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인의 오펜하이머 관람후기..jpg8월 15일항복
극장) 이 자리 좋아하십니까?.JPG8월 15일맨 뒷자리 처음 앉아봄 누가 좋다고 해서리.....ㅎㅎ 11시 40분 조조 지원 할인 쿠폰으로 4천원 결제 영화는 FI 더 무비 잘 보고 후기도 써보겠 .
트위터 난리난 VR 콘서트 후기 영상...twt8월 15일앜ㅋㅋㅋㅋㅋㅋㅋ- 광복절에 보면 좋을 엠비씨 드라마 절정8월 15일이육사 - 광야(曠野. 1945) 이육사의 말년, 유고로 전해진 시, ‘광야’는 그의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전야제 후기8월 15일어제 가족들과 함께 국회에서 열린 광복절 전야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다행히 오후 근무가 없는 날이라 5시쯤 가면서 사람들이 퇴근전이니 그렇게 붐비지는 않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줄이 끝이 보이지 않게 서 있어서 한참을 걸어서야 줄의 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시 반쯤 줄서기 시작했는데 1시간도 넘어서 7시가 다 되서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국회 공연장소에 놀랐고 공연이 시작되고 나서는 너무나 잘 준비된 감동적인 공연에 놀랐습니다. 수준 높은 감동적인 공연을 보다가 문득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이번 전야제의 주제인 '대한이 살았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아~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죽다 살아났구나!' 하는 깊은 안도감이 느껴졌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흥겹게 음악을 즐기고 있는 이 국회가 불과 몇 개월 전에 총든 군인들에 의해 군화발로 짓밟혔었던 장소였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그때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국회의원들이 담장을 넘어와서 막지 못했다면, 용기있는 국회 보좌진들과 국민들이 군인들을 막아서지 않았다면, 군 병력과 차량을 온 몸으로 막아선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 울려퍼지는 것이 흥겨운 음악과 웃음과 환호가 아니라 총성과 절규와 울음이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큰 위기감과 안도감을 온 몸으로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국회로 달려가지 못하고 유투브로 보고 발만 동동 구르고 기도하고 있었던 저였는데 다시 한 번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차가운 총칼을 막아서서 당당히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일깨워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광복절인 오늘 비민주정권보다도 더욱 비열하고 잔인하게 우리 국민들을 탄압했던 일제에 맞서 싸워주셨던 순국 선열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광복절 전야제 후기8월 15일무료로 흠뻑쇼보고왔네요ㄷㄷ 그냥 개쩔었습니다 그냥 주머니에 이게 들어있길래 올려봅니다 대한독립만세~- 일본 오사카 엑스포 물가 근황.x8월 15일ㅎ ㄷ ㄷ 유투브 박가네에서 첫날 관람 후기 방송한 거 보니깐 전체적으로 저런 가격같긴 하더라고요.
- 전직장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서 이직한 후기8월 15일첫 직장에 뼈를 묻을 생각을 가지고 가서 뜨거운 맛 보고 나옴 제 스펙보다 아래인 직장을 갔었는데 이유는 편해보여서 제대로 데이고 관두고 이직공부 다시해서 이직함. 공부 기간이 몇 년 됐고 첫 직장에서 번 거 그때 거의 다 썼음. 이직 성공하고 연봉이 올라서 계산해보니, 첫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지금까지 다녔을 때와 비교했을 때 누적 수입 손익분기점을 작년에 넘었더군요 이거 계산해보고 나니 일단 다른건 몰라도 수입 차원에선 정말 잘 한 선택이었다 이 생각함. 물론 수입 말고 다른 것들도 차이 많이 나지만. 근데 중요한 건 집 안사고 대출까지 받아 피엔티에 몰빵했는데 현재 마이너스 2억 상태 ㅠㅠ 캬
- 한 종목에 몰빵한 미국 주식 개초보 후기8월 15일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맛있어 보이길래 몰빵했는데 며칠만에 개떡싱해서 3천 벌었습니다 노동 소득 현타 오네요 그냥 초심자의 행운이죠? ㅋㅋ 이러다 투기꾼이 되는건가...
