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원' 간단 후기5일 오후이야기, 연출, 배우들 연기 전부 부족. 시대착오적이고, 안웃기고, 아마추어틱하고 심하게 얘기하자면 좀 한심. 올해본 한국영화 최악 세개가 귀신경찰, 거룩한밤데몬헌터스, 악마가이사왔다 인뎨요 그거 바로 위 정도.
분실 폰 지구대에 인계 했더니 고소 당한 사람.jpg5일 오전 이건 후기 나오겠네요 ㅎ- 삼양 1963 라면 먹은 후기5일 오전두번 먹을 맛은 아니다 너무 맵다 다른 부재료 넣으면 궁합이 안맞겠다 과거의 삼양라면 느낌이 1%정도 느껴지는듯 안 먹느니만 못한 라면이라 생각되네요 후첨스프 안넣으니 싱겁고 넣으니 맛이 이상하게 변해요
천원짜리 다이소템으로 우풍을 막을 수 있다면?5일 오전25mm 30mm 2종류인데 난 창문재니까 큰편인거 같아서 30mm 10개 사왔어 30mm 10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창문 길이를 재고 난 4cm야 더러운건 못 본 척 해줘....ㅠ 후기 … 4cm >> 3.75cm 이런식 두꺼워서 잘 안닫히는 거라서 좀 잘라주면 잘 닫혀..ㅎㅎ 난 이제 나머지 창문 하러 가야 할 거 같애 우풍심한 여시들 함 해보면 좋을 거 같아서 후기써왔어
받은 후기5일 오전문자를 지금 살펴보니 12월3일 수요일,, 그러니까 그저께 처음 문자가 왔었네요. 키움증권에서 온 문자였는데 사실 읽어보지도 않았었어요. 각 증권사에 예~전에 혹시나해서 만들어만 뒀던 계좌들이 있긴한데 일단 제가 주식을 전혀 안하다보니 모두 다 휴면계좌일거고.. 증권사에서 중요한 문자연락이 올 이유가 아예 없는데다 맨날 이벤트 스팸문자만 오니까 그런거려니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문자가 또 온겁니다. 평상시처럼 무심코 닫으려다가 순간 '착오송금'이란 글자가 보여 읽어봤는데.. 12/2일 오전8시에 500만원이 착오로 입금되었기에 반환이체를 하려면 고객동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순간 가슴 철렁하다가 떠오른 생각은 이거 사기??? 막 일부러 돈 보낸다음에 1원씩 보내면서 독촉하다가 뭐 계좌같은거 묶어가지고 괴롭힌다는 사기가 있다는 걸 어디선가 들은것같은데???!!! 이게 그건가??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 그리고 이래저래 증권사 앱 다운로드해서 계좌를 조회해보니.. 진짜 500만원이 떡하니 입금되어있는겁니다. 정확히는 5,314,580원.. (덕분에 수년간 잠자고 있던 31만원을 찾았어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무슨 상담이 많은지 연결은 되지않고... 그러다 혹시나해서 금융사기로 연결해서 들어갔더니 바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사정을 얘기하고 이거 진짜 사기아니냐 요즘 기사 나오는 그런거 아니냐 물었는데 그런건아니니 안심해도 되고 동의만해주면 된다고 하데요. 동의를 하고... 전화를 끊고 조금 있다가 재조회를 해보니 500이 사라졌습니다....... 뭔가 알수없는 그 아쉬움(?)같은게 잠깐 생겼다가.. 저 큰 돈을 아침에 잘못 송금했던 사람을 생각해보니 와... 그 사람은 얼마나 끔찍한 며칠을 보냈을까 싶더라고요. 아침 8시에 보내자마자 잘못보낸 걸 알았을 때 소름이 쫙 돋았을듯... 며칠간 그분이 얼마나 마음 졸이며 스스로를 자책했을지 생각해보니 아주 잠깐이나마 아쉽단(?)생각을 했던 저를 반성했어요. 모쪼록 돌아온 500만원을 보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셨길..- 올해도 첫눈은 폭설, 눈을 뚫고 배달한 후기5일 오전어김없이 올해도 첫눈은 대설경보급으로 내렸습니다. 저는 오늘 눈오기 시작하는 6시쯤 집에서 쉬고있다가 쿠팡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1월27일 저녁. 대설급 첫눈에 오후 5시부터 카니발을 이용해 넘어가는 새벽5시까지 해서 50만원정도 부수입. 