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최신 메타 글래스 1세대 후기.avi ㄷㄷ10월 18일무게에 비해서 무겁거나 하진 않다는 느낌이라 하네요 세상이 바뀌고 이씀다.... ㄷㄷㄷ
일본애들 K심판 맛을 본 후기들이 장난아니네요10월 18일일본 중계 플랫폼 ABEMA에는 즉각 댓글이 폭주했다. "명백한 파울이다", "저건 트리핑인데 왜 휘슬이 없지?", "정말 화난다" 등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더구나 비디오 판독(VAR)도 없었다. 일본 언론은 "쿠보가 밟히고 밀려도 휘슬이 울리지 않았다"고 전하며 심판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쿠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겼으니 참는다. 하지만 월드컵 같은 공식 무대에서는 공정한 판정을 기대한다"라고 심판진을 겨냥했다. 이날 경기의 주심은 김종혁 심판으로 박균용, 장종필, 고형진, 김우성, 김대용 등 한국 판관들이 부심과 대기심도 담당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브라질 국대친선경기 심판이 한국심판이었네요 일본 너네도 당해보니 어떠십니까 ㅋㅋㅋ
체중 200kg 넘는 사람의 위고비 후기10월 18일원래 274kg -> 위고비 맞고 200kg -> 위고비 끊고 255kg -> 현재 마운자로 한 달 241kg- 넷플 타로 후기.괜찮습니다 노스포10월 18일결말로 가는 호흡은 오케이 2편 바람피는 초롱이와 택시기사 택시기사와의 갈등과 눈치싸움이 쫄깃함 택시라는 좁은공간에서 대화와 눈빛으로 관객들 머리굴리게함 3편 덱스가 배달라이더 불펜후기로는
- 칼훈박사 쥐실험10월 18일후기 세대 일부는 번식에는 관심 없이 자기 몸 치장과 자기만족에 몰두하기도 했습니다.
[잡담] 아덱스2025후기입니다.10월 18일아덱스 2025 첫날후기입니다. 1. 2023과 가장 큰 차이는 퍼블릭데이와 비지니스데이가 분리되서 업체부스가 없습니다. 각 업체들이 자신의 장비들을 전시홍보가 없다보니..
한 트위터리안의 우당탕탕 입사 한 달차 후기.twt10월 18일- 조선시대 서민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 였던 한글 소설들10월 18일조선시대 베스트셀러 한글 소설 저자: 한산거사 조선 후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었던 상업적인 목적으로 인쇄된 출판물이다 조선 한양의 풍속, 문물, 제도,및 왕실에서 묘에 나들이하는 … 저자의 본명은 알수없고 ‘한산’을 저자의 호로 보았다 (1844년) 한글로 된 "한양가" 목판 (1880년) 조선시대 베스트셀러 한글 소설 조선 후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었던 상업적 … 신분의 차이에 따른 남녀의 애정 문제를 주요 갈등으로 설정한 가운데 남녀의 차별과 절대적 가부장권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는 등 민중적,진보적 성향이 강한 작품으로 조선 후기 여성들과
- 영화 굿뉴스 후기10월 18일25년 한국 영화 중에서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한일 배우분들 연기 차력쑈로 시간 가는줄 몰랐고 류승범 배우가 중정 부장 역할에 딱 맞더군요 ㅎㅎ 예고편에 넷플 공무원 박해수 나와서 알고 있었는데 전도연까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블랙 코미디인데 때깔도 좋았어서 극장 개봉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네요 ㅎㅎ 변성현 감독이 불한당 이후로 아쉬웠는데 굿뉴스는 잘 만들었네요!
