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냥밥 - 배트냥 병원진료. 그리고 임시보호.9월 21일화장실 및 밥 먹는데 지장 없도록 목줄 길이 조절 해 주고... 이제는 포구마을 꽁지네 밥먹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냥용품을 챙겨서 포구마을로 향합니다. … 냥모래 화장실 옆에 박스를 옮겨주고, 안쓰는 수건을 살짝 덮어 줍니다. 녀석의 신경이 좀 가라앉고, 깊은 잠을 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조카결혼식이 있어서 서울 온 부산개금똥바람입니다.9월 20일우리 애들 홍대근처 올**영에서 화장품 산다고 들어가고,저는 밖에 있는데, 중국사람들 정말 많네요. 중국사람들 올**영에도 많이 들어가고 물건도 많이 사네요.
41억 들여 지은 APEC 한옥 만찬장못쓰는이유…화장실·조리시설..9월 20일만찬장인데 화장실 조리실이 없다는게... 알았다면 트럼프나 시진핑등이 절대 안왔을듯.. 화장실없어서 만찬하다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해요... … 화장실도 문제였습니다. 외부에 있어서, 정상들이 가려면 50미터 밖으로 나가야 했고, 만약 비가 오면 우산까지 써야 했습니다.
밤에 화장실 땜에 잠 설치면 참고 하세요..9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20일 토)9월 20일(22,279/0/46) - 선우용여님 화장 지우는거 보고 (21,078/0/22) - 우리 고모 슬픈 얘기 (20,692/0/74) (+ 17 건) #웃긴대학 (조회수: 252,822-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19일 금)9월 20일(18,611/0/42) - 선우용여님 화장 지우는거 보고 (16,702/0/19) - 감사합니다 (16,449/0/60) (+ 20 건) #클리앙 (조회수: 1,186,526, 추천수
- 공중화장실에서 역대급 경험했네요9월 20일손씻고 있는데 화장실 칸에서 어흐흑 아아 흐흐흑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오르가즘 터지는 소리도 들렸네요
- 아내가 사고친 거 같아요 ㅠㅠ9월 20일나도 이젠 냥이 화장실 청소.. 토한 거 청소.. 털과의 전쟁.. 졸업하고 나만의 삶을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는데... 이게 대체 뭔 일인지... 마음이 복잡하네유... ㅠㅠ
- 미국은 한참 걸리는데 한국은 '뚝딱'... 진격의 K-뷰티9월 20일진격의 K-뷰티 / YTN 미국 뉴욕 맨해튼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화장품 산업 전문 전시회인 '메이크업 인 뉴욕', 화장품 회사들과 바이어가 만나 대규모 거래를 하는 자리인데 한국 … 국내 문구류 업체는 색상 분야 전문성을 살려 화장품으로 진출해 지난해의 2배 이상 매출을 올렸습니다. … K-뷰티의 최대 강점은 미국에선 1년 이상 걸리는 맞춤형 화장품 기획과 개발, 생산을 3개월 만에 해낸다는 점. … 한국 화장품 업체 부스에 와서 행복하네요.] … 뉴욕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화장품 행사에도 5천 명 이상이 몰릴 정도로 K-뷰티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한강버스 화장실 넘친거 뭔가 감이 옴.......9월 20일울릉도 도착해서 보니 승무원분이 화장실에 뭘 하시는걸로 보아서는 막힌듯요. 저는 멀미가 심해서 화장실을 가지는 못했는데 여튼 그 배는 변기가 잘 막히는 변기였나봐요.
