소에 잘하자 KIDA야..- “한국 무기 찾는 동남아국들…남중국해 긴장 고조로 중국산 대신”2월 20일필리핀은 앞서 2014년 도입해 운용 중인 한국산 전투기 FA-50을 12대 추가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2028년까지 원해경비함(OPV) 6척 등 12척 이상의 한국산
- 한화는 김인식 감독이 문화만든게2월 20일그러다 fa 이용규,정근우 한 번 사오고 그러다 이후에는 30대 중반들 권혁,배영수,송은범/ 채은성,이태양,안치홍 이런애들 노후연금자금 챙겨주기식으로 영입하고 그러니 팀이 동기부여가
현존 최강전투기 2종2월 20일Su-57 과 F-35 도장으로 봐서는 Su-57이 아니라 T-50 pak fa 로 보입니다. 두대가 같이 찍힌 사진은 처음 봅니다. 인도 에어쇼 라네요.- [단독] ‘핑크 No. 10’… 김연경, 흥국생명 등번호 10번 ‘영구결번’2월 19일FA 자격을 얻으면 더 나은 조건으로 이적하는 분위기에서도 오로지 흥국생명에서만 뛰었다”며 “모든 스포츠에 영구결번이 존재한다.
- '아뿔싸' 52억 LG 마무리, 발목 부상으로 중도 귀국 '악재'...2월 19일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겨울 계약 기간 4년, 총액 52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6억원)에 LG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 어떤 중국인이 이 메세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려고 19억원을 태웠다네요2월 19일라디오, 그리고 나노 뇌-컴퓨터 칩을 사용해 모든 시민을 통제하고 있다.” 500eth를 소각해서 전세계에 메세지 전파 etherscan.io/tx/0x5e8bef5dcb69206fa1bacc8d0b0c0204e12f1e45483d12b9f69dc1829ac74315
- "KIA 우승 유력, 한화 4위-롯데 9위-키움 최하위" 해외 도박사 KBO 순위 예측2월 19일아리엘 후라도(29)와 최원태(28)를 새로 데려온 삼성과 장현식(30)을 FA로 잡은 LG도 전력이 탄탄하다는 분석이다.
- [야구] 대형 퐈가 많이 풀린다는 2027년 FA2월 18일올해(2025년 FA)는 특히 대형퐈가 없다는 말이 많이 나올 정도로 퐈시장이 다른 해보다 약할거란 전망이 있었음 대형퐈가 없기도 하고 앞으로 풀리는 퐈가 대형퐈여서 각 구단에서는 … 셀캡 때문에 크게 지르기에도 힘듦 여러 야구커뮤들을 보다보니까 특히 내후년, 그니까 2026년 시즌이 끝나고 난 뒤 2027년 FA 중에 각 구단들이 많이 노릴만한 대형퐈들이 많이 … 나온다는 말이 있음 그래서 적어보는 27년 대형fa로 예상되는 선수 명단 삼성 구자욱 / 원태인 엘지 홍창기 SSG 최지훈 한화 노시환 각 구단에서 다년계약할 확률이 클 선수들이라 … 퐈시장에 안 풀릴 가능성이 큼… 그치만 셀캡시대라서 돈을 막 크게 주고싶어도 셀캡에 막혀서 못 줄 수도 있는게 함정임 물론 내년 끝나고 풀리는 초대형FA KT 강백호 가 있어서 올해 … 퐈를 크게 지르기에도 애매하기까지 됨 강백호말고도 기아 양현종 / SSG 김광현도 내년 끝나고 FA가 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들은 당장 은퇴해도 영결이라서 그냥 허위매물과도 다름이 없음
- [KBO] "한국 너무 사랑했다" 푼돈 받고 KBO 떠난 '꽃미남 외인' 감동 비화, 'ML 6년 차' 친구 추천하고 떠났다2월 18일또한 지난 14일 샌디에이고와 1+1년 150만 달러로 푼돈 수준의 FA 계약을 맺으면서 일각에서는 그저 한 시즌 뛰고 간 외국인일 뿐이라고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려 했다.
