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산 자전거 후기10월 21일
출근하자마자 블라썰 보고 뿜었네요.JPG10월 21일 후기가 궁금하네요 ㅋㅋㅋ
어떤 웹툰의 완결 후기10월 21일
신혼여행 숙소 직원에게 막말한 신부 사건 후기10월 21일파혼엔딩 조상신이 도왔네요 ㄷㄷ
지누스 매트리스 쓰시는 분들 계실까요?10월 21일혹시 쓰시는 분 계시면 솔직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전이 노잼였던 이유가 있네요10월 21일대전은 조선후기때 까지도 아무것도 없는 곳 그냥 밭과 논이 었고 행정구역은 회덕군, 진잠군 였을뿐 근대에 경부 철도를 놓으면서 공주로 경유하면 너무 돌아가니 대전이라는 곳에 철도 놓고
남편이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4)10월 21일와이프랑 캠핑했다가 정신 혼미해졌던 만화.manhwa(1) : 클리앙 와이프랑 캠핑했다가 정신 혼미해졌던 만화.manhwa(2) : 클리앙 와이프가 그린 성별 구분하는 만화+캠핑 만화 후기.manhwa
넷플 완벽한이웃 후기.jpg10월 20일라고 하긴 뭐허고 감상은 백프로 씨씨티비랑 뉴스방송과 경찰 바디캠으로만 진행인데 페이크 다큐 같은 긴장감과 리얼리티가.아 그게아니라 찐 리얼이죠 그런게 색다르고 몰입감이 있어요 어찌 보면 단순한 사건인데 몇 년에 걸치다보니 시간순삭 몰입감 있고 편집이 나름 잘되서 헷갈리진 않네요. 보다가 눈물 좀 짜긴함 ㅜㅜ [2025 DAP 인기상] 동아닷컴’s PICK 10주년! 올해의 주인공을 내 손으로!
추워서 뛰까마까 하다 뛰고온 후기 ㄷㄷㄷ10월 20일긴바지에 얇은 긴팔 입으니 딱 좋네유 ㄷㄷㄷ 낼른 반바지에 반팔 바람막이 입고 뛰면 딱 좋을듯 ㄷㄷㄷ
전일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 (2025년 10월 19일)10월 20일기억에 남는 학생들 [디스패치 단독] "그 11억은, 꼼수입니다"…W코리아, 기부 내역 체크 핑크메르시 스킨 팔아서 유방암연구재단에 140억 기부했던 오버워치.jpg 퇴사한 회사 후기를
목포 대왕돈까스 후기10월 20일
샤오미 선풍기 모가지 부러진 거 고치기 쉽네요.10월 20일근데 알리에서 이 부품에 대한 후기를 보니, 기존에 접착제로 붙은 플라스틱 잔해물을 봉에서 떼어내야만 새 부품을 부착 가능한데 이거 접착제 분리하는게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당근마켓 등산 동호회 후기.jpg10월 20일
어린이집 체육대회 폭격기 후기10월 20일상의 흰색인데 혼자 검정색 입고 갔네요 껄껄껄
잘생김에 축복이 끊이질 않는 것 같은 엔하이픈 자카르타 비주얼10월 20일SECTOR K DAY 2#JAY #ENHYPEN pic.twitter.com/sd46zr6fzG — dicu ⁽̨̡ ¨̮ ⁾̧̢ (@dicubid) October 19, 2025 후기
뒤늦게 올리는 인천 차이나타운 후기.jpg10월 20일(짤은 펌입니다) 지난 연휴때, 한번도 안가봤어서 인천 차이나 타운 한번 갔다와봤습니다. 약간 당황?! 했던게, 명절에 여기 뭐 사람 얼마나 있겠어라고 생각해서 간건데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뭔가 한적하게 산책겸 하면서 둘러보다가 먹방때리고 온다는 생각이었는데 ㅠㅋ 암튼 그래서 좀 구경 하다가, 불페너들에게 추천받은 집들은 줄도 길고 해서 연경 이란데 들어가서 먹었네요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하얀짜장이란게 이동네 특색있는 메뉴 같아서 첨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제입에 잘 맞더라구요 첨엔 뭐지 내가 생각한 짜장의 맛이 아닌데 했는데, 묘하게 계속 땡기고 느끼하지도 않고 쭉쭉 들어갑니다 원래는 일반탕수육을 더 좋아하는데 여기는 찹쌀탕수육이 잘나간다길래 시켜봤는데 그것도 깔끔하고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보니 여기 어지간한집 다 사람들 차있고 왠만큼 잘 하겠거니 싶었네요 ㅎ 그래서 담에 사람들 적을때 추천받은 다른 곳들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동네가 차이나타운 외에는 생각보다 썰렁한 느낌? 이랄까. 편의점도 없고, 인천역앞 무려 롯데리아가 폐점한거 보니 쓸쓸한 느낌도 있고 그랬네요 ㅎ 그러고는 어차피 이런 연휴때, '예전 추억이 있던 장소들' 한번씩 둘러보는 것도 묘한 취미인지라 올라오는 길에 부평역도 오랜만에 들러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뭐.. 여전하더군요 ㅎ 그래도 긴 연휴덕에, 또 날씨도 작년처럼 안더웠던 덕에 기분좋게 하루 보낼수 있었네요.
에어팟 도둑 잡은 디시인 후기10월 20일
위고비 4~5달째 후기10월 20일저는 위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0.25, 0.5, 0.5, 0,5 이렇게 맞았고, 중간에 한달정도 쉰 기간이 있습니다. 살 빠진건 이제 거의 정체기에 들어선거 같구요. (93인가 시작, 지금 76...) 식사량은 확 줄었어요. 제가 보통 버거킹에서 먹으면 몬스터X 라지세트 + 윙2조각 을 먹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주니어와퍼 세트도 다 먹는게 버거워요. 살 빠지고 이런건 부차적인 문제인거 같고.... 일단 식사량 자체가 확 줄었습니다. 요즘 부작용으로 말이 많던데.... 일단 이번달 까지만 맞을지, 조금 더 맞을지는 고민하고 있습니다.ㅠ
농담곰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jpg10월 20일
최근 3사 알뜰 요금제 비교 후기 .txt10월 20일최신 요금제라 후기는 많이 없긴 하지만 신규 브랜드라 그런지 앱 내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회선 가입 안해도 만보기라든지 이벤트 참여해서 약 2만원 정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