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의 9개월 동안 셀프소개팅 후기 ㄷㄷ .jpg9월 24일지금봐도 특이한 옛날 아이스크림.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개봉하자마자 폭락하는 어쩔수가없다 평점.jpg ㄷㄷ9월 24일대충 후기 보니 조커1 류인듯 싶네요 다크한 영화라서 호불호가 극으로 나뉘는듯요
[동참] 고혈압 복용 후기9월 24일50대 초 대부분의 많은 분들처럼 건강관리는 뭐가 확 안 좋지 않는 이상... 그러려니 합니다. 혈압도 잘 재진 않았지만 140 넘는 적도 많았고요. 주변에 친구들 죄다 먹는대도.. 그렇구나.. 했었죠. 문제는 오랫동안 두통이란 놈을 안고 살았는데 (심할 때는 1주일에 10알 한통 소비) 작년 검강검진 앞두고 의사랑 상담하는데 수면 내시경 하기에 혈앞이 높으니 혈압약 1주일 먹고 그때 내시경 하자.. 해서 처음 먹었드랬죠. 건강검진 잘 마치고 다시 상담하는데 앞으로 계속 먹어라.. 그래서 네.. 하고 먹은지가 1년이 좀 안되네요. 결론만 말하면.. 다른건 모르겠고 두통 없어졌습니다. 혈압약 먹은 후 타이레놀 먹은게 2,3번 밖에 안되네요. (특히 두통 자주 오는 분들) 혈압 꾸준히 재시고 상담 후에 복용하세요.
그래픽카드 AS 후기9월 24일최근 서브컴에 윈도우11을 설치하고 M.2 SSD와 32G 램을 달아줬는데 자잘한 오류들이 생긴다 싶더니 PC가 다운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얼마 안지나 PC에 굉음이 나면서 화면이 꺼지는 증상이 반복되더군요 교체한 SSD와 램을 원복해봐도 증상은 계속됐고 유툽 PC고장수리 영상에서는 파워서플라이를 교체하고 고쳤다는 내용이 꽤 있던데 파워는 나름 대용량의 신뢰할만한 제품이어서 고장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카를 보관중이던 RX570 으로 교체하니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제발 그래픽카드 문제는 아니길 바랬었습니다 3060ti 제품인데 4년전 거의 10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거든요 ㅠ 제조사에 문의하니 as기간이 종료됐고(3년) 이 경우 유상수리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서멀 재도포에 대해 문의하니 그건 as기간이 종료되도 서비스가능하다고 해서 어제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10분도 안걸려서 처리됐고 수리비용을 어느정도 생각했는데 무상으로 해주더군요. 서멀 재도포 후 다행히 정상작동하네요^^ 끝. 요약 - PC에 굉음이 나면서 다운될 경우 그래픽카드 서멀 재도포를 트라이 해보시길 (사설가지말고 본사 센터 강추)- 에일리언 어스 최종 후기9월 24일참담하네요 결국 8화까지 세계관 확장만 보여준거 눈알귀신은 카발리어나 뭐 다른 주요 인물 먹을 줄 알았더니 시체 눈알이나 빼먹고 결국 시즌2 시즌3 끌면서 가는 전형적인 패턴 우리가 알고있는 에일리언은 팻이 되어버렸고 주인공 웬디는 뭔 전지전능 하...
- 아이폰17 프로 카메라 후기9월 24일10년 간 질러 놓은 유료 콘텐츠, 기기들 때문에 애플 생태계에 갇힌 신세입니다. 또. 일상 사진 찍으면서 고배율 줌이 아쉬웠던 터라 환산화각 200mm 지원하는 똑딱이 하나 장만할까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 15프로 쓰다가 17프로 써보니 '우와 8배줌 짱' 소리가 나오네요 ㅇㅇ
영양제갤러가 쓴 비타민C 메가도스 1년 후기9월 24일비타민C 메가도스 1년 후기 - 영양제 마이너 갤러리 속는셈 치고 먹어본 비타민C 메가도스 1년 후기 20대 남자 하루 약 2만보 걷는 중강도 현장직군 하루 복용량 1g~3g ->- 카톡 업데이트 후기9월 24일아이폰도 rcs 지원하는데 그냥 다같이 문자로 돌아갔으면 싶네요 최소한 기존 친구목록을 기본으로 하는 옵션이라도 줬어야...