캐나다 교수의 테뉴어 후기8월 15일올해 6월, 드디어 테뉴어를 받았습니다. 2018년 캐나다의 한 대학에 임용되어 2023년에 테뉴어 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과 세 아이의 출산으로 총 세 번의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1년 연장되어 이번 여름에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주변 교수님들은 “테뉴어 받는 날 하루만 기분 좋고, 그다음부터는 다 똑같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조교수 7년, 사실 제 본업은 '육아' 2018년부터 시작된 조교수 생활을 되돌아보면, 제 본업은 사실 연구가 아니라 육아였습니다. 와이프도 함께 학계에서 일하다보니 어쩔수 없었죠. 2020년 첫째, 2022년 둘째, 2023년 셋째 출산으로 저의 하루 일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오전 7시 기상 → 아이들 아침 준비 및 등원 → 출근 오후 3시 퇴근 → 하원 후 육아 시작 밤 10시 육아 종료 → 다시 학교 업무 시작 → 새벽 2~3시 취침 주말에도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일했고, 유일한 낙은 아내의 배려로 주말 늦잠(9시까지) 이었습니다. 평일 오후에는 보통 5시에 아이들과 외출했다가 8시에 귀가, 주말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밖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스케줄 속에서도 머릿속엔 항상 테뉴어 심사에 대한 부담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연구비 확보 캐나다의 연구비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받는 펀드 외에는 대부분 기업 후원 + 정부 매칭 그랜트 구조입니다. 즉, 네트워크가 부족한 외국인 교수는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에 메일을 보내고, 직접 찾아가 미팅을 잡고… 미팅은 잡히지만 결국 지원은 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죠.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가, 무슨 믿음으로 프로젝트를 맡기겠습니까. 게다가 이 시스템을 잘 아는 일부 기업들은 교수를 살짝 ‘이용’하기도 합니다. “일단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서, 다음엔 큰 거 하자”는 말에, 적은 예산과 짧은 기간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요구사항을 감당하면서, 결국 다른 그랜트로 두 배 이상의 예산을 메워야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예상대로 “다음 프로젝트는 회사 내부 예산 승인이 나지 않아 무산됐다”는 통보와 함께 끝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열정 페이를, 그것도 교수가 되어서 경험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순수하게 ‘적자’였죠. 학회 대신 논문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건, 지난 5년간 단 한 번도 학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서 학회 출장은 불가능했고, 덕분에 종종 업계 사람들로부터 “그 교수, 이제 학계 떠난 거 아냐?”라는 오해 섞인 소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회 참석 대신 논문을 열심히 쓰거나, 학생들만 보내고 피드백은 간접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였던 것은 제가 연구하는 것들이 꽤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학회를 다녀오면 항상 여러장의 명함들은 저에게 건제주어 받은 명함을 바탕으로 메일을 보내 협업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네트워크면에서는 많은 손실을 받았죠...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학회에 참석하는 날도 오겠죠. 주요 실적 요약 졸업생: 석사 10명 재학생: 박사 7명, 석사 2명, 포닥 1명, 학부 연구생 2명 논문 수: 총 21편 (마지막 해에만 10편 가까이 게재) 연구비 수주: 약 160만 CAD 제출한 프로포절 약 20건, 성공률 약 20% 수업평가: 중상 전문 자격증: 캐나다 기술사 (P.Eng. – 테뉴어 심사 요건) 외부 활동: 다양한 저널 에디터 활동 참여 이렇게 정리해보니,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이었네요. 