올해는 포터4륜으로 운행해봤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할때는 2륜으로도 충분했는데 1시간 정도 지난 7시쯤엔 4륜H모드로 계속다녔네요. 혹시몰라 가스충전 만땅으로하고 대충25건정도 하고 1시쯤 귀가했습니다. 오늘 수익은 19만원 대략 시급은 2.5만원정도 한것 같네요. 눈오는날은 4륜이 그나마 최고 인것같습니다. 타이어는 순정휠에 28각기 입니다. 편마모가 엄청 심해 앞타이어가 거의 F1급이라 돌아오는주에 교체 예정입니다. 내일은 두아이들 먹고싶은 치킨이나 한마리씩 사줘야겠어요. 아이가 크니 한마리론 부족하네요 길이 많이얼어있어요. 내일도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노스포) 전지적 독자시점 후기5일 오전넷플에 떴길래 봤습니다 이런 영화가 비싼돈을 받고 극장에 걸리면서 한국영화가 망하네 관객 안드네 이런소리를 영화계에서 한다는건 정말 염치없는 것 같 ㄷㄷㄷㄷ- 영화 국보 후기4일 오후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가부키라는 일본전통예술의 미를 이렇게 아름답게 그리는 영화를 만든 사람이 재일교포라니...3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 스와핑, 그룹ㅅㅅ 소재로 개봉하는 하정우 영화 '윗집사람들'4일 오후집도 방문해달라고 하는 장면 있음 마지막 엔딩에 이하늬&하정우 부부랑 그룹 ㅅㅅ 하는 파트너들 나오는데 현봉식&안소희, 차태현&지예은이 부부로 나옴◀️ 이건 타 커뮤에 올라온 영화 후기
- 단백질 괴담에 대한 진실 or 정말 제대로 흡수하는 전략 (스위치온 다이어터 필독)4일 오후. ⭐ 결론 : 맛있다고 후기만 보고 사면 안됨. 📰 괴담 No.3 (단백질 쉐이크만 먹으면 여드름이 난다) 일부만 사실임. … 더 좋은 제품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적어도 밑에 나올 제품들은 내가 먹어본 것들 중에 쓴 후기라서 매우 주관적임.
- 엠바고 풀린 아바타3 반응4일 오후아바타3 북미 언론시사 엠바고 풀리고 후기들 많이 나와서 모아봤습니다 일단 제임스 카메론이 제대로 각 잡고 만든 듯 하고 비주얼도 역시나 장난 아닌가 봅니다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좀 … 나뉘긴 한데 이건 취향 차이일 듯 하네요 기묘한케이지가 직접 월드 프리미어 참석해서 후기 남긴게 있는데 일단 이게 국내 유일한 후기라고 ㄷㄷ 근데 아주 호평일색이네요 아바타3 현재 … 유일한 국내 후기 기묘한 케이지님의 게시물youtube.com<아바타: 불과 재> 감상 후기 (스포 X)...
- 현재 난리난 삼성전자 임원들 회삿돈으로 골프용품 구매 걸림4일 오후블로그에 잭니클라우스CC에서 1300만원 긁은 후기가 올라옴 2. 내용에 임원들이 개인 골프채, 골프복 등 용품 사놓고 경비처리한 정황이 드러남 3.
- 와이프 외도 글 후기. jpg4일 오후반전스토리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 되는건지?
- 뒤늦은 <작별하지 않는다> 후기 (광력만랩님 감사합니다)4일 오후일년여쯤 전에 광력님께서 4.3기억머그컵과 세월호리본고리를 감사히 나눔하시면서 말씀하신 조건이, 한강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후기를 쓰는 거였습니다.
- 광안리 돈까스 1티어 맛집 다녀온 후기4일 오후프리미엄 상등심으로 먹었는데 확실히 맛있긴 맛있습니다 ㅎㅎ 새우는 맛있긴 한데 오제제나 정돈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고기도 고기인데 밥과 돼지고기장국 카레가 맛있네요 ㅋㅋ 너무 좋았지만, 서울에서 먹은 오제제 정돈 카와카츠로도 충분히 만족할거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대선 후 1.7억 투자 6달 후기...4일 오전링크는 지난 달 올려 드린 후기인데, 지나고 보니 지난달 11/3일 경(KOSPI 4200넘었을 때)이 피크였었네요. … 적인 느낌이 있는데, 계속 상승해서 내년에도 계속 후기를 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승 하십쇼.