소개팅 후기 레전드9월 24일서로 마음에 들었나봄
[골프 후기] 골프존 안성H - "스트레이트 구질" 영상 성공9월 24일 드디어 9월 고교월례회입니다. 늘 그렇듯이 골프존 안성H에서 진행 왕십리에서 1시간 만에 안성 쪽 골프장 도착 세종-포천 고속도로 덕분 영상 생략 (골프존 제공) 골프존 골프장에서는 Air Motion 영상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동안 카메라 앞에만 서면 힘이 들어가서 fade 및 slice가 찍혔는데 드디어 straight 구질에 성공 캐리 217m니까 run 15~20m 추가하면 최종거리 나쁘지 않겠죠? 볼스피드 66.6도 맘에 듭니다. 악마의 숫자인 게 거시기... 전반 "Hill" 코스 월례회 골프장이어서 당연히 티박스 사진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제 PC를 샅샅이 뒤져봐도 없더군요. 큰 맘 먹고 18홀의 티박스를 찍었습니다. 골-안성H를 수도없이 친 입장에서 평가하면 "Driver 생존해야 괜찮은 결과" 아닌 골프장이 어디 있겠냐마는, 여기는 Driver가 죽으면 은근히 말려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동문들도 죄다 그러더군요. 이유는 저도 딱히 모르겠습니다. 빨간 구슬, 흰 구슬 위치가 별로인가? OB가 은근히 많아서? 그린은 2.5~2.7정도로 뻔하디 뻔합니다. 페어웨이 적당히 넓구요. 후반 "Lake" 코스 개인적으로 Lake를 Hill보다 훨씬 좋아합니다. 너무도 유명한 9번홀은 핸디캡 1번이지만 실질적으로 0.5입니다. Driver가 짧으면 그린까지 180m 이상 남고, 우측이 대형 호수, 좌측이 숲 OB여서 사실상 아일랜드 형태 거기에 오르막 페어웨이여서 핀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죽하면 여기 Par 달성하면 다른 곳 버디나 다름없다고 평하겠어요? 귀여운 고양이들 왼쪽 녀석은 예민해서 사람 손을 거부하는데, 오른쪽 녀석은 가만히 있더군요. Lake 7번 -> 8번 이동하는 중에 무덤이 있더군요. 동반자 선배가 발견 캐디에게 물어보니까 곧 추석인데 실제로 저 친척들이 우르르 골프장 안으로 들어온대요 골프장의 안내카트 인솔 하에 차들이 줄줄이 골프장 안으로 진입 수십명 친척들이 2~3시간 차례지내고 귀가 나름 장관이랍니다. 그렇게 많이 와봤는데 처음 발견했네요 2개 잘 맞은 타구 기념샷 특히 우측 사진은 이 홀에서 티샷을 잘 친 적이 없어서 2배로 기쁨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해보니 버디찬스가 많긴 하더군요. 앞의 6개는 나름의 버디찬스 마지막 사진은 Lake 9번홀에서 2nd샷이 그린에 올라온 게 기뻐서... 젤 멀리 떨어진 2개만 버디 성공 역시 골프는 요상해 좌: 전반 순위 우: 후반 순위 동문(골프)회장 형이 압도적인 1위 68타는 아니고 72타 (18번홀 Par 4 입력 전) 저는 전후반 골고루 잘친 덕에 후반에 미끄러진 두 형을 제치고 단독 2위 (77타) 회장 형이 점심식사 때 내 옆에 앉아있었어요. 갑자기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월례회 멤버들에게 한 마디 "10월 고교대회에서 이놈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한다. 지난 월례회 때는 일시적인 운으로 봤는데, 오늘도 이 정도면 가능성 있어. 잘해봐" 아니. 이렇게 부담을 주시면 어떡합니까? 조용히 치고 올라가려고 했더니. 음냐 참고로 우리 고교대회는 우승 3회 이상 달성자는 순위에서 빠집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순위는 그대로 두는 대신,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하지 않음 당연히 동문회장 형이 지금까지 모조리 1위 골프존 안성H 코스레이팅 71.3 / 슬로프레이팅 137 골-안성H와 라싸는 레이팅에 대해서 할 얘기가 없네요 @.@ 지난 주에도 무사히 수금 라운딩을 마쳤군요. 비가 그리 왔는데, 어찌어찌 피해서 훗훗 - 돼지바 설빙 실물 후기.jpg9월 24일
- 몸 만들기 위해 고딩이 8개월간 약물한 후기.jpg9월 24일
[베스트펌] 단독)100만 유튜버 음주 운전 후 도주 ㄷㄷㄷㄷ9월 24일댓글 작성일시 로드뷰에 찍힌 20대 러닝 크루...jpg 27,248 24 96 2025-09-23 13:22 (+ 98 건) - 82쿡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반찬집 알바 후기요- 어휘력 좋은 애들아.. "서비스가 혜자다” 를 다른 말로 뭘로 바꿀지 추천좀9월 24일“서비스가 혜자다” 를 다른 말로 뭘로 바꿀지 추천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댓글 다 본 후기....
- 후기) 결혼 피로연9월 24일시사회가 당첨되기도 했거니와 자력으로는 볼 장르의 영화가 아니라서 내려놓고 봄 솔직히 말해서 성소수자들 아니라면야 딱히 크게 공감도 못하겠고... 일단 성소수자들이 볼때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 같음. 한국인 남자 배우를 제외한 주연배우 3명의 비쥬얼이 다 별로였기 때문에 뭐랄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소수자들의 보편적 비쥬얼을 구현한 캐스팅 같아서 팩트라서 싫어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특히 여자주인공은 문제의 스타워즈에 나왔던 조정린 닮은 그 배우기 때문에... 연기를 잘해도 진입장벽이 상당함... p.s : 윤여정은 인터뷰 논란과 별개로 연기는 딱히 튀지도 않고 무난함. 실제 커밍아웃을 한 아들이 있어서 그런지 현실적인 연기를 한 느낌.