- [단독] 'FA 대어' 장기용, 송혜교·안은진 소속사 UAA 이적2월 18일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장기용.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장기용이 송혜교와 한 소속사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17일 뉴스1 취재 결과 장기용은 최근 UAA와 전속계약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YG엔터테인먼트가 본업인 음악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사업구조 재편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장기용을 비롯해 차승원 유승호 이성경 등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이다. 특히 그간 훤칠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주인공을 맡아온 장기용은 여러 러브콜을 받고 고민한 끝에 UAA 행을 결정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만난 송혜교, 현재 준비 중인 차기작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 등 가깝게 호흡한 동료들이 있는 UAA와 손을 잡고 향후 활동을 함께 한다. UAA는 매니지먼트 겸 제작사로, 배우 유아인, 김대명, 김다미도 소속된 회사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인 장기용은 지난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고백부부'와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이어 그는 '이리와 안아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간 떨어지는 동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여러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전역 후 지난해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올해 9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시청자와 만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이다. 장기용은 남자주인공 공지혁 역을 맡았다.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팀 팀장 공지혁은 명석한 두뇌, 냉철한 판단력, 열정적인 실행력을 지닌 인물이다. 공지혁은 천재지변급 키스만을 남기고 사라진여자 고다림 때문에 '불가능한 사랑'과 '불가피한 사랑' 사이 고민에 빠지는 역할로, 장기용은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게 할 예정이다.
- 갸) 회장님 오셨네요2월 17일FA선물 한 번 해줄 때가 됐는데 야구 한 40일 남았나요 빨리 좀 했으면
- 충주맨이 사표던지고 전업 유튜버로 뛰면 얼마나 벌까요?2월 17일개인적인 생각에는 FA선언한 김대호 보다 충주맨이 더 능력있다고 생각해서, 물들어 왔을때 노 저었으면 좋겠네요.
- 이제 보니 맞는말한 무버지2월 17일[2016/17] 감독 : 조세 무리뉴 리그 - 6위(38전 18승 15무 5패 / 54득-29실) 유로파리그 - 우승(15전 10승 3무 2패 / 25득-8실) FA컵 - 8강(4전 … / 2득-1실) [2017/18] 감독 : 조세 무리뉴 리그 - 2위(38전 25승 6무 7패 / 68득-28실) 챔피언스리그 - 16강(8전 5승 1무 2패 / 13득-5실) FA컵
- 포두창 생명연장..2월 17일소농민은 1년만 있다가 FA로 미련없이 떠나자..
포스테는 아직도 안짤렸네요.2월 17일지난 FA컵 해설로는 짤릴것으로 확신하는 모양새던데 아직도 감독하고 있네요.- 국뽕이 아니라 손흥민 바르셀로나 갈 수 있었습니다.2월 16일만약 연장 없이 쏘니가 이번 여름에 fa(이적료 없음)로 풀렸다면 레알 말고는 눈독 들이지 않는 빅클럽 없었을 겁니다. … 주전에 대한 욕심을 내려놔야 한다는 거죠. fa로 풀린 우리 쏘니가 닥주전 욕심만 버리면 사실 못 갈 빅클럽이 없습니다. 1) 축구력 우윙과 달리 요즘 축구판에서 좌윙에서 활약하는 … 빅클럽들은 팀에 헌신한 30대 레전드들은 이적할 클럽에서 연봉 많이 받으라고 대개 fa로 풀어줍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쏘니의 이적료를 받기 위해 아득바득 짠돌이 짓을 하고 있죠. … 만약 올해 손흥민이 fa로 풀렸다면 이적 빅클럽에서 연봉 400억 전후로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로테이션 자원에 400억은 큰 돈이긴 합니다. … 결론: 어쨌든 우리 쏜이 내년에 fa인데 왜 올해 이적을 해주겠니? 요즘 스포츠의학 발전해서 축구선수 30대 후반에도 쌩쌩하더라. 니넨 쏜 스텟 발사대일 뿐이란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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