- 마운자로 3개월 후기4일 오전제가 9월 7일에 마운자로를 2.5mg 으로 시작했는데 당시 몸무게가 87kg였습니다(키는 177cm이구요)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체중과 혈압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어느날 회의하다 뒷목이 땡겨 병원가서 혈압을 재보니 170mg까지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혼도 났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마운자로를 투여해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2.5mg 4주 5mg 8주 7.5mg 1주차 현재 저렇게 투여하고 틈틈이 운동하면서(물론 운동을 많이 빡세게 하지는 않았구요 주말 이틀간 런닝 5km정도?) 아침식사는 올리브유 15mg, 삶은 계란 1개, 발효버터 10g(이즈니 버터, 프레지덩 버터)로 하는 루틴을 지켰는데요...! 점심은 그대로 먹고,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 양은 좀 줄이면서 식사했습니다. 한달동안(2.5mg 4주) -7kg (87kg -> 80kg) 두달동안(5mg 8주) -6kg (80kg -> 74kg) 그리고 7.5mg 1주차째 현재 스코어가 73kg 입니다. 혈압도 130mg정도까지 낮아졌구요...! 저는 최종 66kg 까지 체중을 감량하고(10mg로 늘리는 것도 고려중) 목표 체중 달성 후 그 이후로는 2.5mg를 계속 맞으면서 관리를 계속 해 나가려고 하는데요. 이게 마운자로가 정말 인간이 신의 영역에 근접할 정도로 혁명적인 다이어트 주사제라는걸 느끼네요..! 우선 배가 고프지 않고, 탄수화물을 줄여도 화가나지 않고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현자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제가 그간 약 다섯차례 다이어트로 매번 할 때마다 -10kg이상을 감량 하였었는데요, 너무 힘들고 예민해지고 모든 정력과 신경을 체중 감량에만 신경 쓰는 날들이었다면, 마운자로는 그 애쓰는 부분을 90%이상 없애준 느낌입니다. 자연스럽게 빠지는 느낌? 진짜 릴리 주가가 천정 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는 계속 마운자로 맞으려고 합니다.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만, 마운자로 맞고 정상체중, 정상 수치, 정상 혈압으로 돌아가는게 훨씬 금전적인 이득이 크다고 봅니다. 부작용만 없다면(저는 개인적으로 없었습니다만) 적극 추천합니다.
- 12.3 국회 집회 후기입니다.4일 오전건강 조심하시고, 어제 집회 후기 마칩니다. 두서없지만, 추위와 감동과 아쉬움이 함께 한 내란 1주기네요. 추가글. 그날 저는 자고 일어나니 끝나있었습니다.
- TCL 티비 후기4일 오전TCL 65인치 티비사서 한달정도 썼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같은 가격대의 LG 티비와 refresh rate가 60hz와 144hz로 차이가 나서 TCL 구매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빠릿빠릿하고 넘흐 좋습니다. 애들이랑 영화볼 목적으로 프로젝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코스코에서 큰 티비 사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TCL QLED 98인치가 1,299불로 삼성 QLED에 비해 절반가격인데, 거거익선 스타일이지만 주사거리 짧고 괜찮은 프로젝터보다 티비가 더 싸고, 커튼이나 스크린이 필요없어 사용하기 편리할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척분이 32인치정도의 PDP를 사셨을때, 천만원이 넘는 미친 가격에 놀라고, 32인치 광활한 화면에 놀라고, 티비 근처에만 가도 후끈한 열기와 전기세에 놀랐었는데, 이제 곧 100인치 티비도 100만원에 만나볼때가 오겠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정보원, 프레디피자, 윗집사람들, 주술회전 노스포 후기4일 오전어제 감상한 4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시간이 늦었고 무엇보다 크게 재밌는 작품이 없었기에 짧게 후다닥 가봅니다. … 작년 이맘때 1편을 감상했었는데 1년 만에 속편이 나왔네요. 1편 후기 프레디의 피자가게, 더 와일드.., 서울의 봄, 사채소년 노스포 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 주차 관람 영화 노스포 후기입니다. 제목순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관람 순서인데요. 작품 퀄리티는 1편과 대동소이한데.. 이 영화의 포지션이 되게 애매하거든요.
더쿠 » 스퀘어 (1,829)
루리웹 » 유머 게시판 (669)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609)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598)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