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대 조규성은 첫등장부터 군대가기전까지가 오히려 움직임 좋았죠1월 16일하며 황의조 손흥민 둘이 동선 너무 겹치고 시너지 안나니까 조규성 급부상했는데 군대가서 벌컵하고 골결좋아지더니 국대서 너무느림 .... 뚝배기 원툴됨
- 황의조가 포함된 사진을 올린 이강인1월 16일
- 진짜 황의조 마렵내요1월 15일황의조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이렇게 있으면 걍 우승 씹가능이라 고 보는데 조규성 이거 어따 쓸지 모르겠내요. 오늘 손흥민이랑 조규성 쌍으로 난리치던데.
- 와!!!!퐉씨!!!얜 왜 비공개 출석이냣!1월 15일황의조 선수에 대한 감정은 암것두 없어요 죄를 지었다면 벌 받아라 , 억울함이 있다면 잘 풀리길. 정도.... 근데 얘는 왜 비공개 소환이래!!!!
- 그래도 클린스만이좋은점1월 15일이런거보면 황의조도아쉽네요. 골감각은 조규성보다 난거같은데 말입니다. 토너먼트에서는 순간적인 센스가중요할 듯해서 써봅니다.
- 황희찬 부상인가요?1월 15일황의조는 못 온거 같고.. 손흥민 오늘 컨디션 아쉽~~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2차 가해로 또 입건1월 15일'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2차 가해로 추가 입건 경찰, 추가조사 예정…횡령 혐의 이호진 태광 회장도 곧 소환 불법촬영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온 축구 선수 황의조(32·노팅엄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2차 가해로 추가 입건1월 15일불법촬영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온 축구 선수 황의조(32·노팅엄 포리스트)씨가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 [속보]'성행위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2차 가해로 추가 입건1월 15일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씨와 황씨 측 법무법인의 변호사 1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은 지난해 11월 낸 입장문에서 불법촬영 의혹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상대 여성은 방송 활동을 하는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신상을 공개해 2차 가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처벌법상 신상 공개를 처벌하는 규정이 있다"면서 "1차 조사를 진행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황씨의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선 "지난 12일 황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비공개로 했고, 필요하면 추가 조사를 비공개로 한 번 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뉴스]“작년 바다 온도, 차트 벗어났다”…폭우에 연료 역할1월 14일황의조 “합의 촬영”…“휴대전화 보이는데 뒀다고 동의냐” 수정 2024-01-13 20:19 등록 2024-01-13 17:41 성관계 영상을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축구선수 … 황의조(32·노리치시티)씨가 2차 경찰 조사에서도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 난 작금의 시대에서 황의조 사건 보면1월 14일중립 보다 황의조 쪽으로 기울... 하도 이런저런 개같은 건이 많아서 그렇게 기움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경찰 재출석…"몰래 촬영 아냐" 혐의 부인1월 14일황의조 씨는 비공개로 경찰에 출석해 10시간 넘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11월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를 받은 지 두 달 만입니다.
- 24 . 1 . 13 황의조, '몰래 촬영' 거듭 부인...피해자 측 반박 / YTN1월 13일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월 13일1월 13일언급 -최돈희 □ JTBC 뉴스룸 "목에 XX 맞고도" 친낙계 행사서 '막말'…민주당 "반인륜적 망언" - 최규진 북한, 남북 교류 단체 정리…대남용 '평양방송'도 중단 - 조보경 황의조
- 황의조 피해자 측 “휴대폰 보이는 곳에 있었으니 동의? 관심법이냐”1월 13일
- 황의조 법률대리인 입장문 전문1월 13일이하 황의조 법률대리인 입장문 전문 황의조 선수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대환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1. … 황의조 선수는 금일 경찰에 출석하여 불법촬영혐의에 대해 소명하였습니다. … 그간 황의조 선수의 변호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수사기관과 출석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협의하였고, 수 사에 성실히 협조하였습니다. … 또한 황의조 선수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던 휴대폰, 노트북 등 9대 이상의 전자매체를 모두 포렌식하였으나, 어떠한 불법촬영 영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상대 여성과 황의조 선수는 대등한 관계로서 인연을 이어온 것이고 상대 여성이 리드한 측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5.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비공개출석…혐의 부인1월 13일【 앵커멘트 】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가 어제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 박혜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가 어제(12일)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 황의조 불법촬영 부인…피해자 측 "큰 상처 남길 거짓말"1월 13일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1.노팅엄 포레스트)가 연인 사이에 합의된 영상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자 피해자 측은 큰 상처를 남길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13일 … 이에 대해 피해자 측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황의조는 휴대폰이 보이는 곳에 있었으니 피해자가 몰랐을 리 없다고 한다"며 "그것이 동의를 구한 것인가? … 그는 "황의조가 11월에 첫 경찰조사에서 했다는 주장은 사전에 동의를 매번 구했다는 것이었다"며 "황의조는 변호인을 통해 반복적으로 입장문을 내면서, '휴대폰이 보이는 데 있었으니, … 황의조의 주장은 대체 무엇인가? 동의를 구했다는 것인가, 동의를 구하지 않았지만 알았을 것이란 말인가. 아니면 주장을 번복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 촬영이었으니 친밀한 대화 말고 그런 사실을 유추할 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너를 보고 싶어 너 대신 영상을 보고 있다든가, 너나 내가 어떻게 찍혔다거나, 친밀한 대화니 황의조의
- 황의조 근황 jpg1월 13일
- 경찰 황의조 불법촬영혐의 비공개 소환 조사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