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이주노동자 아픔 어루만진 언론인 부부"... KBS·MBC 등 애도1일 오전동료들은 또 "마지막 휴가 직전까지도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온갖 궂은일도 묵묵히 감당했다.
동해안에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가 있네요.12월 31일서범수 / 53.48% 부산 기장 / 내란당 / 정동만 / 52.33% 부산 해운대 갑 / 내란당 / 주진우 / 53.70% 부산 해운대 을 / 내란당 / 김미애 / 58.33% 휴가
상여금 전혀 안주는 회사도 있나요 ;;12월 31일친구가 중소 다니는데 연봉이 7천 근데 연말 상여, 여름휴가비, 명절 떡값 등 연봉 외 일체 전혀 안나온다네요 ;;; 매출 영업이익 잘나오는데 그렇다고 ..
너무 잘한다 했더니…'오징어 게임2' 강하늘 공기놀이, '생활의 달인' 손 대역이었다12월 31일이에 "결혼식 하루 전이라 휴가를 내놓아서 출연하기로 했는데, 공기하는 게 뭘까 싶었다"는 박 씨는 "엄청난 보안서약서들을 쓰고 들어갔다"라고 촬영에 임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근데 경호원 500 명은 별거아닌거 같은게12월 31일휴가자 발생시? 한 7ㅡ80명 될거같네요 그리고뭘 어쩌겟어요? 공무원이- 올해 마지막 제주바다와 저녁밥12월 31일오늘 모레 휴가내고 제주 내려왔네요. 새해는 동해바다가 성수기라 그런지 이쪽은 가격이 나쁘지않군요. 제주 첫날은 돼지가 국룰..
- 전남대 의사 "만반의 준비했는데 한 명도 못 와…무너져 내린다"12월 31일김 교수는 소아과 의사인 아내, 두 자녀와 함께 휴가를 내고 이번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늘 휴가들 많이 갔나 보네요12월 31일일산에서 당산까지 버스로 강변북로타고 30분만에 도착해서 9호선 급행 환승했는데 평소의 절반 수준의 혼잡함이네요
- 연말 휴가 굳굳12월 31일12/25 ~ 1/1 연말휴가 달달하네요 ㅎㅎㅎ 쉬아도 쉴날이 아직 많이 남아서 ㅎㅎ
- 제가 와이프랑 휴가중이라 사고나기전에 동남아에 왔는데 국내로 계획을 잡고 싶어도12월 31일진짜 너무 비싸요 그냥 비행기값 생각안하면 솔직히 여기가 더 나아요 밥값 방값 조금 좋은데 쓰면 4-500은 우습게 쓰더라구요 싸게자고 김천가면 되지않느냐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와이프 몰래 새벽에 컵라면 먹으러 가다가..12월 31일연말 휴가 내고 새벽에 혼술 때리다가 와이프 몰래 나가서 컵라면 하나 먹고 들어올라는데,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주차해 놓은 차가 있네요.. 주변에 남자 셋?- 집회 참가하고 싶었으나 늦어서 그냥 굥 집 앞에 다녀온 후기12월 30일지방에 사는지라 서울집회에 참석하기가 힘들었는데 연말 휴가를 이용해서 서울에 왔습니다.
- 무안공항 사고, 가족 단위 탑승객 다수…젊은 승객 포함12월 30일28일 오전 전남 무안공항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한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족 단위 휴가 승객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 5년차 초보운전사의 부산입성기12월 30일이번에 휴가를 받아서 부산쪽에 놀러가기로 마음먹고 10여년전엔 기차타고 여행하다가 들렸던 부산이였는데 이번엔 나이가 찬만큼 차로 이동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제 인성이 너무 쓰레기인걸까요?12월 30일국가적 차원에서 출산율도 낮고 사람들 결혼, 임신, 출산 장려해야하고 회사에서 당연히 출산휴가, 육아휴직 지켜주고 가야하는거 맞는데 막상 제 업무 관련 사람 주변에서 그러면 너무 짜증나네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국장 6명이 ‘류희림 위원장의 연봉을 삭감해 직원 처우개선에 쓰라’는 국회의 지적을 류 위원장이 따르지 않고 있다며 단체로 보직을 사퇴했다.12월 30일방심위 실·국장 8명 중 박종현 감사실장과 휴가 중인 장경식 국제협력단장을 제외한 전원이 보직에서 사퇴했다.
- 교사들 개꿀이네요12월 30일정년 62세보장 1년에 방학 3개월 방학3개월을 41조연수 핑계대고 놀고먹으면서 월급 다 받고 해외연수비 지원받아 해외여행 가기도하고 그냥 사실상 매년 3개월씩 유급휴가네요 초봉
- 체포영장 곧나올거 같은이유12월 30일6시 퇴근하기전 판사 도장쾅 퇴근 전화끔 낼은 휴가 직장인 눈으로 보면 이테크 아닐까 싶 ㅎ
- 이번 무한공항사고 제일 기가 막힌 사연ㅜㅜ12월 30일이 직원은 공항에서 근무를 성실히 한 덕분에 포상휴가 티켓을 받아서 부모님과 남동생을 태국으로 여행 보내드렸는데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무한공항직원이 성실히 근무해서 포상휴가티켓얻어서 그 티켓으로 본인은 안가고 부모님,동생 여행보내줬는데 사망.. 진짜 효도하려는 마음이었을텐데 참나.
- [그것이 알고싶다] 우리는 오늘밤에 광주에서, 도청에서 죽지만...12월 30일그것이 알고싶다 1074화 - 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 中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이 할아버지들이 나와서 젊은 애들 너희들은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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