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목) 베스트모음] 하이닉스에 5억 들어간 공무원11월 13일2,787, 댓글수: 2,748)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작년 오늘자 우리나라 모습.jpg 27,800 60 28 2025-11-12 20:54:35 순자산 10억 달성 후기
우울해서 빵을샀어(남자버전) 2탄(먹방후기)11월 13일우울해서 빵을샀어(남자버전) 1탄 지난번 글에 군대리아를 시켜보았습니다. 빵을 굽고 패티를 굽고 소스와 부자재 확인하고 패티를 얹고 소스를 뿌리고 치즈를 올리고 마요네즈와 딸기잼을 뿌립니다. 완성!! 크기는 이만하네요... 2개 먹어야 됩니다.(참조출연 딸내미 연필) 양상추가 없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취침 점오 끝!! 통일!! /(^^)
당신이 죽였다 후기11월 13일6화 정도로 압축해서 텐션을 유지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네요. 사건이 일단락된 후, 극복 과정이나 일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호흡이 너무 길어서 거의 스킵하면서 봤습니다. 전개를 좀 더 속도감 있게 가져갔다면 재미가 배가되었을 작품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6 수능 후기 떴다ㄷㄷ.jpg11월 13일
- 32살 백수 수능치고 왔습니다.11월 13일다른 과목은 잘하든 못하든 예측 가능한 범위에 있는거 같은데 과학은 진짜 모르겠습니다,,, 수능 고득점자들 후기를 봐도 과학 몇문제 찍었다는 얘기는 정말 흔하게 봐서요.. … 여튼 이렇게 내년 수능을 대비하여 응시한 올해 수능 후기입니다. 사실 오늘 점수가 처참하게 나왔으면 포기하고 9급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나름?? … 내년 이 시기에 웃으면서 후기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파이팅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마 1,2주 혹은 1달 간격으로 일요일마다 공부했던걸 올리려고 합니다.
"나 수능 0점 맞을 거야 편하게 봐 나 있잖아”라고 했던 07년생 남돌11월 13일맞을거냐니까 빵점 맞을거라고 하고 수능 치는 팬들한테는 나 있으니 편하게 보라고 응원해주는 아이… 0점 맞으러 가는 자의 무겁디 무거운 도시락 가방 (특 : 소속사 쇼핑백) +) 수능 후기
[후기] 가족이 해외 여행중 사망했습니다.11월 13일딴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후기 글을 남깁니다. 1. 영사 연락 댓글에 알려주신대로 주 타이페이 대한민국 대표부에 전화를 겁니다.- 장미입욕제 후기11월 13일
- 넷플 ‘이쿠사가미-전쟁의 신’ 1화 후기11월 13일1화기준 생각했던거 보다 잘만들었네요, 스케일도 큰 편에 주연인 오카다 준이치 연기도 나쁘지 않고(아이돌 그만두고 배우로 데뷔하고 나선 전문 액션배우가 된지라) 빌런으로 나오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재수없음도 극엔 잘 어울리는 군요 ㄷㄷ 와패니즘에 빠진 양인들은 꽤 좋아할거 같네요 원작은 마오키상 수상자인 유명 소설가의 동명 소설인데, 이게 22년에 나온거고 영상화 과정에서 오겜의 영향이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원래가 배틀로얄물 좋아하는 나라라 아닌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ㄷㄷ 이상한 나라의 아리스 보다는 낫습니다
[11/13(목) 베스트모음] 복귀하는 와중에도 기싸움 거는 뉴진스 핵심 3인방11월 13일49) - 뉴진스 3명은 대중을 개돼지로 아는것 같네요 (22,200/47/55) - AI 충격으로 '컨설팅 업계 붕괴' 현실화 (20,900/17/33) - 순자산 10억 달성 후기
요플레 신상 대추맛 후기11월 13일
오늘 수능 난이도와 급박한 수험생들 아침때의 모습11월 13일그리고 올해 난이도는 이제 수험생들 나올때 됐으니 후기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토피 치료제 JAKI 연고 2주차 후기11월 13일주변에 이 연고를 널리 알려서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를 여럿 들었는데, 모두 아주 상당한 효과를 보셨고, 다들 추가적으로 구매하고 계십니다.
-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배대지 이용 후기.jpg11월 13일그러던 와중에 어느 네이버 블로거 분께서 남기신 중국인이 운영하는 배대지 사용 후기를 보게됐어요. 그 이후부터 20건 정도 이용을 해보았는데요. … 타오바오 쓰면서 천원짜리든 만원짜리든 주말상관없이 열심히 대응해주는 셀러들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고 있던 차에 이 배대지의 서비스 대응이 특히 만족스러워 일기처럼 후기를 남겨봅니다. …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제가 이 후기를 쓰게 만드는 동기가 친절함이었습니다. 국내 업체들 이용하면서 느꼈던 건조함이나 기계적인 느낌없이 때로는 이런 부탁도 들어준다고?