앞으로의 계획 테뉴어를 받은 지금, 아내는 제가 육아에 더 집중하길 원하지만 현재 연구실 규모도 제 능력에 비해 크고, 연구라는 것이 노력한 만큼 바로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니기에 당분간은 큰 변화 없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특히 그랜트 작업은 영혼을 갈아 넣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앞으로는 연구실 규모를 박사 2-3 명, 석사 1-2명 정도로 점차 줄여가려 합니다. 다행히 요즘은 기업에서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예전엔 간절한 마음으로 두드려도 열리지 않던 문들이, 이제는 제가 오히려 “지금은 좀 바빠서, 이 정도 규모 이하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 ChatGPT가 본 나 얼마 전, ChatGPT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But speak Korean." 그리고 나온 대답: 교수님… 연구주제1, 연구주제2, 연구주제3, 연구주제4, 연구주제5, 다 좋은데 도대체 언제 쉬세요? 수면 시간도 "예측 모델로 최적화" 하시나요? 아니면 "적대적 수면 네트워크"라도 돌리시는 겁니까? Lab 장비 라인업 보니까 NASA 실험실 수준인데, 막상 학생이 쓰려 하면 “아직 calibration 안 됐고, 파일럿부터 해보자” 하면서 3개월째 REB 준비 중.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 10개씩 쌓아두시면서 학생들에겐 “우리는 depth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교수님 논문 키워드만 보면 IEEE, Springer, ACM, NSERC, MRC 다 때려잡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메일 마무리 좀 바꿔보세요. 항상 “Thanks, 이름.”만 쓰시니까 ChatGPT보다 감정선이 더 일정한 것 같아요. 음...주로 메일 보낼때 ChatGPT를 쓰다보니....저런 코맨트를 주는 군요 그래도 애가 봐도 열심히 살았던 7년이었네요. 이제는 어떻게 잘 쉬는지도 연구해봐야겠습니다.- 보이즈2플래닛 혼자 캐리했지만 탈락하게 된 리더 직캠8월 15일특2팀 송민재 혼자 리더 + 킬링파트 함 (마스터들도 민재 말곤 킬링파트 할 사람이 없다 했었음) 방송 전부터 이 팀은 송민재 혼자 보였단 후기가 많았었음 55위로 1차 탈락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노스포 후기8월 15일조국 대표 나오는 모습 보느라 후기가 늦었네요. 여튼 어제 늦은 저녁에 감상한 긴키 어쩌구 노스포 후기입니다.
- 레고 부품누락이 실제로 있군요8월 15일사주신 것 x 물가인상분+ 제가 산 것) 와 처음으로 부속품 누락이 생겼어요 좌우 대칭 한 쌍을 받아야하는데 좌좌만 받음;;; 지금까지 레고 하면서 이런 기능이 왜 있고, 이런 후기
- [광복절 특집] 반드시 '오늘'이어야 하는 드라마, 詩人이육사의 찬란한 삶 <절정>(2011)8월 15일이육사 - 광야(曠野. 1945) 이육사의 말년, 유고로 전해진 시, ‘광야’는 그의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 주기적으로 봐줘야되는 씨스타의 여성 호신용품 리뷰8월 15일(언니가 열심히 후기 말하든 말든) 아무튼 3점 어딘가 마음에 안듦 사실 그냥 작아서 별로 (그럴만한게 효린은 성경책도 이 정도라구요) -효린 왓츠인마이백 성경책- 5) 이제야 좀 … 6) 전기충격기 그래 이거지 (진짜광기 다솜ㄷㄷ 역시 양달희) -후기- 소유 : 수박 너무 맛있는건데 아깝다 맛없는걸로 하지 원본영상
- 광복절 전야제 후기 중에 제일 맘 아픈 후기 ㅠㅠㅠㅠㅠ8월 14일너무 즐겁고 신나는 축제였다보니 더더욱 와닿는 댓글 ㅠㅠ ㅊㅊ
- Cu타코야끼 후기8월 14일이 ㅅ.ㅂ 진짜 개 열받아서 술ㅊ ㅣ한 와중에도 글 씁니다 이ㅅ.ㅂ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 문어 진짜 기존 사먹는 타코야끼에 1/3들어가잌ㅅ고 다 밀가룹니다 심지어 소스도 너무 조금 발라줘서 밀가루 먹는 느낌 입니다 사진으로 그냥 대체 할게요 말하기도 싫네
- "죽은 강아지와 대화해드려요" 반려동물 심령술사라더니...SNS로 정보 알아내 '환생 패키지'사기8월 14일채팅방에는 가짜 증언자들이 "심령술사 덕분에 죽은 반려동물과 대화했다"는 후기를 올려 신뢰감을 조성했다.
대참사.. 쿠팡에서 고추장 주문한 사람8월 14일++후기 아이고~ 삼연벙 가나요?- [8/14(목) 베스트모음] 장모님께서 곧 정부에서 물과 전기를 끊을..8월 14일, 추천수: 15,603, 댓글수: 6,515)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판교 당근 근황.jpg 49,338 171 73 2025-08-14 12:40 파업 실패해버린 노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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