- 해태 버스 방화 사건-과연 그 당시 야구팬들은 단순히 한 경기를 진 것만으로 버스를 …10월 18일그리고 상대는 그 당시 최강 팀이라고 불리던 해태 타이거즈, 두 팀은 1986년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서로 당시 전/후기 통합 승률이 1.5겜차밖에 나지 않는,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 위고비,마운자로 최고용량 7개월 후기10월 18일안녕하세요 서론길어요 ㅎㅎ BMI 44 체지방 45 골격근 43 혈압은 120~130 / 80~100 당뇨,지방간 하나없고 혈압 외 모든 수치가 정상인 단지 살만 찐 진짜 땅딴한돼지였습니다 술,담배,커피 일절안하고 살 최대로 찐게 2달동안 약 30키로 쩌본적있고요 뱃살 가슴살 많이 나왔는데 옷을 입어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이 그냥 매너상인지 엄청 뚱뚱하게 생각 안하더라고요 닮았다는 연예인 홍금보 강호동 마동석 정준하 들어봤어요 호빵맨도요 닮은게 덩치? 이런거 같아요...좋게 닮은건 데이식스 성진....(살쩠을때지만ㅈㅅ) 전 과자 면류 분식류 이런거 안좋아하고 잘안먹어요 해산물도요 오로지 육류입니다 근데 왜 그리 살이찌냐면 쌀밥이랑 탄산음료를 엄청 먹어요 오로지 고기와 흰쌀밥 탄산음료 초 러버입니다 하루 일과를 탄산음료로 시작해서 끝나요 많이먹을때 하루에 1.5짜리 3개까지도 먹어요 항상 들고 다니거든요 밥은 한끼에 햇반 작은거 4개 정도는 먹어야합니다 한끼 어느정도 먹었는지 말씀드리면 라면 안좋아하지만 먹으면 라면 3봉에 계란5개 풀고 참치 두캔 넣고 햇반3개 이정도 한끼먹는 양이에요 여기에 탄산 1.5 먹고요 이렇게 10년넘게 생활했네요 전 살쩌서 불편한게 없었어요 병원에서도 맨날 놀라고 아무이상없다는게ㅜ 신기하다고 근데 의사분들이 늘 끝에는 똑같은 비슷한 말을 하세요 지금 이상없지만 시한폭탄이라고.... 그래도 별 느낌없었어요 사는데 여자친구가 없던적도 없고 살로 무시받은적 없었고 행복했어요 살쩠어도요 나이들수록 무서워지긴 했는데 빼고싶은맘은 안들었어요 근데 30대가 되고 살빼려고 마음먹은게 어느날 이유없이 어깨 석회염이 걸렸는데 너무 아파서 철봉을 시작했는데 공원 철봉이 휘더라고여..ㅋㅋㅋㅋ제가 반동을 좀 줬더니....그만 그 이유는 아닌데 살면서 코로나말고 감기도 안걸려봤는데 처음으로 몸이 고통스럽게 아프니까 겁이 나더라고여 병원에서 살때문에 혈액순환 문제로 그런거라 하니까 겁나서 바로 위고비 최고용량으로 그냥 시작했어요 4월 중순에 위고비 처방받고 한달동안 13키로 빠졌어요 안먹어서요...진짜 음식생각 하나도 안나고 집에 냉장고 열기도 싫어요 살기위해 먹었어요 조금씩 그렇게 위고비 최고용량 나눠맞기로 1.0으로 3달 맞고 마운자로 2달째인데요 위고비로 3달동안 18키로 뺐어요 위고비는 2달 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엄청난 부작용이 왔어요 하루에 설사 수십번하고 구토가 엄청나게 회사 못갈정도로요 그래서 한달 끊었는데 살이 다시 찌는거에요....약끊으니까 식욕이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 유지라도 하려고 억지로 홈트했어요 한달동안요 운동을.. 20층 오르락 내리락 하루 1만보 걷기 철봉매달리기 수시로 (처음 1초컷에서 지금 30초 매달리네요) 팔굽혀펴기 무릎땅에대고 200개 10키로 아령 두개로 덤벨 숄더프레스 사레레 인크라인 프레스등 이렇게 한 3주 했더니 살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더라고여 위고비로 18키로 뺐다 다시 8키로 찌고 운동 포기하고 마운자로 갈아타고 두달동안 12키로 빠졌네요 그래서 총 4월부터 지금까지 약 25키로 뺐는데 웃긴게 뭔줄 아세요? 제가 살 빠진걸 아무도 몰라요 제가봐도 몸무게는 줄었는데 몸매는 그대로에요 이해가 안가요...