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기환송에서 간과하고 있는점, 국감에서 밝혀진 것들10월 16일하루전인 5월14일은 무슨날 이었나면 대선후보등록 마감일. 5월15일~6월3일(대선)전까지 고등법원이 유죄를 선고하면 이재명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후보자격 날라가고 민주당은 다른 후보도
부동산 게시판 반응 좀 옮겨드립니다.10월 16일아래글에 서울시장 양자대결 여론조사 보고 말씀드립니다만 서울은 부동산만큼은 공급정책 제대로 이야기 할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해요.
전현희, 이재명 파기환송 불법 밝혀냄10월 16일요약하자면 형사소송법상 전자문서 효력은 2025년 10월10일부터임 근데 당시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은 훨씬 이전에 일어난 일 10월10일 전까지는 모두 종이로만 봐야함 근데 종이기록
대법관 나리들께서 국민 반응이 당황스러웠다구요10월 16일넘는 3심 사건 중 파기환송은 이재명 사건 단 1건이고 사건 접수부터 처리 과정, 초고속 판결까지 뭐 하나 괴이하지 않은 게 없는 사건인 데다, 당선 확률 99.9%인 제1당 대선 후보를
서울시장은 김민석 총리 내면 됩니다10월 16일갖던 몇가지 지점에서도 민주진영 다른 거론되는 정치인에 비해 김민석이 더 낫고 오세훈에 밀리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바꿔야 한다는 50% 여론도 있는 만큼 민주진영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로 … 내놓으면 서울시장 박빙으로라도 승리 가능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오세훈한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검찰이 1년 유예기간 두고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인 김민석 총리 노린다는 얘기도 있고요
근데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 왜 박주민은 없는 걸까요?10월 16일의룡인들 온갖 특혜 다 주고 진작부터 서울시장 출마 선언까지 했는데 정작 서울시장 여론조사 후보군에서는 빠져 있네요. 제발 박주민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되길 바랍니다.
2찍들 지능과 동기화된 국힘 국방위원10월 16일국힘당은 후보뽑을 때 '소정의 절차'를 다들 배현진과 같은 뜻으로 알고 있나 봅니다. 전에 사퇴하세요를 외치던 의원도 생각이 나네요.
대법원국감 보니까 조희대는 그냥 외통수네요 ㅎㅎ10월 16일결국 대선 전에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속하게 처리했기때문에 사법불신해소도 안되면서도 단지 해당 후보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입혔다는 합리적의심에서 못벗어나고 그게 아니면
[속보] 코스피, 장중 3,700선 사상 첫 돌파10월 16일이재명 후보가 이 공약 냈을때 백프로 못 믿고 속으로만 오천은 힘들겠지만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당연히 굥때 보다 좋아지긴 하겠지...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케데헌, 속편 제작과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은? 감독들에게 직접 듣다10월 16일미국 시상식 결과를 예측하는 '골드 더비'에 따르면 현재 케데헌은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치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부문의 유력한 수상작 후보로 떠올랐다.
서울 시민 50.8% "오세훈 연임 반대"10월 16일(중간생략) (중간생략) (지선 여론조사)①서울시장 후보, 범진보 혼전…김민석-오세훈 박빙(종합) 범진보, 박주민·조국·김민석 상위권…범보수, 오세훈 20%대 지지율로 독주 저도 5세훈
형사사건은 종이기록 안보면 불법!10월 16일#되지도않는거짓말로유력대선후보를날리려던희대요시조일당 #그책임은엄청무겁고고통스러울거야 #죽고싶을만큼~
서울시장 후보, 범진보, 박주민·조국·김민석 3파전10월 16일범진보 진영의 서울시장 후보군 가운데 진보층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확실히 앞서며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없었습니다. … 일단은 조국대표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서 단일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시너지 효과가 있겠네요.
차기 서울시장 오세훈 43.2%10월 16일16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후보로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조국 두 명이 맞붙는다면 … ‘기타 다른 후보’ 4.5%, ‘지지할 후보가 없다’ 7.2% ‘잘 모르겠다’ 3.3%였다. 다만 범진보 진영에서 조 비대위원장이 후보로 나설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특히 ‘범진보 진영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12.8%는 박주민 민주당 의원을, 12.6%는 조 비대위원장을 꼽았다. … 반면 ‘범보수 진영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오 시장이 23.2%의 지지를 받아 선두였다. … ,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부동산 대첩’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두 사람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각각 범보수 진영과 범진보 진영의 서울 시장 후보로
(지선 여론조사)④서울시장, 김민석 44.2% 대 오세훈 40.6%10월 16일민심의 바로미터인 중도층에서도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크지 않았습니다. 1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후보로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김민석 … '기타 다른 후보' 3.2%, '지지할 후보가 없다' 7.9%였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
불법대장 조희대10월 16일대법원도 인지하고 있지만 이재명 후보때의 대법원 전원회부의 재판 기록은 전자 문서로 검토했다고 계속 이야기했음. 결국 조희대의 대법원은 우리는 불법해도 돼!!
[속보] 오세훈 43.2%·조국 41.7%-미디어토마토10월 16일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부동산 대첩’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두 사람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각각 범보수 진영과 범진보 진영의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설 …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16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후보로 …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조국 두 명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2%는 오 시장을 꼽았다. … ‘기타 다른 후보’ 4.5%, ‘지지할 후보가 없다’ 7.2% ‘잘 모르겠다’ 3.3%였다. . . .
중도층 표심같은 건 허상일 뿐입니다.10월 16일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찍을 후보가 없니 둘다 싫니 어쩌니 투표장에 안나갈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연간 237억원 혈세낭비…실효성 없어'10월 16일대선 때 김문수, 권영국 후보가 길고양이 TNR 사업 확대를 동물 공약으로 내거는 반 생태적 행보를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길고양이 문제를 사회적 갈등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남산 케이블카가 가족기업이라네요 ㄷㄷ10월 16일여당에서 이 구조를 깨기 위해 법안을 내놨는데 서울시장 후보군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말에는 1시간 대기가 기본인 서울 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