계단, 화장실, 옷장 USB 충전등 몇 천원이면 삽니다.9월 20일5년이 지나니까 벽등이 하나 둘씩 나가기 시작하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교체할 수가 없더군요. 계단에 위험하게 사다리 놓고 높이 올라가야 하고 같은 것을 구입하려고 해도 모두 단종입니다. 벽등은 그냥 단순한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때문에 복잡한 것을 설치하면 나중에 교체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장나면 바로 교체할 수 있는 USB 충전등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집에 장모종 고양이가 아주 많아서 치워도 고양이털이 굴러다닙니다. 물론 게으르기도 합니다만) 자석식이라 떼었다가 충전하고 다시 붙이면 되는데 자석이 약해서 경사진 위치에는 안붙습니다. 저렇게 수직이거나 이렇게 수평인 곳에 사용하면 됩니다. 50cm 길이가 알리에서 9,500원 정도(20cm는 3,000원 정도)인데 테스트용이 잘 동작해서, 계단마다 붙이려고 많이 주문해뒀습니다. 단점으로는 센서가 약간 늦게 그리고 약하게 동작합니다. 그리고 경사면에서는 미끄러집니다. 이런 녀석들이 여러 마리라 털은 그냥 공기수준입니다.- 태국여행 느낀점9월 20일아프리카 인도같은곳 가시는분들 대단하다 싶네요 화장실은 어떻게 가나 싶고, 여행유튜브보면 열악한곳 다니시는분들 진짜 대단하다싶은데 저는 겨우 태국조차도 못견디겠음 저의 한계인듯 6.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이런일이]9월 20일한강버스가 개통된 첫날부터 화장실이 역류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한강버스 타고 있는데 화장실 넘치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작성된 글에 따르면 개통 첫날에 한강버스에 탑승한 A씨는 화장실에서 오물이 역류한다고 주장했다. … A씨는 "첫날이라 (화장실이) 이용 불가인 줄 알았는데 넘치는 거였다"며 "화장실을 테이프로 막고 화장지 같은 걸로 오물 흘러내리는 걸 막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 한강버스에 있는 남·녀·장애인 총 3개 화장실이 있는데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장애인 화장실에서 물이 역류하는 모습이다.- 화장실 간접등 설치하니 진짜 좋네요 ㅋㅋㅋㅋ9월 20일인터넷에 간접조명 2만원 주고 샀는데 ㅋㅋㅋㅋ 밤에 자다가 중간에 화장실 갈때 화장실 불 키면 전체적으로 밝아지니 눈부시고 그랬는데 간접조명등은 불 안켜도 센서로 변기위에만 켜지니
- 빠짐없이 준비한 후니9월 20일75분 걸린다더니 127분 걸림 (심지어 첫 버스 11시 출발) 심지어 배 제조사는 적격 업체인지도 의심스러움 화장실은 청테이프로 막아둠 😂 골고루
- 전세집 오피스텔 이사를왔는데요9월 20일1.화장실 환풍기도 고장나서 안되고 2.현관 센서고장나서 불도 안켜지구요 3.벽에달린 전기스위치도 고장나서 안되고 ㅜ 계약하기전에는 몰랐는데 ㅜ이사오니 하자가 조금씩 발견되네요 집주인이
- '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 좀 꾸며라"… 호통 (라디오쇼)[종합]9월 20일이날 한 청취자는 "딸이 중학교 2학년인데 학원 가기 전에 화장하고 머리를 하고 가더라구요. 남자 친구가 생긴 걸까요? 너무 궁금한데 물어볼까요, 말까요"라며 고민을 건넸다. … 라고 대답하며 "근데 중학교 2학년이 화장을 하고 머리를 한다?"며 의아해했다. 다음 청취자는 "윗집 유치원생 아이가 자꾸 아줌마라고 불러요. 결혼도 안 했는데 억울해요.
- 41억 원 들여 지은 APEC 한옥 만찬장 무용지물9월 20일[단독] 41억 원 들여 지은 APEC 한옥 만찬장 ‘무용지물’…화장실·조리시설 없고 안전도 문제 정부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장을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으로
- 오세훈"삶의질 향상 시킨다던 한강버스, 첫날부터 변기역류 화장실 사용불가...9월 20일한강버스, 첫날부터 '변기 역류'…현재도 화장실 사용 불가 서울시가 ‘출퇴근 대중교통’으로 도입한 한강버스가 18일 정식 출항했다. … 다만 운행 첫날부터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역류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전날 하룻동안 총 4361명의 승객을 태웠다.
그녀의 시간이 멈추고, 내 시간만이 흐른 지 4일째...9월 20일‘나 같은 ㅅㄲ보다 그녀가 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어째서…’ 갑자기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 출근길부터 운수가 좋았던 하루인지,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여 손으로 벽을 쾅쾅 치며 꺼이꺼이 목 놓아 울었습니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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