- <위키드: 포 굿> 해외 시사회 후기11월 13일19일에 한국 최초 개봉인데 해외에서 시사 먼저 하고 반응 뜸 Jazz Tangcay(@jazzt) 마음 단단히 먹어라. 〈위키드: 포 굿>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다. 존 추 감독은 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에서 천재성을 발휘했다. 엘파바와 글린다의 이야기는 확장되었고, 마지막에는 큰 감정적 울림을 남긴다. 신시아 에리보가 훌륭한데,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무대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굉장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그리고 와우, 세계관, 의상, 그리고 앨리스 브룩스의 촬영까지 모두 주목할 가치가 있다. 빨리 또 보고 싶다. 난 펑펑 울었다. 〈위키드: 포 굿>은 위대한 뮤지컬 그 자체다. Rebecca Ford(@Beccamford) 어제 SCAD 영화제에서 존 추 감독과 함께 무척이나 열광적인 관객들 앞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제 드디어 〈위키드: 포 굿>를 봤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또 한 번 해냈다! 아름답고, 진심이 가득하며, 완벽하게 마무리된다. 아름다운 피날레다. David Gordon(@MrDavidGordon) 전작 1부가 무대 뮤지컬 버전의 설계에 충실했다면, 〈위키드: 포 굿>는 완전히 다르게 (동시에 같은) 세계를 창조했고, 극도로 감정 충만한 2막 버전을 만들었다. 이건 짜릿하고, 가슴 아프고, 섹시하며,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Kobi Kassal(@kkassal)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배우들과 함께 본 건 평생 못잊을 것이다. 티슈를 꼭 챙겨라. 그리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아카데미상을 탈 거니 두고 봐라. 〈위키드: 포 굿>은 11월 21일 개봉한다. Destiny Jackson(@DestinyDreadful) 〈위키드: 포 굿>에서 선행은 반드시 보답 받는다. 팝 컬쳐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우정 중 하나를 장엄하고도 애절하게 마무리하는 영화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팬들이 사랑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고, 깨알 같은 깜놀 요소들도 마련돼 있다. 원작의 무대 2막에서 느꼈던 몇 가지 의구심을 안고 영화를 봤는데, 존 추 감독의 마법에 완전히 걸려버렸다고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는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을 한층 더 섬세하고 강렬하게 그려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거품 속의 소녀’로 급변하는 역할을 맡아서, 감정적으로 복잡한 줄타기를 하는데, 완벽함을 추구하는 착한 마녀의 모습과 글린다로서 자기 주체성을 찾아가려는 내적 갈등 사이를 자유로이 오가며 균형을 잡는다. 조나단 베일리는 이번에도 시대를 대표할 심쿵남으로 활약한다. 너드스러운 걸 질색하는 플레이보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그는 한 남자가 마음을 사로잡은 마녀를 만나면서 어떻게 확 달라지게 되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피예로+엘파바 커플 지지자로서 As Long As You’re Mine이나 No Good Deed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다... 여러분이 직접 보면서 나처럼 불타오르길 바라기 때문이다. 〈위키드: 포 굿>의 마지막 장면은 내게 큰 감명을 주었다. 시리즈의 훌륭한 엔딩이었다. 오케이. 여기까지. 11월에 더 깊이 있게 얘기해보자. 난 울었다. Chris Murphy(@christress) 지난달에 〈위키드: 포 굿>을 봤는데, 원작을 가지고 흥미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깊이 있게 만들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신시아와 아리아나는 입이 떡 벌어지는 퍼포먼스로 연기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영화가 완벽하게 마무리된다. Clayton Davis(@ByClaytonDavis) 〈위키드: 포 굿>은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존 추 감독은 감정적으로 시의적절한 이야기를 연출해, 1편의 마법을 더 깊게 확장한다. 예상대로,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압도적이다’(이번에도). 그들이 펼치는 ‘For Good’ 듀엣곡은 당신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다. 오즈 최고의 두 친구에게 바치는 가슴 찡한 결말이다. 출처: 익스트림무비 잘 뽑혔나봐
-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의사11월 13일간단한 설명외에 궁금한건 수술 후 치료과정을 블로그 등의 수술 후기를 통해서 파악했습니다.
남노쉐프 짜파게티11월 13일눈팅만 하다 저녁에 만들어볼라구요ㅋㅋ 후기 가져 오겠음 💪- 오늘의 면식수행 . JPG11월 13일나중에 다른 분들 후기 찾아보니 역시 이 집은 차돌짬뽕을 먹어야 하는 것 같네요. 가지튀김 먹으려면 2인 이상으로 팀을 만들어 와야겠어요! 해브 어 굿짬뽕입니다!!!!
- 옷걸이 1년 사용 후기.jpg11월 13일
- 이혼숙려캠프 나갔는데 위약금 물고 방송 안 내보내고 싶어11월 13일+ 후기
더쿠 » 스퀘어 (1,757)
루리웹 » 유머 게시판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