- 농심, 컵라면 '새우탕' 봉지라면으로 출시9월 23일20년만에 재출시 후기보니 꼬들꼬들 하게 익혀야 맛있다고 함
- 술처먹고 난동피우다 자기 촉법인데 뭘할 수 있냐고 당당한 중학생들9월 23일+ 후기 나중에 부모랑 같이 사과하러 모텔 업주 찾아옴 부모말로는 자기들이 한게 기사도 나고 일이 커져서 무서워하고 있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했다함
-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후기.jpg9월 23일뽐뿌 이벤트로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 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고왔습니다 박찬욱감독 / 이병헌,손예진 결론 : 올해 1위 영화는 확정. 박찬욱감독 영화답지않게 복잡한거없고 단순하게 풀어낸 스토리. 재밌음. 한국영화 영화관에서 잘 안보는데 재밌네요. 잔인함/야함 수위는 기생충 정도거나 살짝 낮은정도. 재밌는 장면이 많아서 관객 다 빵터지는 때가 꽤있음. 영화에서 웃음유발하는 거 크게 재미도없고 안좋아하는데 여기선 진짜웃음 나올만큼 재밌었음. 주는 메시지가 있고 지금 60대이하라면 다 공감할수밖에 없는 어쩔수가없는 메시지가 있네요. 마지막부분에 나옴
- 얼마전에 올라온 '늑대무리에 섞인 치와와'에 대한 후기9월 23일위 글에 대한 사실확인을 한 결과 이미지는 AI로 합성된 사진이며 내용 역시 당연히 구라라는 판정이네요. 오늘의 교훈 : 이젠 사실에 대한 증거라고 올라온 사진이나 영상조차 일일히 팩트채크를 해야 하는 세상임 출처 : 근데 생각 해 보면 팩트채크라는 내용도 구라일 수 있음
- 오늘 민주당 당원교육 후기9월 23일오늘 안양에서 당대포에서 당대표가 된 청래옹과 역사를 역사답게! 황현필 선생님 두분이 강사로 강의하는 당원 교육이 있었습니다 1시간 좀 더 걸리는데 황쌤이 온다 해서 신청해서 참여했습니다 황쌤의 강의는 집중도 최상! 이미 유튜브에서 봐서 알고 있던 부분도 있었고 강의주제는 대한민국 정치사였습니다 강의 도중 약간 이슈가 있긴 했었습니다 민주당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친일지주가 만든 한독당이 그 시작이긴 하지만 지금의 민주당과는 다르다 정도로 이전에 강의영상에서 언급했던 부분이었는데 좀 시간이 지난 이후 60대 이후로 보이는 어떤분이 강의에 문제가 있다며... 뿌리가 사민당이라 했는데 그게 아니고... (가르치려는듯한 태도...) 황쌤은 간단히 설명을 잠시 하고 다시 강의 재개를 하려는데 계속 그분이 말을 하셔서 원만한 행사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었죠 다른 당원들이 그 사람에게 조용하라고 항의하고 끌어내라는둥 욕설도 나왔고 스탭이 그분에게 와서 제지하고 황쌤은 지금 1:1토론장이 아니니 이따 따로 오셔서 말씀나누자 하고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당대표 청래옹이 부산에서 온다고... 무튼 한 1시간 한거 같아요 이후 2부 청래옹에 강의는 청래옹의 개인 과거사로 시작해서 결론은 우리의 현재는 나의 어머니 아버지로 인해 만들어 졌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도 결국엔 그들이 바라는 세상이 아니었겠냐? 우리안에 작은차이로 제발 싸우지 말자 우리안에 차이가 아무리 크다한들 저쪽과의 차이만 하겠냐? 고 마무리 했습니다 멀어서 안가려 했지만 황쌤이 강의하러 온다기에 참석했고 다녀오지 못하고 아직 복귀중이네요... 황쌤 책 가져가서 싸인 받고 사진도, 청래옹과 사진찍고 피켓에 싸인 받고.. 질문시간이 있었다면 얼마전 평당원 최고위선거와 국짐 통일교 신자 당원 그거 우리당도 확인해봐야 한다고 질문과 요청을 하고 싶었으나... 그럴 시간은 없었습니다 청래옹 싸인 받은 피켓은 돌돌말아 책과 같이 가방에... 지하철이라 그 사진은 못 찍었슴다 P.s 청래옹 실물에서도 머리크기는... 황쌤은 화면대로 잘 생겼... 이지은 위원장이 사회를 봤는데 이분도 실물이 더 나았습니다 사진 못 찍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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