수분이 빠진것도 아니던데 마지막으로 위고비 마운자로 차이는요 위고비 첫 두달까지 진짜 최고에요 안먹고 살수가 있었고 몸무게가 하루하루 줄었어요 끝에는 부작용이 너무 쎄게 온게 큰 단점 마운자로는 한달차 위고비 초반이랑 비슷한데 다른건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지금 두달차인데 예전처럼 평소대로 먹어요 근데 살 안쩌요 빠지지도 않고요 부작용ㅍ아에 없고요 제 식욕이 마운자로 이겼나봐요 야식도 먹어요...근데 살은 안쩌요 안빠지고요 최종 23키로 빠졌지만 몸의 변화는 없네요 아 그리고 제가 매달 초음파 시티 피검사등 mri빼고 다했어요 최근에 위 대장 내시경까지도요 근데 아무이상없네요 아직까진요 현재는 비싼 마운자로 맞으면서 많이 처먿으니까 돈아까워요 ㅜ ㅜ
- 추석연휴 부산여행후기10월 18일3박4일 서면으로 숙소잡고다녀왔습니다 밀면은 맛잇엇고 이재모피자 포항국밥은 그냥 그랬어요 서면은 명동느낌이더군요 벗 주차할곳이 부족 그리고 부산젊은이들은 남자들도 잘꾸미고 다니더군요 울동네인 부평의 돼지국밥문신층은 거의 없는듯 다만 서울권살면 굳이 가도할거마니없는듯 반대로말함 부산살면굳이 수도권안가도 될듯합니다
- 부산 이재모 피자 후기10월 18일인기 집이라 웨이팅쩐다길래 못먹겠지햇는데 쿠팡이츠배달되서 시킴... 맛이 짜지않고 건강한맛 저는그냥 동네 코스트코 치즈피자가더 맛잇네요 웨이팅은 비추요
- 마운자로 2개월차 후기녀 ㄷㄷ..jpg10월 18일마운자로2개월차 후기 살이 꽤많이빠짐 운동병행으로 2개월8키로빠짐 원래 내체중평균 1개월 2-3 감량인데 운동이랑 같이함 탈도 많았는데 많이빠져서 만족 근데 생리주기땐 절대안빠짐 하루한낄먹어도안빠짐
- 영화 '보스' 관람 후기10월 17일
백패킹 배낭속을 보여드립니다.10월 17일둘다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다녀와 다시 직장을 구해야합니다. 3개월이 주기입니다.- 캄보디아 통장 대여 후기 ㄷㄷ. JPG10월 17일저 아주머니가 생명의 은인이시네요 아주머니께서도 같은 일행이실까봐 읽으면서 조마조마 ㅋ
- ADEX 2025 후기(+주차팁)10월 17일생각 없다 검색하니, 뜬금 금요일!? 오픈여서 한산하려나 싶어 예매 후 오늘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한산?했습니다. (전시물 자체도 많지 않음) 8시 30분 모란시장 공영주차장, 대체로 한산. (모란시장 공영주차장 내 주차시, 가급적 출구에 가깝게 주차하세요. 출구가 하나여서 차 뺄 때 말 그대로 헬입니다. 19일은 장날일 겁니다.) 0. 프로그램은 장내 기둥에 인쇄돼 있습니다. 종이 모바일 브로셔 못 찾음. 기둥 것 사진찍어서 확인. 1. 본래자리 잡으려 했던 본부석은 평지에 의자 깔고, 활주롸와 본부석 사이에 비행기 전시해 조망이 좋지 않습니다. 2. KF21 예쁘게 잘 난다. 최저 반경 저속 선회가 특히 감동. 2. 블랙이글스 첫날은 오전만 공연. 2.3일 차 오전 오후 각 1회씩 총 2회. 3. 미군 참여기종 f16. 그라울라. 끝. U2 안 지나감. 예전과 달리 볼 게 적은것 같습니다. KF21 + 블랙이글스 공연 보러가는 목적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 넷플 '굿뉴스' 노스포 후기 txt10월 17일오랜만에 재미있는 국산 블랙코미디였습니다. 러닝타임내내 끊임없이 풍자하고 조롱하고 웃기고 생각하게 합니다. 연극적 연출과 각본의 코미디 코드도 잘 어울립니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들은 역시나 근간의 OTT작품들이 그랬듯 훌륭합니다. 끝까지 잘 봤습니다. 😎👍
- 아청법 위반 구속기소된 신태일 재판 후기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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